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1(수) 13:10, 서울 관악구 후보 지원 방문을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저는 사실 오늘 오신환 후보가 설명한대로 관악구, 특히 신림동 지역과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제가 여기 88년도에 한번 출마를 했다가 낙선한 경험을 갖고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을 보니까 벌써 30년이 훨씬 더 넘는 세월이 흘렀기 때문에 옛날하고는 많이 달라졌다. 이번 4월 15일 선거에서 우리 오신환 후보나 김대호 후보께서 관악을 완전히 정복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리라고 저는 믿는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이번 4월 15일에 시행되는 21대 국회의원선거는 지금 여기에서 퍼포먼스를 했지만, 무능한 문재인 민주당 정권을 때려 부수는 그러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저는 확신을 하고 있다.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이 정권이 들어선 이후에 지금까지 우리 국민들의 생활이 더 피폐해졌다. 특히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지금 거의 생존이 어려울 정도로 추락하고 말았다. 지난 3년 동안을 어떻게 겨우겨우 부지를 해왔는데 이번에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서 완전히 생존의 위협을 느낄 정도가 되었다 이런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러한 무능한 정권이 또 앞으로 이 코로나 질병 사태가 지나가면 코로나 경제가 또 들이닥칠 염려가 굉장히 크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 정권의 경제정책의 운영을 놓고 봤을 적에 이 사람들이 이것을 절대로 해결할 능력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이 정권은 국가를 경영할만한 능력이 없는 정권이다. 더없이 무능하다. 그 다음에 수치심도 모른다. 그리고 법도 잘 지키려고 그러지를 않는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첫째, 자신이 없는 정권이다. 자신이 없는 정권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언론이나 장악해보고 그 다음에 사법부나 장악해서 그 권위로다가 국민을 통치하려고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저는 지난 3년 동안의 여러 가지를 구차하게 설명하려고 하지를 않는다. 흔히 이야기해서 외교도 실패, 안보도 실패,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가 하면 국민의 삶과 관련된 경제의 실패라는 것은 도저히 용서를 할 수가 없다. 저도 우리나라의 경제정책을 쭉 다룬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경제를 무모하게 다루는 정권을 보지를 못했다.
이 사람들이 처음에 이야기한 게 무엇인가. “고용을 늘리겠다.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그렇게 이야기했다. 그런데 일자리가 어떻게 됐는가.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하던 사람들이 그래서 그것을 광고하기 위해서 대통령 자기 방에다가 일자리 증가판을 걸어놓았다가 한 두 번 설명하고 나서 그 판 자체가 지금은 없어졌다. 어디로 간지도 모른다. 이 사람들이 실패를 했으면 그것을 거울삼아서 새롭게 정책을 바꿔줘야 되는데 그것도 안하는 것이다. 그것은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것이다. 왜 그런가. 능력이 없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이 기본적으로 이분들이 잘못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이번에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겪으면서 과연 이 사람들이 극복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들, 잘 보셨는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중국에서 시작돼서 우리나라에 처음 발병이 됐을 적에 별로 크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며칠이면 금방 이게 해결될 것처럼 그냥 즐기고 파안대소하면서 웃다가 그날이 바로 우리나라의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자가 제일 많이 발생한 날이다. 이처럼 앞을 며칠도 못 내다보고 정치를 하는 것이 현 정권의 실태이다. 그러니까 지금 현재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나고 경제 코로나가 불어 닥칠 때에는 ‘이것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이것에 대한 감각 자체가 저는 없다고 본다.
지금 우리 소상공인들 그 다음에 자영업자들이 어려우니까 뭐라고 이야기하는가 하면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서 죽으나 똑같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온다. 이게 극단적인 소리라는 건 저도 안다. 그러나 얼마나 답답하면 일반 국민들이 그런 소리를 할 것인가를 우리가 한번 냉정하게 판단해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과연 지금 현 대통령이 이 고통을 받는 국민들에게 미안한감을 갖고 있는가. 저는 그걸 느끼지를 못한다. 어느 특정 개인한테는 “굉장히 마음이 아프다”는 소리를 했다. 자기가 잘못 임명한 법무부장관을 내보내고 나서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고통하는 국민들에 대해서 과연 그분이 지금 미안한 감정을 가지고 있을까 하는 것도 의문이다.
그래서 저는 이번 4월 15일 날, 우리 관악구 유권자들께서 다시는 후회하지 않는 투표권을 행사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투표 잘못해서 나중에 손가락을 자른다든가 후회한다든가 그때는 이미 사태가 끝나버린다. 아무 의미가 없다. 대통령을 잘못 뽑은 사람들은 흔히 “내가 잘못 찍었으니까 내 손가락을 잘라야 되겠다” 하는데 손가락 잘라봐야 아무런 변화하는 게 있을 수가 없다. 그래서 그런 것을 사전에 잘 인식을 하고, 어떻게 하면 이 무능한 정권을 제대로 끌고 갈 수 있겠는가.
이 정권 앞으로 2년 남았다. 2년 남았으니까 지금까지의 하는 행위를 전제로 해서 앞으로 2년 동안 이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할 것인가를 대략 생각할 수가 있다. 그것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국회에 야당의원이 의석을 많이 차지해서 행정부의 잘못된 행위를 확실하게 견제할 수 있는 강한 국회를 만들어줘야만 그것이 가능하다. 그렇게 해서 이번 4.15 총선에서 우리 관악구갑·을 유권자들께서 우리 오신환 후보, 김대호 후보를 확실하게 밀어주셔서 여의도에 보내시라.
그러면 제가 며칠 전에 약속을 했지만, 6월 1일부터 21대 국회가 시작이 된다. 21대 국회가 시작이 돼서 한 달 안에 이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로 발생한 여러 가지 경제 대책을 확실하게 제도적으로 만들어서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하도 이제 국회의원에 나오는 사람들이 약속을 하고서 약속을 어기는 것이 많기 때문에 국민들이 믿지를 않는다. “저 사람들 또 뽑아주면 또 그런 짓을 하겠지” 그래서 제가 “당신네들 만약에 국회의원에 당선돼서 들어가서 선거 때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하면 한 달 후에 다 사표를 내라”고 이런 이야기를 했다. 그런 각오로 지금 미래통합당의 후보자들이 유권자 여러분들에게 약속을 할 테니까 여기 관악구에서 이 두 후보가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많이 협력을 해주시라.
※ 오늘 서울 관악구 후보 지원 방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김대호 관악구갑 후보, 오신환 관악구을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1.
미래통합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