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4월 2일 경기 권역 선거대책위원회 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21대 총선이 시작되는 날이다. 다가오는 4월 15일 총선은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운명의 날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저는 유권자들의 표심을 끌 수 있는 가장 큰 면이라고 하는 것은 지난 3년 동안 현 정부가 이행해온 제반정책이 일반 국민들로부터 어떻게 평가를 받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잘 아시다시피 지난 3년 동안은 우리나라의 그동안 잘 간직해온 모든 질서가 파괴된 그러한 3년이었다. 정권을 잡자마자 자신이 없는 정부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사법부의 장악, 언론의 장악 이런 것을 가지고서 정권을 유지하려고 노력한 정부이다. 그런 과정에서 정부가 마땅히 국민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은 그냥 방치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거기에서 가장 심각하게 나타난 것이 뭐냐 하면 우리의 경제 현상이다. 경제정책을 이념에 사로잡혀서 되지도 않는 묘한 구호를 내세우고, 제일 먼저 내세웠던 것이 무엇인가. 일자리 창출, 그 다음에 소득주도성장 했는데 일자리 창출도 안 되고, 성장도 안 되고,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 그러니까 현재 경제상황을 평가하기를 얼마 전 아산에서 어느 상인이 현재 경제상황을 ‘거지같다’고 이야기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겪고 있는 저희 경제현실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런 사람들이 거의 몰락의 상황에까지 도달했다. 지난 3년을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최근에 와서 코로나바이러스 문제가 터지니까 이 사람들이 거의 마지막 단계에까지 도달해서 생존을 걱정하는 그러한 경제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정부는 아무 대책이 없다.
오늘 이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지 74일 된 날이다. 그동안에 정부가 했던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 그 이외에 실질적인 조치가 취해진 것이 하나도 없다. 이 사람들 코로나 사태를 호도하기 위해서 마치 자기네들이 엄청난 정책을 잘 수행을 해서 코로나 사태가 이 정도로 수습이 된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이거는 전혀 정부 자체가 무슨 노력을 했다기보다는 그동안 우리나라에 구축된 의료체계와 참 헌신적인 의료인들의 봉사로 인해서 그나마 이정도로 된 것이다. 초기에서부터 완벽하게 대책을 강구했다면 확진자수도 줄었을 것이고, 사망자수도 줄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와서는 가장 큰 문제가 뭐냐 하면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발생한 생존의 문제가 됐다. 과연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계층,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 사람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티겠는가. 이 코로나 사태가 언제 끝날지 모른다. 말은 처음에 얼마 지나면 금방 코로나 사태가 해결될 것 같다고 했지만 정부의 예측은 전혀 다 틀리고 말았다. 이제는 다가올 것이 뭐냐 하면, 코로나와 함께 온 경제적인 대혼란이 우리가 당면하게 될 사안이다. 그런데 지금도 아무런 이야기도 없다.
제가 여기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취임을 하면서 이야기를 했다.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는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야 된다’ 그래서 지금 편성되어 있는 512조의 예산을 빨리 구조조정을 해서 100조 정도의 예산을 확보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주체들을 지속적인 생산 활동을 유지하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조치를 취해달라고 이야기를 했다. 대통령이 취할 수 있는 헌법상에 보장된 긴급명령권이라는 것이 있다. 이게 못 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아직까지 아무런 소식이 없다. 이런 상태가 지속이 되면 우리의 생산 활동은 점점 불이 꺼지기 시작할 것이고, 실업자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할 것이다.
이렇게 될 것 같으면 우리 경제의 앞날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게 우리가 명약관화(明若觀火)하게 알 수 있다. 지난 3년 동안 현 정부의 경제 실책을 우리가 돌이켜 볼 적에 과연 이 사람들이 이 엄청난 경제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매우 의심이 든다. 아무쪼록 우리가 이번 선거기간에 이와 같은 정부의 실정을 유권자들에게 낱낱이 밝히면 유권자들이 그에 대한 응답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저는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서 우리가 그것을 밝히지 않더라고 이미 유권자들은 지난 3년을 경험하면서 대략 다 인식하고 있다. 저는 이러한 인식이 4월 15일 총선에서 자동적으로 나타나서 이것이 표와 연결될 거라고 하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취임해서 며칠 되지도 않지만, 각종 여론조사가 지금 보이는 바에 의할 것 같으면 어떻고, 어떻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러나 선거 초기에 나타나는 여론조사라는 것이 결코 선거결과와 직결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저는 그런 확신을 갖고 있다. 여러 차례 선거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유권자들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이 정부에 대한 인식, 그 다음에 앞으로 남은 2주 동안의 우리 후보자들, 중앙당 모두가 다 대국민을 상대로 해서 펼치는 선거운동, 이것이 4월 15일에 나타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시고 남은 기간 동안에 열심히 선거운동에 임하셔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시기 바란다.
<심재철 공동선대위원장>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가 앞으로 온전히 지켜질 것이냐, 아니면 전혀 다른 성격으로 바뀔 것이냐를 결정하는 국가 운명이 걸린 선거이다. 또한 문재인 정권의 3년, 그 성적을 채점하는 중간평가 선거이다.
교육부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결정했다. 온라인 개학에 앞서 갖춰야 할 교육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덜컥 발표부터 한 것이다. 학교도, 교사도, 학생도, 가정도 아무런 준비가 안 되어 있다 보니 교육현장은 말 그대로 비상이 걸렸다. 교육당국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스마트 기기와 인터넷 접속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 아직까지 얼마나 많은 스마트 기기가 필요한지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 교사들도 걱정이 태산 같다. 초유의 온라인 수업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저학년 가정방문이라는 임무까지 받아서 속앓이를 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라’고 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정반대로 ‘가정방문을 하라’고 지침을 내렸다. 그러니까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우려할 수밖에 없다. 아울러 이참에 교육 관련 규제 과감히 풀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교육과 ICT기술을 결합한 에듀테크를 공교육에도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 우리 미래통합당은 코로나 사태를 기회로 삼아 획일화된 교육을 혁신해 교육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를 바로 세워가겠다. 교육 예산의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코로나 사태를 교육혁신의 전화위복(轉禍爲福) 기회로 삼겠다.
문재인 정부가 민주당 소속의원, 단체장들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초기 방역실패의 반성은 하지 않으면서 신천지 탓을 해가며 ‘코로나 쇼’를 벌이고 있다. 지난달에 이재명 경기지사는 ‘현행범 체포’ 운운하고는 가평까지 직접 찾아가는 쇼를 벌인바 있다. 또 이 정권 인사들이 신천지를 키웠을 뿐만 아니라 신천지 위장단체에서 활동했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최근 경기도가 ‘신천지 위장단체다’라며 발표한 한 비영리 민간단체가 있다. 그런데 그 비영리 민간단체의 대표가 경기도청년위원회 소속이다. 또 경기도의 청년정책 행사에 참여했던 것으로 언론보도가 이미 나오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고양에 출마했던 한준호 민주당 후보, 신천지 위장단체의 한 지부장이 바로 한 후보가 진행했던 팟 캐스트에 수개월간 함께 출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양에도 나타난다. 경기 안양 동안갑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 민병득 후보는 2년 넘게 법률고문, 선임 멘토로 활동했다. 이렇게 민주당의 비호를 받으며 신천지가 커왔는데, 신천지의 집단감염으로 코로나 사태가 악화되니까 이제와 신천지를 토사구팽(兎死狗烹)하고 신천지 탓으로 모든 것을 몰아붙이고 있다. 그렇다고 코로나 감염확산과 관련해 신천지 잘못이 적다는 것이 전혀 아니다. 물론 신천지 잘못 크다.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정부여당의 표리부동(表裏不同)이다. 이 정권 인사들이 신천지를 키우고 그 위장단체에서 활동해 놓고서는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데 대해 국민과 함께 분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정부는 감염병이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방역ABC를 준수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경기지역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필승을 기원하고 승리를 확신한다. 핑크 혁명이 경기도로부터 시작을 해서 전국으로 확산되어 나갈 것이다.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가 경기도이다. 경기도에서 선전하면 미래통합당은 이긴다. 정권에 회초리를 들 수 있다. 나라 살리고 경제 살릴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중앙선대위 차원에서도 경기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경기도 유권자 여러분들께 호소 드린다. 미래통합당, 아직 많이 부족하다. 통합은 했지만, 혁신은 이제 시작했다. 나라의 미래를 맡겨야한다는 확신을 아직 덜 갖고 계신다는 것도 저희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작년 이래 많은 변화를 추구해왔다. 또 변화했다. 이번 경기도에 나서는 미래통합당 후보들 면면을 봐주시라. 좋은 인물들, 새로운 인물들이 많이 나섰다. 무엇보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께서 왜 이렇게 나섰겠는가. 어제 현충원에서 ‘구국일념’을 쓰시는 모습을 봤다. ‘문재인 정권 이대로 두면 나라 절단나겠다’는 일념에 저희를 돕기 위해 이렇게 나서셨다.
정말 나라 생각해주시고 투표해 주시라. 야당이 성에 안 찬다 하더라도 나라의 근간을 흔들고 헌법 정신을 무시하는 무도한 세력에게 반드시 회초리를 들어주시라. 조국 지키기에만 여념이 없고, 윤석열 손보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이들에게 따끔한 경고를 해주시라. 왜 저렇게 윤석열 총장을 못 끌어내려 안달이 나있겠는가. 라임사태, 지오영, 울산시장 부정선거 등에 대한 수사가 이 총선 끝나고 줄줄이 이어질 텐데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윤석열을 지키고자 하는 것은 그 개인이 아니라 권력이 검찰을 입맛대로 마음대로 휘두르게 하지 않기 위함이고, 공수처의 무모함을 저지하기 위함이다.
경기도에 유독 백중세를 보이는 지역이 많다. 경기도에 계신 젊은 세대와 중도층이 조금만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면 대한민국 바꿀 수 있다. 이 정권 들어 젊은 세대에게 한 일이란 젊은 세대와 그 자녀들의 어깨 위에 자동차 한 대씩을 빚으로 얹어놓은 것 밖에 없다. 이대로 가면 빚으로 갚아야 할 자동차 대수가 2대, 3대로 계속 늘어갈 것이다. 이번에는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 핑크 혁명을 이루자. 총선에서 승리해야 미래통합당도 확 바꿀 수 있다. 대한민국도 확 바꿀 수 있다. 바꿔야 산다.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코로나 사태가 우한에서 촉발되었다고 하면 대한민국의 일자리 대란·실업 대란은 경기도에서부터 출발한다.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코로나 위기와 함께 실업 대란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그 중심에 경기도가 있다. 우리 미래통합당 경기도 후보자들께서 잘 알고 계시지만, 이 경기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이다. 여러분들이 나서서 승리하시지 않으시면 경기도도 위험하지만,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우리 연구소의 추계에 따르면, 3월 달 실업자는 작년에 비해서 100만명 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고, 다음 달이 되면 거기에 100만을 더해서 200만명의 실업자가 생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역대급 정부에 나온 실업 대책을 보면 한 마디로 찔끔찔끔이다. “일자리 구해라. 구직수당 50만원 줄게”, “실업 당하셨는가. 실업급여 드리겠습니다”, “휴직 당하셨는가. 휴직수당을 드리겠습니다”, 그 금액을 보면 정말 형편없기 짝이 없다. 앞으로 이 정부는 앞으로 다가올 실업 대란에 대해서 전혀 백신도 준비되지 않았고, 치료제도 준비되지 않았고, 음압병실도 준비되지 아니했다.
그 부분을 좀 강조해주시고, 우리 미래통합당에서 준비한 백신과 치료제는 이것이다. 중소자영업자들께서 해고하시지 않도록 즉각 신속하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자금을 드린다는 것이다. 정부는 “융자 받아라. 보증해줄게”이다. 우리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께서 오셔서 제안한 것이 무엇인가 하면, 아시다시피 재정을 100조를 만들어서 “그 돈으로 즉각 신속하게 지원해라”, 이게 융자가 아니다. 따라서 실업을 예방하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동원한 100조를 쓴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실직자나 휴직자의 경우에는 찔끔찔끔 지원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작년에 받던 소득의 거의 100%를 우리가 즉각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애석하게도 특수고용직이라고 하는 프리랜서라든지 아르바이트라든지 이런 분은 우리 지금 제도권에서 전혀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께서는 계속해서 강조하시는 게 그것이다. 이렇게 제도권 바깥에 있는 프리랜서·일용직 이런 분들에 대해서도 ‘소득 기록이 있는 한 작년에 받았던 소득에 준해서 상당소득을 우리 국고를 통해서 지원하자’ 이것이 기본 우리 미래통합당의 실업 대책임을 유념하시고, 앞으로 현장에서 이 정부의 찔끔찔끔 돈 빌려주기 이런 방식이 아니라 이런 확실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그리고 즉각적인 지원이 우리 미래통합당에 준비되어있다 함을 숙지하셔서 이번 선거를 압승으로 마감해주시기를 바란다.
<정미경 인천·경기권역위원장>
최근에 지역을 다니면 한결같은 목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신다. “숨은 좀 쉬게 해 달라. 내일을 알 수가 없다. 밤에 잠이 들 때 내일 아침에 눈뜨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고 다 절규하고 계시다. 오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께서 말씀해주신 “국가 재정의 100조를 확보해서 일단 풀어야 한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즉각 지속적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그 이야기는 지금 “우리 좀 살려달라”고 하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 가장 필요한 말씀이시다.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찔끔찔끔이 아니고 확 풀어야 한다. 강력한 부양책이 필요하다. 지금 국민들께서 정부에게 그것을 원하고 계시다. 우리 미래통합당이 앞장서서 확실하게 경기 부양책 쓸 것이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께서 그 길을 계속 1탄, 2탄, 3탄, 4탄, 5탄으로 밝혀주실 것이다. 국민 여러분, 조금만 힘내시라. 그리고 우리 미래통합당 과반 의석 만들어주시라. 경제 확실하게 살리겠다. 반드시 기회를 주시라.
<정병국 인천·경기권역위원장>
오늘부터 전국에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 시·도 중에서 가장 많은 인구인 1,326만명이 살고 있는 지역이다. 국회의원 지역구가 59개로 최대 의석수를 보유한 곳으로 이번 총선 승리를 판가름 할 명실상부한 최대 승부처이다. 이에 경기도 내의 우리 미래통합당 후보 59명은 문재인 정부의 폭정을 심판하고, 보수 가치를 재건하고, 정치개혁을 한다고 하는 이러한 사명을 가슴에 품고 지금 치열하고 싸우고 있다.
그러나 총선이 보름 후에 치러지는데도 선거 분위기가 좀처럼 뜨지 않는다.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코로나 사태가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 초기 정부의 갈팡질팡한 대처로 인해서 마스크 대란, 초기방역 실패 등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온 국민이 합심을 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을 했고, 의료진과 헌신적인 자원봉사자가 있었기 때문에 조금씩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코로나를 극복하는 데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가 없다. 정쟁을 넘어서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는 계기가 되는 총선이 되어야 한다.
우리 미래통합당도 반성과 겸손의 자세로 이번 총선에 임할 것이다. 그동안 우리 보수 진영이 지금까지 정부를 견제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제 우리 미래통합당이 개혁보수를 기치로 해서 하나로 통합했고, 이번 공천과정 속에서도 청년정당을 지향하면서 반절 가까이 물갈이를 이루어냈다. 아직 채울 것이 많고 흡족하지는 않지만, 이제 시작이라 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의 폭정을 이대로 자제할 수 없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 3년에 대한 엄중한 평가가 필요하다. 국민 여러분들께 간곡히 호소 드린다. 문재인 정권에 경고의 회초리를 들어주시라.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회초리를 통한 경고가 없다면 나머지 2년은 더 혹독한 시간이 될 수 있고, 그 혹독한 시간이 5년 더 연장될 수도 있다.
특히 경기도민들은 많은 불합리한 정책 속에서 피해를 받아왔다. 경기도는 인구 1,326만명으로 대한민국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지만, 인구가 급격하게 팽창하고 있으나 부동산 대책·교육·교통 등 정부 정책은 늘 서울 중심으로 이루어지면서 역차별을 받아온 것도 사실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 미래통합당은 불합리한 수도권 규제를 개혁하고, 경기 각 지역의 지하철망을 촘촘히 연장을 하고, GTX를 또 연장하고, 또 조속히 준공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해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중심 도시로서 새롭게 거듭나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서 미래통합당의 경기도 총선 승리를 이뤄내고 경기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문재인 정부의 고질적인 실정 또한 바로 잡도록 하겠다. 경기도에서 사력을 다해서 뛰고 있는 미래통합당 59명의 후보자, 그리고 당직자들과 선거캠프 관계자들은 모두 총력전을 벌여서 ‘바꿔야 산다!’ 미래통합당이 국민과 함께 바꾸겠다고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경기도민께 전달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또한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을 당부 드린다. 불법과 탈법 없는 경쟁·상호비방 및 흑색선전을 지양하고, 실현가능한 공약과 정책으로 유권자에게 대안 세력으로서의 신뢰를 보여주기를 바란다. 21대 총선 미래통합당의 총선 승리를 바탕으로 바람은 이곳 경기도에서 불 것이다.
<송석준 경기선대위원장>
우리 존경하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께서 21대 총선 첫 번째 유세 선거대책회의를 우리 경기도당을 방문해주신 것을 정말 감사드린다. 경기도는 1,350만의 최대 인구를 가지고 있고, 59석의 최대 의석수가 달린 정말 이번 4.15 총선의 최대 승부처가 되는 곳이다. 유동인구·부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이번 총선에 우리 경기도당에서는 반드시 승리를 해서 우리 무너져가는 대한민국 바로 세우도록 하겠다.
문재인 정부, ‘3대 허구 정권’으로 알려져 있다. 성장을 하겠다고 소득주도성장 했다가 지금 결과는 무엇인가. 경제파탄·민생도탄·세금폭탄이다. 바로 이 문재인 정부의 성장 허구 정권, 우리가 반드시 이번 선거에 심판할 것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문재인 정부는 평화를 다 이제 이뤄낸 것처럼 호도했다. 그 평화 허구, 국민들이 속았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우리 경기도당 도의원 선거 129석의 지역구 의석에서 단 한 석밖에 얻지 못했다. 지금 우리 경기도의회는 거의 1당독재 수준이다. 정말 참혹한 결과가 문재인 정부의 평화 허구쇼에 국민들이 깜빡 속아서 당했다. 그 평화 허구의 끝이 어떠한가. 우리의 국가 원수가 ‘삶은 소대가리’, ‘저능아’ 소리를 듣고 있다. 이 기가 막힌 평화 허구 정권의 현실이다.
지금 이 정부는 또 민주 허구 정권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패스트트랙을 통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공수처 만들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허구성, 이번에 정말 난맥상을 보이고 있는 비례정당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가. 곧 선거 끝나면 공수처 가동해서 대한민국을 좌파독재국가 만든다고 한다. 국민들께서 민주 허구 정권의 이 음흉한 속셈, 결코 좌시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는 바로 문재인 정부의 3대 허구 정권의 민낯이 국민들에게 알려졌다. 반드시 심판받을 것이다. 우리 경기도당에서는 59석 중에 최소한 과반이상, 저희들이 40석 이상 목표로 열심히 뛰겠다. 오늘 다시 한 번 함께해주신 우리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20. 4. 2.
미래통합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