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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통령 후보, “승리로 가는 길, 경주” 경주시 집중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5-05-31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31.() 20:15, “승리로 가는 길, 경주경주시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경주시민 여러분 반갑다. 제가 경주 김가인 거 아시죠. 제가 여기 제 아버님이 여기 죽현능 참봉, 그니까 왕릉을 지키는 참봉을 하라고 하셔서, 제 아버님이 젊었을 때 우리 문중에서 저는 영천인데, 문중에서 능참봉을 하라고 하셔서 능참봉을 하셨는데, 늘 우리 아버님 지방에 죽현능 참봉 부군신위 이렇게 쓴다. 저 어릴 때는 여기 경주 박물관부터 여기로 아버님 따라서 많이 오곤 했다.

 

정말 경주는 저의 뿌리고, 또 항상 경주 여기 올 때마다 천년고도이고, 바로 삼국통일의 위엄을 달성한 경주시민 여러분의 높은 기상, 아주 무구한 역사의식 이것이 올해 APEC에서 반드시 우리 대한민국 그리고 경주가 세계적으로 크게 위상을 드높일 것이라고 믿는다. APEC 성공하실 수 있는가.

 

우리 김석기 국회의원님 또 여러분이 뽑아주셔서 지금 잘하고 계시는데 재외동포위원장을 맡으셔서, 해외에 계신 분들 투표 전부 다 독려해주시고 지금 이렇게 경주도 또 아주 훌륭하게 지켜주시고 애를 많이 써주셔서 감사 드린다.

 

제가 우선에 탄핵이다. 계엄이다. 그래서 힘드셨죠. 아마 관광객도 좀 적어지고, 또 장사도 좀 잘 안되고 그랬을덴데 앞으로 김석기 우리 국회의원님과 저희들이 힘을 합쳐서 잘할 수 있도록 제가 대통령 후보로서 우리 국민의힘이 앞으로 더 잘하겠다. 앞으로는 우리나라 정치도 계엄 이런 거 없이 대화로서 잘 풀어나가겠다. 그리고 경제도 지금 굉장히 어렵게 되었는데 경제를 살리겠다. 장사가 잘되도록 하겠다. 젊은 사람들 취직이 잘되도록 하겠다. 반성과 다짐을 가지고 여러분들한테 큰절을 올리겠다. 여러분 받아주시죠. 김석기 국회의원님도 여기 나오시고 해서 같이 큰절 올리겠다. 감사하다.

 

경주에는 APEC 성공해야겠죠. 경주가 여러 가지로 한수원 본사도 여기 있고, 요즘에 잘나가는 기업 많은데, 어려운 점이 또 자동차 부품이나 있을 것이다. 제가 김석기 의원님이 말씀하시는 것은 100% 할 것이니까, 김석기 국회의원님 말씀을 듣겠다.

 

<김석기 국회의원>

 

우리 경주가 천년고도인데 우리 경주는 빨리 통일신라 시대 모습으로 복원이 될 것이다. 경주시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반월성 위에 신라왕궁이 빨리 복원되는 것을 보고 싶은데 우리 대통령 되시면 꼭 좀 도와주시기를 바란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우리 경주를 관통하는 젖줄인 현산강에 한강같이 물결이 넘실대고 그 위에 배를 띄울 수 있도록, 경주에서 포항까지 배로 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까 말씀드렸습니다만 금년 가을 APEC에 범죄자가 이제 나타나면 안 된다. 우리 훌륭한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어서 정정당당하게 트럼프를 여기서 맞이할 수 있도록 그게 소원이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여러분, 우리 김석기 국회의원님 하시는 거 100%다 이뤄지기를 바라고 제가 반드시 하겠다. 여러분, 제가 경주 와보고 늘 느끼는 것은 저는 아주 어릴 때 학교 들어가기 전에 경주 이 박물관 왔던 사진이 있는데 아버지 따라서 에밀레종 앞에서 찍은 거 있고, 박물관 앞에서 찍은 거 있는데 요즘 제가 박물관 몇 번씩 오는데 다른 박물관이랑 다르게 경주는 오면 온 도시 전체가 다 박물관이다.

 

그래서 박물관 건물 지으려면, 이 시내 다 덮어서 지어야 하는데 이 박물관은 어떻게 하는가, 여기 국립박물관 가보면 건물 안 보다 건물 밖에 전부 불상이고 모든 것이 또 바깥에 더 많다. 이렇게 경주시 전체 이렇게 많은 유적, 유물, 많은 국보 이런 것들이 전부 있는데 땅속에도 여러분 파지도 못하고, 파 들이면 전부 박물관에 있는 유물이 나오는데 파 드러내면 전부 국보고. 왕릉도 똑같다. 제가 경주 공부를 많이 했다. 그래서 경주 전문가 이런 분들이 써놓은 글을 보면 이 왕릉도 복원하려면 경주를 파야 한다고 한다. 파 버리면 또 도시가 또 안 되지 않는가.

 

그래서 어떻게 그냥 두는 게 맞는가. 얼마나 파야 하나. 이것 자체가 학계에서 굉장히 고민이다. 그리고 우리 문무대왕 수중릉이나 저도 앞에 몇 번 가봤는데, 정말 바다를 지키겠다. 그리고 이 신라의 기상. 신라의 기상은 다른 사람이 아니고 삼국통일을 해야겠다. 신라가 제일 구석 아닌가. 고구려는 저 대륙부터 크고 대륙에 웅장하게 있고 백제는 백제대로 그 당시에 당나라가 제일 센 나라 아닌가. 백제는 당나라와 바로 마주 보니까 가깝다. 신라는 당나라 가려면 갈 길도 멀다 가는 길 자체도 멀고, 이 구석에 크지도 않은 나라고, 약한 나라가 어떻게 삼국을 통일했을까.

 

그것은 바로 우리 신라인들이 김유신, 김춘추, 이런 신라인들이 꼭 통일해야겠다. 이런 확고한 지도자의 뜻이 있었기 때문에 뜻이 있는 곳에 반드시 길이 있고 삼국통일을 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화랑을 키우고, 이 나라를 부강하게 해서 외교를 잘해서 당나라와 협력도 하고 때로는 싸움도 하고 이래서 삼국통일 된 거 아닌가. 그래서 삼국통일이 그냥 신라가 크고 여기 땅이 많고 그런 게 아니고 백제 땅도 가보면 땅이 더 좋다. 고구려는 더 말할 필요도 없이 만주벌판 이런 곳 보면 엄청난 나라이다.

 

그런데 이 작고 구석진 곳에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길 수 있나. 바로 국민들이 똘똘 뭉쳐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대로 훈련하고 젊은이들을 양성하고, 또 지도사가 반드시 이 뜻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가운데에서 삼국통일 이뤄졌다. 지금도 우리나라가 어렵다. 국가가 위기라고 하고 또 경제가 위기라고 한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도자부터 대통령부터 국회의원부터 우리 시장님부터 또 도의원님, 시의원님 우리 지도자부터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뜻을 하나로 합쳐서 우리는 반드시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들어야겠다.

 

우리는 반드시 다시 한번, 이 경제 기적을 이뤄야겠다. 이런 생각을 확실히 가지고 우리가 뭉쳐서 하나가 되어서 싸울 때 그때 우리가 이 경주의 꿈, 신라의 꿈, 대한민국의 꿈 이런 꿈이 다시 한번 이루어질 수 있죠.

 

지금 이대로 가면 굉장히 어렵다. 우리나라에 현대자동차만 하더라도 전부 보따리 싸서 들고 31조원을 들고 미국으로 투자하러 간다. 세금이 너무 많아서, 관세가 높기 때문에 미국 가서 투자하겠다는데 미국은 땅이 한 평에 얼마 이런 게 아니라 100만평, 200만평에 15001달러 받고 땅을 준다. 세금은 7년을 깎아준다. 일하는 사람들 전부 사람 없으면 다 훈련을 시켜서 사람을 계속 충원된다. 미국은 사람이 많다. 우리는 지금 사람이 별로 없다. 아기도 안 낳고, 결혼도 늦게 하고, 젊은 사람이 직장이 없으니 결혼을 할 수 없다. 직장 없는데 결혼할 사람 있는가. 그러니까 일자리가 없다 보니, 그냥 방에서 쉬었음’, 방콕 50만명, 아무것도 안하고, 대학을 나와서 그냥 집에서 쉰다. 이렇게 하려면 일자리가 있어야겠다.

 

저는 경주도 여러 가지 일자리가 많이 있겠지만, 한수원이 와서 좋긴 좋은데, 자동차산업도 여기 부품회사부터 많지 않은가. 다들 어렵게 되어 있는데 어떻게 하든지 간에 경주에 좋은 일자리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기업을 많이 유치해야겠다. 우리 관광산업도 APEC을 계기로 해서 한 번 더 폭발해야겠다. 이렇게 일자리 많은 경주, 일자리 많은 대한민국, 김문수가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저 사람 또 선거철이 되니까 왔다가 거짓말 시키고 코빼기도 안 비치겠지, 생각하시는 분 계시는데 김문수는 결혼하고 난 다음에 밖에 나가서 제가 총각이라고 거짓말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다. 저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저는 거짓말 하지 않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지금 어떤 사람은 재판을 5개나 받고 있다. 별로 일을 많이 한 것도 없다. 성남에 대장동이라고 30만평도 안되는 조그마한 거다. 그거 개발하는데 얼마나 많은 공무원이 구속되고 얼마나 많은 업자가 구속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조사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렸다. 그래서 공무원이 이렇게 조그마한 일 하고 많이 구속되고, 죽고 이렇게 하는데 저는 그 대장동이나 백현동 이런 거보다는 수십 배 넓은 것을 했다.

 

경기도에 있는 광교신도시, 대장동 10배가 넘는다. 그리고 판교신도시, 평택에 고덕신도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세계 최대 공장을 제가 유치해서 만들었다. GTX라고 시속 180Km, 지하 50m 밑에 다니는 고속철도를 제가 만들었다. 이렇게 많이 했지만, 제가 이렇게 많은 공사를 하고 이재명 후보보다 수십 배의 일을 했지만 제 주변엔 구속되어서 죽은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

 

저는 공무원이 깨끗하지 않으면 반드시 어려움에 처한다. 공무원들이 청렴영생, 청렴하면 영원히 살 것이요. 부패하면 즉사한다. 그래서 이런 것을 확실하게 구호를 만들어서 공무원들한테 확실하게 하고 남자들 화장실 앞에도 그것을 써 놨다. 그니까 화장실 앞에는 좀 그렇다. 노동조합에서 그것 좀 떼라고 그러는데 저는 못 떼겠다. 독하게 열심히 했더니 꼴찌, 청렴도 꼴찌, 우리 경기도가 나중에 제가 취임하고 마지막에 3년 동안 계속 전국 1등 되었다. 가장 깨끗한 경기도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 공무원들이 깨끗해야지만 국민들이 편안하다. 공무원들이 계속 뇌물 받다 그러면 안 된다. 제가 하는 이야기가 거짓말인지는 우리 모든 부분이 다 아실 수 있지만, 여러분이 다 아시는 여기 도 위원 계시죠. 우리 배진석 도의원님, 여기 계시는 가. 배진석 도위원, 이 사람을 제가 경기도에 보좌관으로 데리고 일을 했다.

 

이 사람은 나하고 같이 일하다가 경주 나가서 도의원을 나간다고 하는데 나랑 같이 일해야지 어디 가나 하니까 자기 고향 가서 아버지와 같이 사신다고 고향을 발전을 시켜야 겠다 해서 왔는데 잘하고 있는가. 그래서 배 의원이 저하고 공무원 생활을 같이했기 때문에 이 사람이 거짓말 시키는지 안 시키는지 나중에 제 뒤로 물어보십시오. 저 말하는 게 거짓말인지 아닌지.

 

앞으로 우리 배 의원도 더 경주를 위해서 열심히 하겠지만, 특히 우리 젊은 사람들이 많이 성장해야 하는데 앞으로 여러분들 젊은 사람들 많이 키워서 경주가 전국에서 가장 젊은 사람들이 여기 와서 일하기 좋고 또 선거도 나올 수 있게 이렇게 밀어주십시오. 저도 확실히 밀겠다.

 

하여튼 우리 배진석 의원이 지금 경상북도 도의회 부의장인가. 근데 아주 앞으로 많이 창창하게 의장도 하고 잘할 것이다. 그런데 저는 저하고 같이 일했던 공무원들이 잡혀가거나 조사받거나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해버린다든지 그러면 얼마나 그 가족이 불행하겠는가.

 

그래서 공무원을 아무리 오래하고 일을 아무리 큰 것을 벌려도 깨끗하게 자기 양심에 가책이 없도록 해야 하는데 어떤 사람은 유세하는데 방탄조끼를 입고 나온다. 저는 방탄조끼 입었는가. 제가 방탄조끼 입었는가. 저는 방탄조끼가 필요 없다. 저는 여러분들이 저의 방탄조끼라고 생각한다. 저는 제 양심이 방탄조끼다. 저는 제 양심에 걸릴 것이 없기 때문에 방탄조끼가 필요 없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방탄조끼만 입는 게 아니고 거기다가 하도 힘드니까 방탄유리까지 덮어쓰고 연설한다 그런다.

 

아니 더운데 왜 방탄유리를 왜 덮어쓰는가. 방탄유리만 덮어쓰는 게 아니라 방탄법까지 만든다. 얼마 전 선거법에서 이 사람이 선거할 때 거짓말 죄로 유죄판결을 대법원에서 받았다. 대법원장부터 대법관 13명이 모여서 이것은 유죄다 판결했는데 그러니까 이 사람이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이렇게 말한다. 그런데 본인이 이렇게 수사를 받는다. 여러분,

 

저하고 TV 토론 하는 거 보셨는가. 어떻게 재판을 5개나 받는데 어떻게 할 거냐고 하니, 전부 자기는 억울하게, 검사들이 죄도 없는 사람을 억지로 조사해서 기소했다 한다. 그럼 대법원에서는 판사는 왜 판사도 판결하는가. 그러면 검사들을 또 이 사람을 탄핵한다. 그리고 검찰청을 아예 없애버리겠다 한다. 검찰청을 없애고 여러분 검수완박이라는 말 들어보셨는가. 검사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해서 검찰청을 없애겠다. 그래서 지금 검찰청 없애는 법을 만들어서 그것을 통과시키려 한다.

 

그리고 검찰청을 아예 없애버리겠다고 한다. 여러분, 검수완박이라는 말 들어봤나.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 해가지고 검찰청을 없애버리겠다. 그래서 지금 검찰청 없애는 법을 또 만들어서 그걸 통과시키려고 한다.

 

그러면 이게 여러분 적반하장(賊反荷杖)이라는 말 들어봤나.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가. 도둑놈 적자다. 도둑놈이 경찰 곤봉을 뺏어 가지고 도둑놈이 경찰 곤봉으로 경찰관 두들겨 패는 거, 이걸 적반하장이라고 그런다.

 

그러면 자기가 잘못했으면, 자기가 반성해야 되는데 도둑놈이 자기를 잡아간 검사를 탄핵해 버리고, 자기를 죄가 있다고 재판한 대법원장을 탄핵해 버리고, 이것만이 아니라 이제 대법관도 30100명으로 늘리겠다, 대법원장도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아무나 변호사 자격도 없는 사람을 대법원장을 시키겠다, 이런 걸 뭐라고 그러나. ‘괴물 방탄 독재라고 그런다.

 

그리고 여러분, 삼권분립이라는 말 들어보셨나. 삼권분립은 입법·행정·사법이 서로 나뉘어서 견제하고 이렇지, 옛날 왕처럼 자기가 재판도 하고, 다 하는 게 아니라 서로 재판은 다른 사람이 하고, 또 법은 국회에서 만들고, 그다음에 대통령하고 이런 사람은 행정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지금어떻게 하냐. 자기가 국회에 의석이 많다고 해서 그걸 가지고 대통령 탄핵해서 지금 파면시키고 보내버렸다. 국무총리도 탄핵했고. 장관들 다 탄핵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 대법원장도 탄핵하겠다, 그러면 국회, 또 대통령과 장관, 그리고 대법원장과 각 판사, 이걸 다 쥐고 있으면, 이걸 뭐라고 그러는가. 총통제라고 그런다. 여러분 총통 들어보셨나. 총통이라는 것은 대통령처럼 행정부만 책임지는 게 아니라, 행정도 하고, 국회도 지가 다 쥐고 있고, 재판도 지가 다 하는 거, 이거를 총통이라고 그런다. 여러분 총통인데, 보통 총통은 나라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총통한다고 그러는데, 이거는 지가 감옥 안 가려고, 자기 방탄을 위한 총통, 이걸 방탄 총통제라고 그런다. 그래서 이거를 괴물 총통이다.

 

여러분, 이런 거 막아야 되겠죠. 누가 막을 수 있는가. 김문수가 못 막는다. 김문수가 아무리 경주 김씨지만 못 막는다. 여러분이 막을 수 있는 겁니다. 김문수는 여러분의 머슴이다. 여기 지금 김석기도 여러분이 뽑은 머슴이다. 아까 배진석도 여러분이 뽑은 머슴이다. 여러분이 표 안 주면, 김석기도 다음에 집에 가서 백수건달 놀아야 된다. 저도 여러분이 63일날 안 뽑아주면, 저는 집에 가서 이제 집사람한테 가서 백수건달로 그냥 옆에 눈치 보면서 사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주인이다. 이것을 민주주의라고 한다. 국민이 주인이라는 겁니다. 국민이 주인이고, 공무원은 국민의 머슴이다. 대통령은 여러분 머슴 맞죠. 머슴을 도둑질 잘하고 거짓말 잘 시키는 사람, 머슴 뽑으면 되겠는가. 그 집에 살림이 거덜이 나겠죠.

 

머슴을 뽑으려면 깨끗한 사람을 뽑아야 되겠죠. 도둑질 안 하는 정직한 사람 뽑아야 되겠죠. 거짓말 안 시키는 사람 뽑아야 되겠죠. 여러분 하실 수 있죠. 제가 한번 외쳐보겠다. 같이 따라 하겠다. 제가 먼저 박정희 대통령 하신 말씀, 첫 번째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 하신 말씀, 뭉치자! 이기자!

 

 

 

202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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