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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좌파진영의 가짜 정치쇼, 종영 투표는 6월 3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채수 청년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6-02

짐 로저스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철저한 거짓이었습니다. 세계적 투자자의 이름을 도용한 이 사기극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전례 없는 국제적 망신을 초래했습니다.

 

민주당은 지지선언문을 공개하며, ‘글로벌 투자자의 신뢰를 얻었다.’라고 자랑했지만, 정작 짐 로저스 본인이 이를 강하게 부인하면서 이 사태가 ‘허위 정보에 기반한 계획적 프로파간다’였음이 명백해졌습니다.

 

민주당은 당사자에게 사실 확인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김진향 전 개성공단 이사장은 "SNS 대화를 통해 지지문을 확정했다"고 주장했지만, 핵심 증거는 공개하지 않은 채 모호한 해명만 반복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역시 허위 내용을 게시하며 적극적으로 허위 사실 유포에 가담했습니다.

 

이번 사태는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의 ‘거짓말 중독’이 한계를 넘어섰음을 보여줍니다.


김문수 후보께서 지적하셨듯, "가짜 정치인에게 나라를 맡기면 가짜 평화·경제·민생이 도래한다"는 경고가 현실이 될 위험에 처했습니다.

 

민주당은 선거기간 중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기 위한 조작된 가짜 정치 쇼를 연출하며, '글로벌 사기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듯한 모습입니다.

 

6월 3일, 투표를 통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의 가짜 정치쇼를 반드시 종영해야 합니다.

 

2025. 6. 2.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청년대변인 김 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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