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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서울 용산구 후보 지원 방문 인사말씀[보도자료]
작성일 2020-04-01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2020. 4. 1() 09:50, 서울 용산구 후보 지원 방문을 했다. 그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우리 권영세 후보께서 압승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 저는 의심치 않는다. 그런데 지금 여러 가지 문재인 정권이 지난 3년 동안에 해온 업적을 볼 것 같으면 당연히 정권 3년간에 대한 심판이 유권자들에 의해서 내려지리라고 본다. 사실 서울시 유권자들의 투표 성향을 볼 것 같으면 여당이 서울에서 압도적으로 이긴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한다. 이게 전통적으로 서울시의 유권자들의 성향인데 더군다나 지난 3년 동안에는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상황을 겪은 것이다. 문 대통령이 취임 초에 이야기하다시피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든다고 그랬는데 진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가 돼서 다시 한 번 겪었다가는 나라가 거덜 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라고 본다. 지금 그동안의 3년간의 실정을 최근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떻게 덮어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서울시 유권자들이 몽매하게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지난 3년 다 잊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과제가 무엇인가 하면, 사실 일반 국민에게 가장 피부에 닿는 것이 무엇인가 하면 경제상황이 어떻게 됐느냐하는 것인데 지난 3년 동안에 경제정책의 파행으로 인해서 가장 고통을 받는 계층이 소상공인, 그 다음에 자영업자 이런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어려움을 겪게 됐고, 아주 거의 아사지경에 있다가 최근에 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상황에 처해진 것이다. 그러니까 시중에 돌아다니는 이야기가 무엇인가 하면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마찬가지다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고, 다시는 이런 겪어보지 못한 나라를 또 한 번 겪게 되면 안 되겠다는 이것이 일반적인 여론이기 때문에 비교적 서울시 유권자들의 성향으로 봐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유권자들이 이 정권에 심판을 가하리라고 생각한다.

 

경제정책의 실패를 볼 것 같으면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지금까지 한 번도 경제정책이라고 하는 것이 내세울게 지금 아무것도 없다. 예를 들어서 고용 창출을 많이 하겠다고 했는데 고용 창출이 많이 된 것도 아니고, 성장도 결국은 거의 침체 상태에 빠져있게 되고, 게다가 이제 코로나 사태를 맞이해서 이 코로나 사태가 넘어가면 거대한 경제의 코로나가 또 한 번 도래할 것 같은 그런 지금 염려가 되기 때문에 과연 이 정부의 지난 3년 동안의 경제정책의 성과를 놓고 봤을 적에 이 사람들이 거대하게 밀어닥칠 수 있는 경제의 코로나를 과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거기에 대해서 금방 평가를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이 사람들이 제가 보기에 현재 운영하고 있는 경제정책의 방식으로 도저히 감당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과거에 3년 동안에 이 정부가 하는 행위를 볼 것 같으면 민주주의 기본 질서도 제대로 확립을 못하고, 이런 민주주의를 역행하는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했기 때문에 나머지 대통령의 임기 2년 동안에 국회가 강력하게 행정부를 제어하지 않으면 무슨 짓을 벌일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국민들이 꼭 그 점에 대해서 유념을 해서 선거를 해주리라고 저는 확신을 하기 때문에 한번 표를 잘못 줘서 실수하고 나면 나중에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는 그것이 정치 현실이기 때문에 서울시 유권자들이 그런 측면에 있어서는 충분한 인식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여러분들이 기억을 못 하실 수도 있지만, 1958·1971·1978·1985년 이 선거의 양태를 볼 것 같으면 파행을 이룬 소위 여당에 대해서 서울시가 한 번도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답해본 적이 없다. 전부가 다 부정을 한 것이다. 과거에 58년도에 자유당이 선거에서 총선에서 전멸을 했고, 그 다음에 71년 선거에서 공화당이 선거에서 전멸을 했고, 78년 선거에서 또 공화당이 전멸해서 결국은 박정희 정권이 무너지는 결과까지 가져왔는데 1985년도 1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당시에 민정당이 서울에서 전멸을 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민주화를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이 정권이 지난 3년 동안에 하는 행위를 볼 것 같으면 서울시민은 다행히 이번 4.15 선거에서 철퇴를 내리리라고 저는 믿기 때문에 미래통합당이 이번 선거에서 국회의 다수석을 차지한다고 하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저는 국민의 아주 현명한 판단을 믿고, 특히 최근에 와서 우리나라의 유권자들의 수준이 어느 나라에 못지않게 높고, 최근에 이야기하는 지식정보화 사회라는 것을 바탕으로 봤을 적에 충분히 그러한 심판을 내릴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이 반드시 국회의 다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하는 그런 확신을 갖고 있다. 여기에서 나머지 2주정도 선거운동을 하시면 여러 가지 고생도 많이 되시겠지만, 많은 유권자들 접촉하다보시면 잘 판단하시리라고 믿는다. 그래서 이번에 우리 권영세 후보께서는 당선임에 틀림없다고 확신한다.

 

오늘 서울 용산구 후보 지원 방문에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권영세 용산구 후보가 함께 했다.

 

 

2020. 4. 1.

 

 

미래통합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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