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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1-12-27

1227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제가 118일 의원총회, 126일 선대위 출범식에서 당 중심의 선대위로 대선을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우리 당의 조직을 대선 과정을 통해서 재건하고 당을 튼튼하게 하고, 강한 정당을 만들어서 대선, 지방선거, 총선 승리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은 상명하복의 하이어라키 조직이 아니다. 당원이 당의 중심이고, 당의 주인이고, 누구나 평등하며, 그 역할이 다를 뿐이다. 다만, 당원 누구도 당의 공식 결정과 방침에는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것은 당 조직이 아니다.

 

이제 선거가 2달 남짓 남았다. 모든 당원, 그리고 중앙, 지역선대위 관계자 모두 정권교체 의지를 누구보다 확실히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정권교체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국민 지지를 얻어내고 이끌어내는 역할을 스스로 해야 하고,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한다. 누군가의 지시를 기다리면 안 된다. 스스로가 한 사람, 한 사람이 대선후보라는 생각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그리고 우리 당의 모든 의원은 지역구로 가서 모든 당협위원장, 마찬가지로 자신이 맡은 지역구에서 조직을 점검하고 보강하고, 국민 지지를 결집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지역의 관심 사항을 선거공약과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침에 반영되게끔 제언을 해주셔야 한다.

 

이제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서 비상 상황이고 가장 중요한 시기다. 누구도 제3자적 논평가나 평론가가 되어서는 곤란하다.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고, 국민을 설득하고 지지를 이끌어내야 한다.

 

또 하나 선대위 내부가 또 중앙선대위와 지역선대위, 전부 유기적인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전쟁에서 사령부 각 부대 간의 교신과 정보 보고가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다. 중앙선대위는 총괄상황본부에 전일 상황 금일 계획, 전주 상황 금주 계획을 정확하게 보고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그리고 총괄상환본부가 헤드커터가 되어서 각 총괄본부, 또 총괄본부 내에서는 각 본부 간의 원활한 소통과 정보의 공유가 반드시 필요하다. 후보비서실도 벌써 일정, 메시지 이런 모든 부분을 총괄상황본부에 사전보고하고 스크린 받은 후에 후보인 제게 보고하도록 이미 체계가 되어 있다. 다른 총괄본부도 후보비서실과 마찬가지로 헤드커터에 모든 상황을 리포팅 해주고 총괄본부 서로간에도 상황본부를 중심으로 해서 정보의 공유가 있어야 할 것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선대위뿐만 아니라 당원 모두 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깊이 감사드린다. 새해는 반드시 정권교체를 통해서 우리 당이 거듭나는 그런 계기가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가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감사하다.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선대위가 발족해서 총괄선대위원장이 된 지 20일 되었다. 그 간에 선대위 운영이 과연 효율적이니 효율적이 아니니 이것도 나름대로 판단했고, 당이 선거와 관련해서 어떻게 역할을 해야 하느냐에 대해서도 제가 몇 말씀 드리려고 한다.

 

우리는 달리 생각할 필요도 없이 작년도 4.15 총선의 결과가 당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고, 이 당에 종사하시는 정치인들이 그 선거 결과를 어떻게 느끼셨는지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한다. 사실 작년 415일 총선 이후에 과연 이 당이 제대로 굴러갔을 것이냐에 대해서 아마 적지 않은 걱정을 하셨을 것이다. 그리고 그 이유가 어디에 있었다는 걸 아실 것이다. 작년 415일 총선에서 수도권의 민심이 그렇게 이탈이 되어서 거의 완전한 패배를 갖다 안겨주었느냐. 그건 과거에서부터 내려오는 소위 실책에 대한 반성이 없이 그대로 선거에 임하면 되겠다 하는 이런 안이한 자세 때문에 그런 결과를 가져온 거다.

 

그래도 작년 1월 동안 노력해서 우리가 최소한 대통령 선거는 할 수 있는 정당으로 만들자.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가 승리해야만 정당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다고 하는 그런 각오를 가졌던 거다. 그 결과가 지난 서울시당 보궐선거의 승리를 가져오고 그것이 바탕이 돼서 지금 우리가 대통령 선거를 당당히 맞서고 있는 그런 상황에 있다.

 

실질적으로 지금 후보께서도 얘기했지만, 선거의 주체는 우리 국민의힘이다. 국민의힘이 주체가 되어서 선거를 이끌어 가는 것이고, 선대위라고 하는 것은 선거운동을 하는 조직이라고 이렇게 생각하시면 된다. 저희가 만약에 이번에도 국민이 기대하는 정권교체에 대한 염원을 갖다가 또다시 수용하지 못할 것 같으면 우리 국민의힘이라는 것은 정치적으로 아무 미래를 보이지 못할 것이다.

 

저는 다시 한번 강조한다. 우리 선대위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 그리고 정당에 소속돼 있는 모든 분들, 각기 자기가 맡은 직책에서 최선을 다해서 금년 70여 일 남은 39일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정권교체를 해야겠다는 국민의 열망에 부응하지 않고는 정치적으로 우리가 전열하지 않다. 나중에 실패하고 난 다음에 후회해 봐야 아무 의미 없다. 정치라고 하는 것이 후회하는 날이 바로 끝나는 날이라는 이런 각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마디 더 경고의 말씀을 드리면 선거에 도움을 주겠다고 하는 많은 분들이 자기의 의견을 피력하는 경우들이 많다. 그것이 과연 선거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냉정하게 판단하시고 발언들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 예를 들어서 후보가 정책적으로 약속한 것을 자기 생각에 맞지 않다고 해서 그거에 반대 의견을 개진하고 그렇게 해서는 선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선거를 돕기 위해서 밖에서 활동하시는 우리 당의 지지자들이 그러한 실수는 절대로 보여선 안 될 것으로 생각한다.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국민들이 기대했는데 과연 저 정치적 집단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느냐 못하느냐 이것이 선거에 판단을 가져온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모두 명심하고 남은 70일 기간에 선대위와 당이 혼연일체가 되어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김병준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총괄상황본부가 사실 우리 선거에서 눈이고 귀다. 그래서 우리가 눈이 밝고 귀가 뜨여있어야 선거를 제대로 치를 수 있는데 그 역할을 잘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저는 오늘 박근혜 전 대통령 특별사면에 대해서 제 개인의 소회를 하나 이야기해 드리려고 한다. 늦었지만 정말 환영할 일이고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면 좋겠다.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박 대통령 사면되시고 나서 많은 걱정을 전해오시고, 이런저런 좋은 일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우려 섞인 목소리를 전해오시는데, 저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면이 선거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저는 탄핵 직전에 아시겠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그때 그런 상황 속에서도 본인의 안위보다는 나라 걱정을 하고, 특히 우리 국가 걱정을 하고, 그런 점에 제가 굉장히 마음이 아프고 또 한편으로 감동스러운 부분이 있었다. 그런 마음이 지금 더 커졌으리라 생각한다. 반드시 우리 역사가 어디로 가야 하고, 우리가 어떤 가치를 추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오히려 더 큰 확신을 하고 계실 것이고, 그런 확신이 어떤 적극적인 활동을 하시든 안 하시든,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생각하신다.

 

저도 사실 당시에 총리 지명을 수락하지 않다가 결국 박근혜 대통령의 마음에 감화가 돼서 당시에 지명을 수락한 적이 있다. 틀림없이 우리 선거에 큰 도움이 되실 것으로 제가 확신한다는 말씀드리고, 이런저런 걱정하시는 분들께 우리가 걱정할 일이 아니라 오히려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저는 확신을 전해드린다.

 

<김기현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본의 아니게 잠시 자리를 비워서 불편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많이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드린다. 잠시 비워둔 시간에 원내 현황 관련해서 중요한 이슈들이 있었기 때문에 간략하게 몇 가지 언급해 드리도록 하겠다.

 

가짜 특검이 아니라 진짜 특검을 즉각 도입해야 한다. 불과 열하루 사이에 대장동 개발사업 핵심 증인 두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검찰이 천문학적 개발 비리의 몸통인 설계자는 버젓이 대통령 후보 행세를 하도록 면죄부를 주고, 깃털의 그 털끝만 건드리는 가짜 수사를 한 탓에 빚어진 참극이다.

 

지금까지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고 하는 항간의 평가가 있을 만큼 거짓말과 말 바꾸기를 습관적으로 반복하던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김문기 전 처장이 누군지 몰랐다라고 해명하다가 함께 출장 갔던 사진 등 구체적 증거가 제시되자, “기억에 남아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서 또다시 말을 바꿨다.

 

안타까운 죽음 앞에서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거짓말을, 새빨간 거짓말을 내뱉으면서 제 살길 찾기만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면서 영화 <아수라>가 다시 한번 생각났다.

 

지금의 검찰수사는 실체적 진실규명을 고사하고 거꾸로 실체적 진실을 은폐하고 이재명 후보의 죄를 숨겨주는 가짜 수사쇼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그래서 지금 당장 공정하고 객관적인 특별검사를 세워서 진짜 수사를 해야 한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그동안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계속해서 회피하다가 특검법의 법사위 상정마저도 필사적으로 막아왔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김 전 처장 사망 다음 날 특검법 발의를 이미 요청했다고 말은 했지만, 정작 민주당 지도부는 특검법 아니라 기존 상설특검하자면서 이중플레이로 국민을 계속 기만하고 있다. 상설특검은 사실상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가 지명하는 사람이 특검이 되도록 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이것은 가짜 특검이다. 2의 공수처가 될 것이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이라도 당장 민주당 지도부에게 진짜 특검을 수용하도록 지시해야 할 것이고, 만약 그렇지 않으면 결국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과 짜고 이중플레이하면서 거짓말하고 있는 그 사실을 시인하는 결과와 다름없을 것이다.

 

공수처의 불법사찰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다. 공수처가 언론에 대한 대대적인 불법사찰도 모자라서 제1야당 원내대표인 저를 포함해서 야당 의원 24일 기준 28명에 대한 무차별적 통신자료를 조회한 사실이 드러났다. 명백한 불법사찰이다.

 

청와대 하명으로 집권여당이 불법과 폭력을 동원해서 공수처법을 통과시키고 공수처장에 친정권 인사를 앉혔던 목적이 정권에 대한 비판적인 언론인과 야당 의원들을 감시하고 탄압함에 있음이 확실하게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공수처는 명백한 불법을 저지르고도 과거의 수사 관행을 운운하면서 헛소리하기에만 급급하다. 이제 와서 보여주기식 셀프점검한다고 그렇다고 해서 불법사찰이 적법으로 탈바꿈할 수 없는 것이다.

 

공수처는 이미 존재 이유를 상실했다. 출범 1년간 인지수사는 단 한 건도 없고, 입건한 사건 24건 가운데 제1야당 대선 후보 관련이 무려 4건이다. 그야말로 야당수사처’, ‘정권보위처. 문재인 정권은 불법사찰 DNA가 없다고 큰소리치며 거짓말했다.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수처 불법사찰에 대해서 국민 앞에 사죄해야 될 것이고, 관련자에 대한 책임 있는 수사와 조치를 요구해야 마땅하다. 김진욱 공수처장 즉각 사퇴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 국민의힘은 끝까지 공수처의 불법사찰에 대한 법적 책임과 정치적 책임을 물어나갈 것이다.

 

마지막 하나 말씀드리겠다. 청와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된 개입이다. 청와대가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에게 결재권을 부여하는 등 대통령 추천 몫인 상임위원의 권한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정권이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다.

 

그러지 않아도 문재인 캠프 출신의 조해주 전 상임위원의 노골적인 여당 편들기에 중앙선관위는 문관위라는 국민 비판을 받아왔다. 더구나 여당의 3선 현역 의원인 박범계 법무부 장관, 진성 친문 출신인 전해철 행안부 장관이 버티고 있는데 과연 어떤 선거관리가 공정하게 될 것인지 많은 국민들이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이런 것에 더해서 청와대의 입김으로 선관위 직원들에 대한 인사권과 예산집행 재정권까지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이 청와대 지명인사가 상임위원이 되어서 결재권을 틀어지게 된다면, 명백한 헌정 농단이 될 것이고 청와대의 대선 개입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다. 청와대는 즉각 대선 개입 중단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라도 박범계 장관과 전해철 장관 교체하고 중립 내각 구성할 것을 촉구하며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에게 결재권을 부여하는 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것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조경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는 후보대로, 당 대표는 당 대표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는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와 당 대표가 같이 함께 선거운동을 하는 모습을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씩은 국민들께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필요하다면 더 자주 보여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대통령 후보와 당 대표가 함께하는 모습이야말로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이 우리 당을 더욱더 신뢰하게 될 것이고, 또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를 믿고 지지할 수 있는 안정감이 확보될 수 있다. 선대위 실무자들도 이런 부분을 유념하셔서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토론하자고 하는데, 저도 국회의원 선거를 하면서 여러 토론도 하고 했지만, 토론에서 충분히 후보를 검증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다. 그렇게 토론하자 토론하자 하는 그 시간에 국민들을 위한 정책 공약이나 잘 개발해서 국민들을 잘 설득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본인의 수하였던 대장동의 김문기 사업처장이 돌아가셨는데, 거기에는 가볼 생각은 없고 야구장에 가서 야구 게임을 볼 시간은 있는지 저는 되묻고 싶다. 그것이 바로 이재명표, 또한 더불어민주당 표의 양심인지 묻고 싶다. 거듭 우리 당이 이제 하나가 되어서 똘똘 뭉쳐서 반드시 정권교체라는 국민적 여망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

 

<스트류커바 디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거기에 코로나 영향이 더해져서 올해 처음으로 총인구가 감소했다는 통계청 발표도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젊은 부부들, 특히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부부의 출산을 미뤄 왔던 부부들, 아이 낳기가 힘들어지고, 아이가 있는 부부들은 육아 문제가 심각하다. 저출산 인구감소 해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적극적으로 육아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제 경우를 보아도 아이가 갑자기 아픈 경우 많다. 저희 아이는 한 달에 한 번은 아픈 것 같다. 최근은 코로나 문제로 어린이집이 쉬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러한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워킹맘 특히 힘들다. 육아 때문에 일을 그만두고, 그래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 출산을 미루는 악순환이 생긴다. 중소기업에 워킹맘 고용 문제와 소상공인의 아이 돌봄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적극적으로 고민해서 젊은 부부들이 아이를 키울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마련해야 한다.

 

<권성동 종합지원총괄본부장>

 

공지사항 하나 알려드리겠다.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에서 우리 중앙선대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경희대학교 김민전 교수를 임명하기로 협의가 끝났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중도성향의 김민전 교수를 우리 선대위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됐다는 보고 말씀을 올린다.

 

<이용호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지금 선대위회의가 후보도 참 잘하시고 많은 분들이 보고 계시는데, 우리 선대위가 지나치게 안이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우리가 처해있는 대선은 굉장히 위기 상황이고 비상 상황이다.

 

민주당을 보면 이재명 후보가 경쟁했던 이낙연 전 후보와 함께 손잡고 있고, 또 최근에는 민주당과 열린민주당 통합을 지금 하겠다고 하고 있다. 심지어 가능성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도 안철수 대표나 김동연 후보 쪽에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이 자리에 있어야 할 대표가 보이지 않는다. 대외적으로 볼 때 우리 국민의힘의 역량을 본다고 저는 생각한다, 집권 후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지나치게 안이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 부분에 대해서 비상한 생각을 가지고 후보님을 비롯한 우리 모든 사람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1. 12. 27.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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