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공동선대위원장은 2016. 4. 11(월) 07:10, 현대중공업 정문에서 출근길 인사를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대중공업 가족 여러분, 안녕하신가. 제 지역구 영도에도 한진중공업이 있기 때문에 저도 안효대 의원과 같이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우리나라 조선소의 국제경쟁력을 높여야하지 않겠는가. 안효대 의원과 제가 함께 20대 국회에서 조선해양산업발전특별법을 만들어서 우리나라 조선산업을 다시 되살려서 세계 1위의 조선대국으로 반드시 만들겠다. 그리고 특별고용지원업종 및 특별고용지역을 지정해 고용 안정을 이루겠다. 현대중공업 근로자 가족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구조조정하지 않고 이 지역에서 현대중공업에서 일할 수 있도록 특별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 우리 안효대 의원이 이번에 당선되면 3선 국회의원이 되어 대한민국 국회의 산업자원위원장을 맡아서 조선산업이 다시 세계 1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분, 초선 야당의원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집권여당에 힘 있는 3선 중진의원, 국회 상임위원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여러분, 우리 안효대 의원을 재선의원으로 만들어주셔서 지난 8년간 무려 5천억원의 예산을 가져왔다. 이제 3선 중진의원, 국회 상임위원장이 되게 되면 그것보다 몇 배로 더 많은 예산을 가져와서 울산 동구를 100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지역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여러분, 이제 우리 안효대 의원을 3선 의원으로 만들어서 현대중공업도 살리고 동구의 경제도 살리자.
현대중공업의 구조조정을 막으려면 조선업 경기를 다시 살려 내야한다. 대한민국의 조선업이 국제경쟁력을 더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안효대 의원이 추진하고 있는 조선해양산업발전특별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 여러분, 이 법을 힘없는 초선 야당의원이 만들 수 있겠는가. 힘 있는 집권여당의 3선 중진의원이 만들 수 있겠는가. 이것은 자명한 일이다. 우리 재선의원으로 잘 키워주신 안효대 의원을 대한민국 국회의 3선 산업통상자원위원장으로 만들어서 더 커진 힘으로 우리나라 조선업을 다시금 세계 1위의 조선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도와주시길 바란다. 현대중공업에 쉬운 해고 절대 없도록 하겠다. 집권여당의 당 대표인 제가 이것을 확실하게 보장하도록 하겠다. 해고보다는 구조조정 보다는 조선업을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특별법을 만드는 것이 더 바람직한 일이라고 우리 새누리당은 생각하고 있다. 하루빨리 조선업발전특별법을 만들어서 국민의 혈세로 국제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는 한계기업들을 빨리 정리하고 우리 현대중공업이 부산 영도에 있는 한진중공업처럼 건전한 조선업이 다시 활기를 띠게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반드시 만들겠다. 여러분, 절대 쉬운 해고는 있을 수가 없다. 우리 새누리당이 쉬운 해고 절대 하지 못하도록 막겠다. 여러분, 재선의원으로 만들어서 8년 동안 5천억원의 예산을 가져온 우리 안효대 의원을 힘 있는 3선 중진의원으로 만들고 우리 국회의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만들어서 지금까지 가져온 예산에 몇 배가 넘는 많은 예산을 가져오는 것이 동구의 발전, 울산의 발전, 현대중공업의 발전 아니겠는가.
여러분, 저희 새누리당 잘못한 것 많다. 그렇지만 종북세력으로 헌법재판소에서 판결 받았던 통진당 출신을 이곳 동구의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서 되겠는가. 우리 현대중공업을 다시 살리려면 집권여당의 힘이 필요하다. 조선산업발전특별법을 만들어야만 현대중공업이 다시 세계 1위의 조선소로 유지할 수 있다. 여러분, 안효대 의원을 3선 중진의원으로 만들어서 조선해양산업특별법을 만들어서 다시 현대중공업을 세계 1위의 조선소로 만들고 우리나라 조선업을 다시 비상시킬 수 있도록 깊이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 여러분, 통진당은 종북세력으로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서 결정한 바가 있다. 종북세력의 통진당 출신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되어서 되겠는가. 잘 생각해주시길 바란다. 여러분, 안효대는 지난 8년간 5천억원이 넘는 예산을 가져와서 동구 발전을 시켰다. 이제 3선 중진의원 대한민국 국회의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이 되면 훨씬 더 많은 예산을 가져와서 울산 동구를 지금까지 보다 훨씬 더 크게 발전시켜서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해서 동구를 발전시킬 수 있다. 여러분, 재선의원까지 잘 키워주신 우리 안효대를 이제 3선 의원으로 만들어서 대한민국 국회 상임위원장 만들어 봐야하지 않겠는가. 여러분, 현대중공업 구조조정 쉽게 할 수 없도록 하겠다. 우리 근로자 가족 여러분들의 고용안정을 우리 새누리당이 보장하도록 하겠다. 조선산업발전특별법을 만들어야만 현대중공업의 고용안정이 될 수 있다. 여러분, 다시 우리나라 조선업이 세계 1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조선해양산업발전특별법을 만들어야 한다. 아까운 국민의 혈세가 기업경영을 잘못해서 이제 부도직전에 있는 한계기업들에게 지원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그것 때문에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그리고 한진중공업 같은 건실한 기업들이 피해를 보고 그 피해가 현대중공업 근로자 여러분에 돌아가고 있다. 반드시 조선산업발전특별법을 만들어서 한계기업에 지원되고 있는 여러 가지 작업을 우리 현대중공업으로 올 수 있도록 이 법을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여러분, 안효대를 3선 중진의원으로 만들어서 우리 국회의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만들어서 반드시 이 특별법을 통과시켜서 현대중공업을 다시 되살려 놓겠다. 여러분 잘 부탁드린다.
2016. 4. 11
새누리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