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12월 5일 의원총회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우택 원내대표>
오전에 의원총회를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요번에 올라온 예산안에 대해서 이미 우리당의 여러 가지 의견은 충분히 수렴이 됐다고 본다. 우리가 말씀하는 공무원 수 증원, 저쪽에서 합의를 본 9,475명에 대해서 우리는 도저히 인정해줄 수 없다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 의원님들의 의견이 거의 모아졌다고 저는 보고 있고 법인세 인상 문제에 대해서도 지금 과표구간을 3천억원 이상에 대해서만 3% 포인트 올리는 것에 대해서 우리는 그것을 받을 수 없다. 그리고 대신 중소기업 세율을 낮추는 대신에 세출 부분에서 정부가 천억원을 더 내놓겠다 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을 하나의 안으로 저쪽에서 할 때 우리 최종적으로 법인세 인상에 대해서도 제가 받지를 못했다.
그래서 두 가지에 대해서는 오전에 여러분들이 회의를 할 때 그것을 충분히 두 가지는 최소한 받을 수 없다 이런 입장을 개진해준 걸로 알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특별한 다른 의견이 있으면 말씀 주시고, 다만 지금 9시부터 일단 본회의가 예정이 되어 있다. 9시에 열릴지는 지금 불확실하지만 여하튼 9시에 열릴 것이라고 의장이 공고를 했기 때문에 9시 본회의장에 앞으로의 우리의 반대 의견을 어떠한 형식으로 개진해 나갈 것인지 이것에 대해서 의원님들 토론을 듣고자 한다.
여러분 양해해주시면 바로 비공개로 전환해서 이 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비공개 전환할까 하는데 괜찮겠는가? 그러면 비공개로 전환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개진해주시기 바란다.
2017. 12. 5.
자유한국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