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7. 12. 5(화) 15:00, 중앙직능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재경 중앙직능위원회 의장>
당원 동지 여러분 중앙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주신 여러분 자랑스럽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1년은 비바람이 휘몰아친 힘든 시기였다. 지역은 변했고 민심도 달라졌다. 그러나 어렵더라도 우리가 주도했던 대한민국 발전은 포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개인보다는 공동체 이익과 약속이 우선이라는 보수의 미덕과 가치 이 또한 포기할 수 없지 않는가? 포기할 수 없다. 여러분. 보수의 대응과 재집권이라는 우리의 여정 순탄치 않을 것이다. 밖으로는 집권여당이 집요한 공격과 방해하고 있다. 이미 눈앞에 벌어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우리는 당을 혁신하고 동시에 결속시키는 서로 부딪치는 난제까지 일어나고 있다. 새살을 위해서 도려내는 환부하더라도 아픔과 희생이 따를 수밖에 없다. 아픔이라는 비명도 있을 것이고 힘들어도 참아야 한다는 다짐도 있었다. 안팎의 판단 속에서 그래도 제 자리에서 제 역할 할 사람들이 절실하다. 그 사람들이 누구인가? 그렇다. 우리당의 주역이었고 당의 중심이 되어서 혁신해온 중앙위원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다. 여러분들이 살을 벗겨내는 과감한 변화를 이끌어주어야 한다. 백가쟁명의 혼란 속에서 중심을 잡아주어야 한다. 변화와 결속을 동시에 추구해 낼 수 있는 당의 기강조직은 바로 우리 중앙직능위원들 밖에 없다. 아무리 추워도 세월은 흐르고 봄은 올 것이다. 9년 전 여러분, 지금 집권당은 권력을 내주고 대통령은 죽음을 선택했다. 그들은 스스로 폐족이라고 부르면서 정치권에서 멀어졌다. 그때 누가 그들이 다시 정치의 손을 놓아 대한민국의 집권세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가?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많은 변화가 일어나면서 10년도 아닌 9년만에 그들은 다시 집권당이 되었다. 초조해 하지 말자, 두려워할 것도 없다. 우리 당 대표가 또 제가 앞장서서 일하겠다. 중앙위원 분들이 당의 중심이 되어주어서 저희와 함께 해주신다면 우리 당의 미래는 충분히 희망직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과 제가 바로 우리당 최고의 불시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자랑스러운 중앙직능위원 여러분, 여러분을 믿고 이제 저는 의장으로서 직책에 최선을 다하겠다. 많이 도와주시고 늘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 중앙직능 여러분 우리 함께 자유한국당의 미래를 만들어가자.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대한민국의 차기 집권당으로 만들어나가자. 감사드린다.
<홍준표 당 대표>
오늘 아침 관훈토론회를 했다. 연합뉴스TV에서 생중계를 했는데 우리당의 미래에서 국민 앞에 당원 동지 앞에 청사진에 대해 얘기를 했다. 정당의 복원력이라는 것은 특히 한국 정당의 복원력이라는 참으로 무섭다. 어떤 경우에는 그 복원력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96년도 김대중 총재께서 새정치국민회의 창당한지 불과 몇 달이 안돼서 총선에서 대승을 거둔 일이 있고, 또 5공 시절 신한민주당을 창당한지 23일 만에 대승을 거둔 일이 있다. 한국 정당의 복원력은 그만큼 정당의 복원력도 무섭게 복원될 뿐만 아니라 국민이 그만큼 균형감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은 좌파 광풍시대이다. 탄핵으로 인해서 집권한 세력들이 아직도 그 광풍을 이어서 나라를 휘몰아쳤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평형감각을 갖고 있다. 때가 되면 균형을 잡아 주리라 저는 확신한다.
우리당은 과거에도 궤멸직전까지 간 적 있다. 그러나 궤멸직전에 갔더라도 체제를 정비하고 내부혁신을 하고 또 국민들 앞에 다시 설 준비를 하고 있다. 국민들은 우리를 지지해준다. 특히 선거가 그랬다. 오늘 아침에 모 신문 보니까 정부 또는 공공기관을 신뢰한다는 27.8%다.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는 68%라고 한다. 나는 어떻게 이런 통계수치가 나오느냐 참으로 의아스럽다. 지난 8월 23일차 모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를 보면 대통령 지지율도 70%를 넘었다 그날 발표된 여론조사인데 그 여론조사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로데이터를 보면 24,000개 전화를 해서 통화된 게 5,300개이다. 5,300통 중에서 여론조사 어디라고 얘기하니까 응답거부를 한 게 4,300개 그러니까 1,000통이 응답했는데 그 중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한 사람이 51%라고 봤다. 그러면 이것은 광적 지지자 응답요청에 여론조사기관이 어떻게 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인가? 그래서 나는 어느 특별기관의 여론조사기관 우리가 그런 여론조사를 아예 보지도 않고 믿지도 않는다. 선거를 해봐야 한다. 그래야 밑바닥 민심을 알 수 있다. 지금 밑바닥은 다르다. 경제가 엉망으로 가고 있다. 일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청년층들이 절망하고 있다. 북핵은 먼 얘기이고, 안보불안은 극도로 불안하고 있다. 이런 상태에서 무슨 대통령의 지지율이 70%가 넘는지,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만나는 사람마다 불안해서 못살겠다고 한다. 눈만 뜨면 망나니 칼춤이나 추고, 어떻게 적폐청산 한다면서 국가정보원 메인서버를 좌파운동가들 사람에게 전부 다 공개를 하고 그 안에 간첩수사나 대공활동이나 모든 것을 내다보면서 그 중에서 자기 비난한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의 전직직 소환하고 그런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는데 그런 정부를 국민들이 70%이상 지지한다 나는 믿지 않는다. 광적인 지지계의 응답자가 몇 퍼센트가 지지한다 나는 그렇게 나오면 이해한다. 어떻게 국민들의 지지를 일부 광적 지지계층에 그 여론조사에 하는 응답자가 6분~7분을 기다려야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여론조사라고 하면 끊는다. 6분~7분 전화를 들고 있어야 한다. 들고 있으면 우리 자유한국당을 광적으로 지지한 분들이나 대통령을 광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여론조사에 응답한다. 그래서 여론조사에 현혹되지 말고 정당의 복원력을 믿어서 내년 6월에 여러분들이 중심이 돼서 이제 좌파광풍 시대를 조금 멈추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가 보수우파들의 시대를 맞고 있다. 유럽도 전부 보수우파정권이 들어섰다. 세계가 보수우파 정권으로 일본 아베 같은 경우 거국정권을 그런데 유독 대한민국만 세계사를 반대하고 있다. 저는 이런 좌파광풍시대가 오래 가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렇게 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가 지난 7월초에 당 대표를 여러분들의 지지로 당선됐다. 74%로 지지를 받았다. 책임당원의 74% 지지는 한국정당사에서 전무한 일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복귀할 때 60% 지지를 받았다. 이회창 총재가 복귀할 때는 55.18% 지지를 받았다.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을 때 약속을 했다.
첫째, 인적혁신을 하겠다.
둘째, 조직혁신을 하겠다.
셋째, 정책혁신을 하겠다.
이렇게 해서 연말까지 혁신을 해서 이 좌파정부에서 떠난 마음을 담을 수 있는 그런 혁신을 해야겠다. 그래서 첫 번째로 친박핵심을 청산했다. 이제는 구체제와 단절하지 않으면 우리가 살아갈 수 없다. 두 번째로는 이번에 당무감사를 했다. 그 당무감사에 시행한 그 위원들은 인명진 위원장 시절의 임명한 분들이고 저하고 아무런 상관없고 그 분들이 엄격한 기준 하에 당무감사를 마쳤다. 이제 조정절차가 남았다. 그것을 통해서 전국 당협을 정비하겠다. 조직을 정비하겠다. 그렇게 해서 지방선거에 임할 준비를 하겠다. 세 번째가 연말에 우리가 할 정책혁신, 신보수 선언과 동시에 우리당에 정강정책 그리고 관련 규정, 전문 전부 새롭게 해서 새로운 자유한국당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3대 혁신을 통해서 새로운 자유한국당을 만들겠다. 이 땅의 보수우파를 지지하는 그런 중심적인 당으로 만들어서 새로운 길로 내년 지방선거에 승부할 것으로 여러분들께 약속드린다.
우리 중앙직능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의 가장 중심 되는 조직이다. 여러분들의 힘으로 여러분들이 한마음 돼서 내년 지방선거에 꼭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 감사드린다.
<정우택 원내대표>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 반갑게 인사드린다. 우리 대한 각지에서 우리 회원 여러분들 자리해주신데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 제가 여기 앉아서 이렇게 여러 가지 상념을 하다 보니까 작년 12월 바로 이 자리에서 비대위원회를 발족시킨 것을 생각이 났다. 정말 그 당시에는 새누리당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촉각의 시절 측면에서 어떻게든지 무너진 오른쪽 날개를 다시 한 번 살려보겠다고 하는 그 집념의 그 당시 새누리당 당원 여러분 그리고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같이 자리를 해주셔서 그 당시 새누리당이 자유한국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이제 이렇게 성대하게 여러분과 함께 우리 자유한국당 이름으로 그리고 제2기 중앙직능위원회 발족하게 돼서 여러분 먼저 대단히 기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렸다.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씀을 저는 상기 하고 또 말씀 드린 바 있다.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정신인 사즉생에 우리가 한번 죽어야 살 수 있지 않냐 하는 그런 결심으로 이런 난국을 헤쳐나간다고 한다면 반드시 우리 무너진 보수는 다시 살아날 수 있다. 이런 집념에서 여러분과 함께 해온 1년 정말 자랑스럽게 여긴다.
이제 우리의 살 길은 정해졌다. 그 사이에 여론도 다른 정당들이 자기네들이 보수정당인 냥 얘기하고 있지만 지금 제가 말하고 있는 시민의 목소리, 국민의 목소리는 그래도 우리 자유한국당이 우리 자유한국당만이 이 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다. 그래도 아직도 미흡하고 아쉽지만 자유한국당만이 이것을 지켜나갈 수 있다고 많은 분들이 우리에게 믿음을 주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은 오늘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의 힘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한번 멋지게 보수우파의 오른쪽 날개 한번 재건해보겠는가? 우리가 잠깐 여러 가지 부족한 판에 우리가 정권을 잃었다. 많은 부족함이 있었다. 나는 그 동안에 반성도 있었다. 이제 바르게 정신을 차리고 이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어가야 될 우리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우리가 한번 멋지게 대승하는 모습을 내년 6월 지방선거에 한번 멋지게 보여주시기 바란다.
이 정권을 뺏기고 나니까 문재인 정권의 독선과 독주 여러분 국정원 한 가지만 예를 들겠다. 국정원 하면 무슨 생각이 나는가? 대공수사기능을 하고 간첩을 잡아야 하는데 개혁안이라고 내놓은 것이 앞으로 간첩 잡는 거 포기하겠다는 것이다. 대공수사하지 않겠다고 지금 국정원 개혁안이라고 이 정부가 내놓고 있다. 그러면 간첩잡는 사건이 어디서 잡겠다는 소리는 씨알을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다. 여러분 지금 국정원의 가장 그 동안의 기능이 무엇이었는가? 국가보안법 폐지하겠다고 주장하고 그런 사안에게 물들어있는 사람들 그래도 잡아서 우리가 안심되지 않았는가? 지금 국가보안법 주장해 왔던 그런 주장자들이 국정원 개혁을 하겠다고 적폐청산위원으로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 국정원 관계자가 얘기했다. 국정원 여러분들 창피하지 않냐? 여러분들의 선배가 2, 30년 동안 북한 공산당에 물들어있는 사람들을 잡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켰던 국정원이 이제 그 기능을 포기하고 기껏 한다는 것이 적폐청산 만들어서 12개 항목 만들어서 또 세월호부터 뒤지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 이름을 국정원 하지 말고 적폐청산으로 바꿔라 했더니 바꾸기는 바꾸겠다고 하는데 대외정보원인가 해외정보원으로 바꾸겠다고 한다. 과연 이런 것을 누가 고치겠는가? 우리 동지애 힘들이 아니면 이것을 고쳐나갈 수 없다. 여러분과 함께 하지 않으면 우리 세대는 물론이고 우리 다음 세대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지켜온 선대들을 지킬 수 없다. 여러분 우리가 힘이 들더라도 허리를 졸라 메고 머리에 끈을 지긋 메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여러분과 함께 지켜나가겠다. 여러분 한 번 그렇게 해주시겠는가? 그런 의미에서 내년 지방선거에 우리 당의 모든 힘을 합쳐서 하겠다고 하니 우리 한번 멋있게 내년에 지방선거 함께 치루겠다. 저도 시간이 되면 한 번 불러주면 여러분과 함께 다녀보겠다. 그래서 반드시 내년 지방선거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기를 바란다.
<홍문표 사무총장>
저희 강당에 들어오지 못하고 밖에 계신 분들이 문자를 계속 보내주고 있다. 좀 큰 데를 빌려서 함께 동참을 해야지 왜 좁은 곳을 빌렸냐는 말씀이 많이 있었지만 사실은 장충체육관을 빌려서 본때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장소를 구할 수 없다. 아마 연말이어서 그런 것 같다. 우선 복도에 계신 여러분들께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란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방향감각을 잃었다. 이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어서 우리 중앙직능위원회가 오늘 모인 것이다.
방향감각을 잃은 이 정부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망가뜨리고 엉뚱한 곳으로 간다면 대한민국 우리 후손들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자유한국당이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어서 다시 한 번 결의의 찬 마음의 마음을 단합하고 새로운 조직을 형성해서 자유한국당을 재건시켜 내년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그 다음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을 찾아오기 위해서 오늘의 중앙직능위원회 이 모임이 역사적 사명이 만든 것이다. 아까 홍준표 대표께서 제가 할 얘기를 다 하셔서 제가 되풀이하는 것 같지만 우리는 이대로 있을 수 없다. 우리당은 지금 야당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는 여당의 그 관점에 아직도 때를 못 벗고 있다. 그래서 1차적으로 우리 당직자, 형제인 당직자를 최다로 자르는 아픔으로 우리는 구조조정을 했다. 이제는 핸드폰만 가지고 다니는 그리고 조직이 부실한 이런 지구당은 정비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우리는 당무감사라는 준엄한 심판을 받는 진행을 지금 하고 있다. 오늘도 중앙위원회 여러분들이 일체 여지없이 사명감을 갖고 특히 역전의 용사 이하에 계신 나이든 원로어르신, 중앙위에 옛날에 계셨던 어르신들이 전부 참석하시고 새로운 조직의 하나로 뭉치는 중앙직능위원회를 우리가 발족하는 것은 한국당이 살아가야 할 사명을 가지고 우리가 모였다고 생각하는데 맞는가? 우리는 해낼 것이다. 26개 분과위원회로 분할, 한 위원회에서 300명씩 위원을 둬서 우리 253개 당협위원회와 함께 지혜를 만들어서 우리 조직을 당협위원회 조직과 직능 조직이 쌍두마차로 내년 지방선거를 유발시킬 여기에 정치적인 역할을 하는 중앙직능위원회 여러분들이다. 이제 자부심을 갖고 대한민국을 내가 아니면 살릴 수 없다는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모두 이 자리에 모였다고 생각한다. 이런 사명감 속에서 내년 지방선거 그리고 문재인 정부의 막무가내식, 좌충우돌이라는 것을 바로 잡기 위한 힘은 한국당 밖에 없고 한국당 속에는 중앙직능위원회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당 대표님과 원내대표님 그리고 중앙직능위원회 의장, 최고위원님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 보다 더 중요한 우리 한국당의 조직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 당의 순애보 모든 위원님들께 여러분 큰 박수 보내주시기 바란다. 우리는 해낼 수 있는가? 해내야 한다. 우리는 해내야 한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내년 지방선거 그 다음 국회의원선거 그 다음 대통령선거에서 기필코 정권을 되찾아오는 이런 정치적인 역할의 중앙위원회 우리 직능위원회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단합하고 화합하면서 결의를 다지고자 한다. 여러분 그렇게 할 수 있는가? 감사드린다.
2017. 12. 5.
자유한국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