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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서울 민생 현장 방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2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2() 00:00, 서울 민생 현장 방문을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오늘 여기 와서 보니까 매우 감회가 새롭다. 이곳이 원래 광화문에서는 사람들이 와글와글한 있는 곳인데, 지금은 그런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이 소상공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이런 사람들이 지금 생계의 아주 극단에까지 도달했다고 저는 생각한다.

 

그런데 정부가 어떻게 무능한지 아직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하나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계속해서 논의만 하고 얼마를 나눠주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최근에 보니까 돈을 줘도 돈을 어떻게 쓸 줄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당장에 자기에게 주어진 권한을 갖고 예산을 새로이 구조조정을 해서 돈을 쓸 수 있는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에 대한 감이 없는 것 같다.

 

우리보다 코로나 사태를 늦게 겪고 있는 독일 같은 나라는 이미 1조 달러의 유로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일단은 급하고, 자기들의 기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터전을 보전하기 위해서 5천억 유로 정도는 아무런 소리 없이 사전에 지급하고 사후 처리하는 그런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정부 형태가 그렇지만 지금 불이 나고 있는데 불을 빨리 끌 생각을 하지 않고 불 끄는 방법만 자꾸 논의하고 있다. 그러면 다 타버리고 만다. 비오면 쓰러지고, 그것에 종사하는 근로자들 생계수단을 잃어버리면 그 다음에는 어떠한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서 이와 같이 무능한 정부가 코로나 사태가 지나고 나면 제가 어제도 이야기했지만, 코로나 경제가 대두할 텐데 그때는 어떠한 방식으로 이걸 처리할 것인가. 지난 3년 동안에 이 정부의 아주 능력 없는 경제정책이 오늘날 이러한 우리나라의 경제 상태를 더 이상 기대할 수가 없다.

 

이와 같은 정부의 무능한 실태를 시민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돌아오는 415일 총선에서 엄중한 심판을 내리실 것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있다. 서울의 유권자분들은 모든 수준에 있어서 세계 어느 나라도 못지 않은 지식과 정보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 사람들에게 아무리 이것을 호도하려고 해도 호도할 수가 없는 유권자들을 가졌기 때문에 이곳의 중구, 동대문 지역에서 우리 후보이신 지상욱 후보, 허용범 후보 모두가 다 415일에 승리를 이뤄서 국회에 들어가서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럴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쪼록 많은 지원을 아낌없이 해주시기 바란다.

 

오늘 서울 민생 현장 방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상욱 서울 중성동을 후보, 허용범 동대문갑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2.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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