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6. 1.(일) 11:00, “필승의 박동, 대한민국의 심장 성남” 성남시 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우리 성남시민 여러분 반갑다. 그동안 우리가 계엄이다. 또 탄핵이다. 여러 가지로 어려움 많으셨죠. 또 장사도 잘 안되고 일자리도 부족해서 우리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한 다음에도 50만명이 쉬었음이다. 이‘쉬었음’ 청년들에게 일자리도 마련해 드려야 하고, 또 우리 경제도 살리고, 또 커피 원가 120원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 또 우리 혼도 내고, 커피도 잘 팔리고, 장사도 잘되게 해야 하는데, 저희들이 그동안 계엄과 탄핵 여러 가지 면에서 부족했던 점을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 절대로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다짐, 그리고 이 나라 경제를 살리고, 장사 잘되도록 하고, 또 일자리 만들겠다는 다짐을 담아서 여러분들에게 우리가 큰절을 올리려고 한다.
여기 이 자리에 오신 우리 안철수 의원님, 김은혜 의원님, 또 윤용근 위원장님, 장영하 위원장님 우리 성남의 국회의원들, 여러분이 뽑아주셔서 지금 잘하고 계시죠. 우리 국회의원님들 다 오셨는데, 함께 여러분들한테 큰절을 올릴 테니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 큰절 올리겠다.
요즘에 분당은 잘 나가고 있죠. GTX도 어떠신가. 앞으로 GTX-C노선도 이쪽으로 올 수 있도록 해서, GTX가 앞으로 이곳에서 삼성과 서울역 사이만 연결해 버리면, 수서-삼성-서울역만 연결되면 파주까지 한 30분 남짓하면 도착할 수 있도록 하는 획기적인 교통수단 누가 만들었죠..
정말 경인고속도로가 경인 주차장이기 되기 때문에, 경인 주차장 어떻게 해결하느냐, 저희들이 철도 전문가, 도로 전문가, 도시계획 전문가 많은 전문가들이 모여서 저와 함께 바로 그걸 깊이 연구를 해서 만들어낸 것이 GTX 이다. '타보니까 생각보다 더 좋다.' 이런 분들도 많으신데, 부족한 것도 많은데 앞으로 계속 고쳐나가도록 하겠다.
판교도 지금 잘 되고 있죠. 판교도 누가 했는가. 판교 할 때 정말 우리가 부동산 너무 어려워서 거기 땅을 분양했는데 '다 물려달라 이제 안 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어떻게 참 어려운 가운데서 겪어서 그 판교가 지금은 아주 잘 나가고 있다. 제가 판교에 가장 자랑하고 싶은 것은 제너럴 일렉트릭, 파스퇴르 연구소 이런 세계 최첨단의 연구소를 유치한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이런 건물을 6개 층을 지어서, 경기도 예산으로, 경기도 땅에다가 건물을 지어서, 거의 무료로 드리다시피 해서 세계 최대 기업 에디슨이 만든 회사 제너럴 일렉트릭 연구소를 유치했는데 연구원만 지금 한 350명이 넘을 거다.
그래서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세계적인 연구소에서 각종 연구를 경험함으로써, 우리 젊은이들의 능력을 발휘하는데, 세계 최고의 능력, 우리가 가지고 있다. 우리 젊은이들은 공부도 많이 하고, 눈치도 빠르고, 팀워크 좋고, 목표를 달성하라 하면 그 목표를 가장 짧은 시간에 밤잠을 안 자고 반드시 해치우는 이런 탁월한 능력을 가진 우리 젊은이들, 세계적인 최고의 전문가로 R&D를 통해서, 세계적인 기업을 통해서 발휘할 수 있도록 우리가 뒷받침해야 되겠죠.
이 청년들한테 돈 25만원 준다, 얼마 준다, 이렇게 부스러기 과자를 나눠줘서 청년들 위장만 버리지 되는 게 없다. 그래서 저희는 반드시 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드리는 것, ‘일자리가 복지다’는 신념으로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
그리고 지금 AI도 많이 말하는데, 젠슨 황이 이야기했다. 오늘 신문에 보셨겠습니다만, 젠슨 황, 엔비디아의 CEO다. 이 사람은 대만 출신이다. 어릴 때 미국 가서 젠슨 황이 AI의 최고의 전문가이다. 여러분, 이 젠슨 황이 하는 말이 대만이 지금 탈원전정책를 하니, 원전이 없이, 어떻게 AI를 하느냐. 원전은 깨끗하고 값이 싸고, 가장 안전한 전기가 원전인데, 원전을 다 없애겠다는 이 탈원전 정책을 해서는 자기들은 도저히 AI가 될 수 없기 때문에, 대만에서 AI를 하려면 탈원전 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 우리는 이미 바꾸고 있죠. 탈원전 정책 지금 이재명 또 하는 게 그런 말이 안 되는, ‘원전은 위험하다. 원전은 안 된다.’ 이런 잘못된 생각을 가진사람들, 여러분, 대통령 되면 또 원전 폐기하고, 온갖 친환경이라 그러면서 태양광이다, 안 되는 이야기를 계속하겠죠.
여러분, 원전이 또 풍부하고 값싼 전기가 AI의 바로 양식이다. AI는 전기를 먹고 하는 거다. 그리고 이 전기를 많이 먹으면서 AI가 돌아가서 그 결과는 또 엄청나게 많은 성과를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원전정책은 계속 해야한다.
AI 는 우리 안철수 의원님이 저보다 훨씬 많이 아신다. 안철수 의원하고 나중에 AI 관계, 원전 관계, 또 안철수 의원이 여러분 의사인 거 아실 거다. 돌팔이가 아니다. 진짜 의사다. 우리 가장 어려울 때 코로나때도 봉사를 열심히하셔서 극복하고 하는 거 보셨죠. 그리고 또 분당의 인물 김은혜 우리 의원도 오셨다. 김은혜 의원도 그냥 방송만 잘하는 게 아니고, 지금 우리 정의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서 온갖 역할을 하는데 여러분 아직 모르는 게 많지만, 나중에 다 드러날 거다. 우리 자랑스러운 우리 김은혜 의원님, 안철수 의원 뽑아주신 성남시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그런데 여기에 이상한 성남시장 출신인 사람이 하나 있어서, 그 전이지만 제가 도지사 할 때 그분이 성남시장을 했다. 그래서 지금은 대장동이 30만평도 안 되는 작은 데다, 백현동 뭐 이거 다 조그마한 거 아닌가. 이 작은 것을 하나 개발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구속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목숨을 끊었는가.
여러분 이런 불행을 또 하면 안 되겠죠. 성남시장 할 때 이 정도고, 또 경기도지사 할 때 이재명의 초대 경기도 비서실장이 했던 전형수라는 공무원 출신인데 이 사람이 수사받다가 갑자기 목숨을 끊었는데, 유서 여러분 보셨죠. “이제 정치를 그만둘 때입니다. 더 이상의 희생은 없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유서를 남기고 목숨을 끊으셨다. 멀쩡한 공무원들이 이렇게 다 죽게 만들면 되겠는가. 공무원들 다 감옥 보내면 되겠는가.
김문수는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 저는 이재명이 한 대장동이나 백현동, 이런 것보다 수십 배를 더 많이 했다. 광교 신도시부터, 평택에 삼성전자 반도체 고덕단지, 다 이거 이 판교보다 몇 배 되는 것도 하고 다 했다. 그런데 단 한 사람도 제가 한 사람 중에서 목숨을 끊었다는 소리 못 들어보셨죠. 감옥 가서 앉아 있다는 사람 못 들어보셨죠.
공무원은 깨끗해야 된다. 깨끗해야지만 존경받을 수 있다. 여러분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죠. 지금 가장 더러운 물, 가장 위험한 독소를 가진 물을 저 위에 제일 대통령이라는 제일 윗물에다가 갖다 놓으면 아랫물이 다 독약 먹고, 더러운 거 먹고, 살 수가 없죠. 그러면 누가 저 제일 꼭대기로 가져갈 수 있느가. 여러분 누가 가져가는가.
제가 아니고 여러분이 바로 주인이다. 여러분이 주권자다. 저는 여러분의 그냥 머슴이다. 여러분이 뽑아주면 저는 대통령 되고, 안 뽑아주면 내일부터 백수다. 김은혜 의원이 여러분이 뽑아주셔서, 지금 국회의원 한다. 지난번에 경기도지사 나올 때 안 뽑아줬다. 아니 그런데 안철수 의원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이 뽑아줘야 안철수지, 안 뽑아주면 백수는 아니지만, 국회의원은 안 된다. 그래서 대통령이다., 국회의원이다, 이것은 여러분이 주권자고, 우리는 그냥 거기에 머슴이고 종이다. 여러분이 마음에 안 들면 잘라야죠.
그런데 지금은 가장 위험하고, 가장 탁하고, 가장 추악한, 혼자만이 아니라, 본인만이 아니라, 그 아내까지도 지금 법인카드 때문에 유죄판결 받은 거 아실 거다. 그 아들까지도 또 온갖 무슨 도박이다 뭐다 이런 거 해서 유죄 판결받은 거 아시죠. 또 욕은 제가 뭐 입에 올리기도 뭐해서 안 올리겠다.
그래서 하도 많이 죄를 지으니 방탄조끼를 입고 나온다. 저는 방탄조끼 입은 지 보여드리겠다. 방탄조끼 입었는가. 저는 방탄조끼가 필요 없다. 여러분이 저의 방탄조끼이다. 조끼만 입고 안 되니까, 이제는 방탄유리까지 덮어쓰고 연설을 하고 있다. 그래도 안 되니까 이제 방탄법을 만든다. 방탄법이라는 게 자기가 선거법상 거짓말을 하도 많이 시키니까, 거짓말로 대법원 원장부터 대법관 13명이 재판했는데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한 달도 안 됐다. 아시죠.
유죄 판결을 받으니까 이제는 자기를 유죄 판결 내린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 하는데, 이게 도둑놈이 오히려 거꾸로, 지금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 자기를 수사한 검사들을 또 전부 탄핵했다. 뿐만 아니라 검찰청 자체를 없애버리겠다. 검찰청을 없애버리고, 공소청으로 바꾸고 검찰청 수사를 못 하도록 ‘검수완박’들어보셨죠. 검찰 수사권을 완전 박탈하고, 검찰청을 이름을 바꾸고, 수사권을 다뺏어 버리겠다. 그러면 이게 도둑놈이 완전히 자기가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도둑놈이 완전히 총 가지고 우리 국민들은 누가 지켜주는가.
여러분들이 지금 이거 똑바로 보셔야 되겠죠. 그래서 이것을 바로 방탄 괴물 독재다. 그리고 그것만이 아니라 방탄 괴물 독재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재자는 다 말로는 국민을 위하여 독재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사람은 내가 감옥 안 가야 한다고 해서 자기가 재판 5개 받는데, 5개 재판을 전부 자기 대통령 되면 전부 중단시키겠다, 재판중단법을 또 지금 만들고 있다. 대법원장을 또 변호사도 아닌 사람을 대법원장을 다 시켜서 이상한 사람, 그 자기 가까운 운동권들 데려다가 거기다가 대법원장까지 대법관까지 시키려고 하고 있다.
이거 되겠는가. 이거 누가 막을 수 있나. 여러분이 막을 수 있다. 저는 못 한다. 저는 뭐 보시다시피 빠짝 말라가 힘도 없는데, 여러분은 엄청난 힘을 가지고 계시다. 여러분 한 표 한 표, 깨끗한 한 표 한 표, 정말 위력적인 한 표 한 표이다. 이것은 원자 폭탄보다 더 센 게 여러분의 한 표다. 이거 기권하면 되겠는가.
반드시 6월 3일 날 투표하셔야 한다. 몇 번 찍으시나. 1번 찍으면 여러분 바로 방탄괴물 총통 독재에 휘말리게 된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방탄 괴물 총통 독재로 가느냐, 아니면 참된 민주주의로 가느냐, 갈림길에 와 있죠. 누가 결정하는가. 여러분이 결정 한다.
여러분의 한 표만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있고, 정의로운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죠. 여러분의 한 표만이 집에서 방콕, ‘쉬었음’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드릴 수 있죠. 여러분의 한 표만이 지금 외국으로 가겠다는, 31조를 들고 미국으로 가겠다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외국 가지 말고 한국에서 같이 해보자. 이렇게 만들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한 표죠.
김문수가 하겠다. 다 같이 한번 외치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말씀하셨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뭉치자! 이기자! 하실 수 있죠. 준비되셨는가.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뭉치자! 이기자! 감사하다.
2025. 6. 1.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