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1(수) 23:40, 「나라 살리기」,「경제 살리기」출정 선언에 참석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총괄선대위원장>
이제 곧 12시가 되면 대한민국의 진로를 결정할 총선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그리고 앞으로 14일 후에는 지난 3년의 참혹한 실패를 반복할 것인지, 아니면 잘못된 국정을 바로 잡아서 바꿔서 사는 길을 택할 것인지 결정된다. 저는 작년 겨울 이곳 광화문에서 울려 퍼졌던 국민 여러분들의 뜨거운 함성을 기억한다. 조국 사태로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살리기 위한 국민 여러분들의 피 끓는 외침을 잊을 수가 없다. 소득주도성장에 무참히 무너진 경제와 민생, 그리고 북한 눈치보기에 완전히 망가진 안보와 외교를 바로 잡겠다고 하는 국민 여러분의 처절한 절규가 눈에 아직도 선하다.
저와 미래통합당은 잘못된 국정을 바로 잡아달라고 하는 국민의 염원을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기필코 승리해서 나라를 구하고 경제를 살릴 것이다. 이번 4.15 총선, 누가 뭐라고 해도 지난 3년의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는 선거이다. 대한민국을 총체적 위기로 몰아넣은 무능과 독선에 대한 준엄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심판은 과거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이기도 하지만, 더 나은 미래를 가기 위한 발판이기도 하다. 견제되지 않는 권력이 지난 3년의 참혹한 국정 실패를 낳았다. 틀린 공식으로는 아무리 풀어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공식을 바꿔야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앞으로 남은 3년에 더 큰 고통을 막기 위해서는 힘 있는 야당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힘으로 민주주의 그 자체인 견제와 균형을 복원시켜야 한다.
저와 미래통합당, 오직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하나로 뭉쳤다. 저는 정치 1번지인 이곳 종로를 정권심판 1번지로 만들 것이다. 발전이 정체된 종로에 다시 탄력을 불어넣어서 경제 1번지, 문화 1번지, 복지 1번지의 위상을 되찾을 것이다. 종로는 저의 정치적 고향이자 본적이기도 하다. 저의 정치가 시작되는 곳이라 끝까지 함께 할 곳이다. 종로에서 다시 태어난 심정으로 종로구민들과 함께 종로의 미래를 만들 것이다. 전국의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저와 같은 절박한 심정으로 뛸 것이다. 남은 기간 1분 1초를 아끼면서 혼신을 다해 뛰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 나라를 구하겠다. 민생을 반드시 지키겠다.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아직 야당이 많이 부족하다. 그동안 많은 변화를 이끌었지만, 아직 국민들 성에 안차실 수 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야당에 힘을 주지 않으시면 대한민국을 바로 잡을 수가 없다. 국민 여러분들께서 지난 3년간 느끼고 경험했던 이 나라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부족하지만 야당에게 힘을 몰아주시라. 더 이상 기회는 아빠 찬스이고, 과정은 문서 조작이고, 결과는 부정 입학인 이런 가식과 위선의 정권을 여러분들이 회초리를 들어서 이번 선거에서만은 반드시 심판해주셔야 한다.
미래통합당은 부족하지만, 많은 힘과 그리고 노력을 모아서 국민 여러분들께 겸손하게 다가가겠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반드시 이 나라를 엉뚱한 방향으로 이끌고 있는 정권에게 회초리를 들 수 있는 힘을 야당에게 몰아주시기 바란다.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번에 반드시 바꿔야 한다. 바꿔야 산다.
<신세돈 공동선대위원장>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래 대한민국은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었다. 이어지는 지진과 계속되는 산불로 온 국민이 걱정과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냈다. 최저임금은 하늘처럼 솟았고, 중소자영업자들과 그 가족들은 하염없이 길거리로 내몰렸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금항아리 술 때문에 온 국민들은 피 같은 세금 부담에 허덕이고 있다. 코로나 공포 때문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가족도 제대로 만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확실한 것은 딱 한 가지, 코로나 피해가 금방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제 곧 실업의 대란이 닥쳐올 것이다. 저희 비상경제대책연구위원회에 따르면, 금년 중 실업자는 3백만에서 5백만명까지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실업률도 10%를 넘겨서 25%에까지 이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정부가 가지고 있는 실업급여 적립금은 석 달이면 완전히 동이 나고, 실업보험제도의 바깥에 있는 분들은 국가로부터 어떤 보호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처해왔다. 무슨 일이 있어도 대량 실업은 꼭 막아야 한다. 정부는 앞으로 닥칠 고용대란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이 허둥지둥, 찔끔찔끔 땜질만으로 대처하고 있다.
이것이 3년 전 취임사에서 우리 국민에게 약속했던 ‘새로운 대한민국’인가. 이것이 취임사에서 약속했던 ‘나라다운 나라’인가. 이것이 취임사에서 약속했던 ‘국민의 서러운 눈물을 닦아주는 나라’인가. 이것이 취임사에서 약속했던 ‘일자리를 챙긴 결과’인가. 이것이 2019년 신년사에서 선언한 ‘함께 잘사는 희망의 나라’인가. 이것이 2020 신년사에서 약속한 ‘확실한 변화’인가. 지난 3년 동안 우리는 군림하는 정부, 대화하지 않는 정부, 소통하지 않는 정부를 지겹도록 목도했다. 기회가 평등하지도 않고, 과정이 공정하지도 않으며, 결과도 정의롭지 않은 정부를 뼈저리게 봐왔다. 이제는 끝내야 한다. 5천만 국민의 손으로 심판해야 한다. 바꿔야 산다.
2020. 4. 1.
미래통합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