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31.(토) 14:20, “승리로 가는 길, 강릉” 강릉시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강릉시민 여러분, 반갑다. 많이 오셨다. 우리 강릉은 정말 강원도가 강릉이죠. 우리 강릉이, 강원도이다. 여기 은행나무를 보니까 벌써 역사와 전통, 은행나무, 정말 대단하다. 주문진항에서 제가 물회 한 그릇 먹고 오는데, 여러분 하도 많이 모이셨다고 그래서 제대로 다 못 먹고 달려왔다. 너무 맛있었다. 잘 먹었다.
오늘 저희들은 이렇게 많이 모여 주셨는데, 그동안 저희가 탄핵이다, 또 계엄이다, 이래서 여러분들 걱정 많이 하셨죠. 장사도 좀 지장이 있고, 또 우리 젊은이들 요즘에 졸업하고 취직 못 하는 ‘쉬었음’ 청년이 50만 명이 넘는다. 대학을 졸업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못 구하는 우리 젊은 청년들 많은 데 대해서 가슴 아프고 책임감을 느낀다.
저희들이 이제 좀 더 잘하겠다. 앞으로 정치도 좀 잘하고, 또 경제도 더 살리고, 장사도 잘되고, 젊은이들 취직도 잘 되게 하겠다는 반성과 다짐을 담아서 우리 권성동 국회의원님, 이 지역에 여러분 다섯 번이나 당선시켜 주셨다. 권성동 국회의원님과 이 자리에 다른 국회의원님들 많이 오셨다. 저희들이 큰절을 올릴 테니까 여러분 받아주시죠.
이 나라가 지금 경제가 0%, 제로 성장이라고 그러죠. 0%에 있고, 정치도 지금 완전히 방탄 괴물 독재 국가, 총통 독재로 가느냐 민주주의를 하느냐, 갈림길에 서 있다. 이러한 때에 아주 오늘 귀한 분을 한번 모셨다. 우리 전병헌 대표님, 새미래민주당 대표도 오셨다. 전병헌 대표님은 국회의원을 서울 동작구에서 세 번 하시고, 민주당의 정책위의장, 여러 가지 대표도 하시고, 많은 걸 하셨고, 민주당 정부 때는 청와대 정무수석도 하시고, 유명한 분이다. 이낙연 씨는 들어보셨나. 바로 새미래민주당의 상임고문이신데, 이분들이 김문수를 지지하기로 했다. 아까 연설을 해주셨죠. 감사하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당 대표>
우리 강릉시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커피 도시 아닌가. 커피콩 빵도 있고, 안목 해변 카페거리 유명하잖나. 근데 커피 한 잔 원가가 120원이라고 사기 친 엉터리 경제론자가 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120원 엉터리 경제, 호텔경제 상징 컵을 가지고 왔다.
근데 왜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고 그랬느냐, 저는 이재명 후보 부부가 법인카드를 마구잡이로 쓰다 보니까, 제사상도 법인카드로 쓰고, 과일도 법인카드로 사 먹고 하다 보니까 가격 개념이 없어서 커피 한 잔을 120원이라고 착각한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엉터리 경제 박살 내고, 제대로 된 서민 경제 자영업자 살리자는 의미에서 120원 커피 엉터리 경제 박살 내고 부정부패의 상징인 이 법인카드를 찢어버리는 그런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다. 부정부패는 이렇게 찢어버리고, 엉터리 경제는 이렇게 박살 내고, 새롭고 진짜 경제 일꾼 김문수로 함께 갑시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근데 우리 강릉이 뽑으신 국회의원, 우리 권성동 국회의원, 다섯 번이나 뽑아줬다. 이거 쉽지 않다. 강릉 역사상 아마 처음인 것 같은데, 우리 강릉에 여러분 지역에 할 일이 많은데, 철도도 높고, 할 일이 많이 있는데 제가 권성동 국회의원 하시는 거는 제가 대통령 되면 다 들어드릴 테니까 말씀해주시라.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여러분들 잘 들었죠. 김문수 후보 대통령 만들어야 되겠죠. 강릉 여태까지 많이 발전했는데, 그래도 구정에 천연물 바이오 산업단지 만들어야 되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 그럼 김문수 대통령 도움 필요하겠죠.
제가 금년에 해양 경찰서를 강릉에 신설했다. 그거 알고 계시죠. 그래서 한 300명 경찰관이 와서 근무하는데, 대형함정 경비함이 접안할 부두가 부족하다. 그래서 부두를 확장 공사를 해야 되는데, 이거는 대통령님이 예산을 줘야 가능하다. 누가 할 수 있는가. 우리 모두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강릉 발전 앞당깁시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여러분 바이오 단지는 국가산단으로 만들어야만, 여기 이곳에 많은 좋은 기업이나 연구소가 오겠죠. 내가 대통령 되면 강릉에 국가산업단지로서 바이오라는 거는 여러분 아시다시피 약이라든지, 음식이든지, 이런 걸 먹으면 늙지도 않고 예뻐지고 병도 안 나고, 요즘에 중국 사람들도 한국에 오면 전부 중국의 한국 화장품 아주 인기 좋은 거 아시죠. 프랑스에서도 프랑스의 화장품보다 우리 한국의 화장품이 더 인기 있는 거 아시죠.
이게 바로 한류이다. 우리 한국 화장품 바르면 모든 면에서 더 건강하게 보이고 좋다. 이래서 한국 화장품이 이기고, 한국에 또 약도, 지금 현재는 송도 인천 송도하고 경기도의 향남단지 이런 데가 바이오 약 만드는 데가 많이 있다. 세계 최대의 약을 만드는 데가 인천에도 있고 경기도도 있는데, 우리 강릉은 첫째는, 공기가 좋고, 두 번째 산도 좋고 또 이 바다도 좋고 또 여러분 사람도 좋고 우리 사임당 신씨부터 역사도 좋고, 모든 면에서 좋은 이 강릉에다가 바로 아주 사람들이 오래 살고 아름답게 되는 이런 바이오 산업단지 만들어야 되겠죠. 제가 반드시 만들겠다.
두 번째로 해양 경찰서를 유치했는데 해양경찰청 배가 있다. 배를 댈 항구가 적다. 너무 작아서 되기 어렵다고 그러는데, 제가 아까 보니까 한 1,500억 정도 든다고 이렇게 하는데, 그 정도는 대통령 바로 해낼 수 있겠죠. 여기 해양경찰이 제대로 있어야지만, 북한과의 관계도 제대로 감시도 해내고, 또 만약에 바다에 사고 날 때는 빨리 출동도 하고 여러 가지 꼭 필요하겠죠.
그런데 제가 권성동 국회의원보고 아까 물어봤다. 강릉이 강원도의 대표가 ‘강’ 아닌가. 강원도가 강릉 때문에 강원도가 됐는데, 강원도에 어떻게 해양 경찰서가 없느냐, 그동안에 없었다. 그런다. 동해도 있고, 속초도 있었는데, 강릉에 없었다. 만든 거는 잘 만들었는데, 바로 이 항구도 제대로 해양 경찰서의 함정이 잘 닿을 수 있도록 해야 되겠죠. 이거 반드시 국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신속하게 하겠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아 이 사람이 또 선거철이 돼서 뭐 그냥 말하고 난 다음에 나중에 갔다가 되고 나면 코빼기도 안 비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시죠. 역시 강릉 분들이 착하고 아주, 잘하신다. 그래서 지금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거짓말을 못 시킨다. 그래서 제가 장가를 간 다음에 결혼한 다음에는 저는 밖에 나가서, 한 번도 총각이라고 말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제가 TV토론 하는 거 보셨나. TV토론 할 때 그 총각 이런 거를 했다는 이야기했더니만, 김부선이라는 여배우가 한 사람 있다. 이 사람이 펑펑 울면서 자기 유튜브에서 하는 말이 “자기 가슴에 꽂혀 있던 칼을 뽑아준 사람이 김문수이다.” 가슴에 칼이 꽂혀 있으니까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나. 그래서 너무너무 고맙다고 “무조건 이번 선거에는 김문수를 찍겠다” 이렇게 말하더라.
여러분 사람들 가슴에 칼을 꽂아서 안 되죠. 또 지금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자기 형님, 회계사가 있다. 이름도 알고 제가 또 돌아가시기 전에 만났는데, 이분을 자기 형님이 자기하고 정치적으로 반대한다고 해서 그분은 잘못됐다. 성남시를 부도내고 이런 게 잘못됐다고 모라토리엄이라고 해서 부도 비판하니까, 자기 형님을 정신병원에 강제 행정입원을 시키려고 했다.
멀쩡한 자기 형님이 공인회계사다. 공인회계사를 정신병원에 강제 행정 입원시키려고 하니까, 자기 형수가 ‘그 말이 되느냐’ 이러니까 형수 보고 욕한 거 보셨죠. 저는 평생 우리 형수님이 두 분 계시는데 형수님한테 욕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저는 형수한테만 욕 안 한 게 아니라, 제수씨한테도 욕해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자기 형님을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 하다가 실패했다.
뿐만 아니라 성남시민 중에서도 문제 있는 사람은 정신병원에 잡아넣으려고 했는데, 아마 그런 분 중에 여기 와 있는 분도 있을 거다. 그래서 이렇게 자기가 시장이 되거나, 대통령이 돼서 말 안 듣는 사람은 정신병원에 강제 행정 입원시키는 거, 이거 무섭죠. 이거는 공산국가에도 안 하는 짓이다. 이거 굉장히 무서운 거다. 절대 이런 일이 있어서 안 되겠죠. 김문수는 이렇게 멀쩡한 자기 형님 형수한테 욕하거나,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하거나, 이거는 절대 안 한다는 약속을 드린다.
그리고 지금 이분이 재판을 5개를 받고 있다. 재판 5개 받는데 얼마 전에 공직선거법, 현재 선거법에 거짓말 죄로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러니깐 대법원의 유죄판결을 받으니까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한다. 또 대법원장을 특검하겠다. 대법원장을 청문회에 불러내서 망신을 주겠다 이렇게 하는데, 자기가 죄를 죄가 있다고 유죄판결을 받았으면 반성을 해야죠. 그런데 오히려 대법원장이 판결한 대법원장을 오히려 처벌하겠다 이렇게 나오니까 세상에 이런 경우는 전 세계 사법 역사에 있는 적이 없다.
자기를 수사한 검사들이 자기가 죄도 없는데 수사를 해서 재판에 넣었으니까 검사들을 지금 그동안 탄핵을 하다가 그것 가지고 부족하니까, 검찰청을 없애버리겠다. 검찰청이라는 이름을 공소청이라 바꿔서, 여러분 ‘검수완박’이라는 말씀 들어보셨나. 검찰 수사권을 완전 박탈 하겠다 이게 줄여서 ‘검수완박’, 검찰이 수사 안 하면 좋은 거는 도둑놈만 좋다. 경찰서 없애버리면 좋은 거는 도둑놈만 좋다. 그러면 약한 우리 시민들, 여성과 아이들과 보통 사람들은 밤에 무서워 다니지도 못한다
그래서 이렇게 검수완박, 이것도 자기가 유죄로 기소되니까 검찰 자체를 없애버리겠다. 이거 말이 되는가. 그래서 우리 전병헌 대표가 아까 이거는 괴물 방탄독재다. 이분은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였는데, 연설을 하면 방탄조끼를 입고 연설을 한다. 저는 방탄조끼 안 입었다. 보셨죠. 저는 방탄조끼가 없다. 저는 조끼 없이 그냥 셔츠만 입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
그런데 방탄조끼만 입고 부족하니까, 방탄유리를 덮어쓰고, 방탄유리 덮어쓰고도 겁이 나니까 또 대법원장을 탄핵하고 대법관 숫자가 지금은 13명인데 이걸 30명으로 늘려서, 100명으로 늘려서 거기다가 이상한 사람, 변호사 자격도 없는 사람을 대법관을 시키겠다. 이거 말이 되는가. 이거를 우리는 괴물 국가라고 한다.
여러분 삼권분립 들어보셨나. 삼권이라는 거는 입법은, 국회를 말한다. 행정은 대통령과 장관을 말한다. 사법은 대법원장과 각 법관들을 말한다. 이게 서로 나누어져 있다. 삼권이 서로 나누어져서 간섭 안 하고 각자 해야 되는데, 이거는 지금 국회의원 숫자가 많다는 그것을 기회로 해서 국회의원 숫자를 가지고, 대통령 탄핵했죠. 국무총리도 탄핵했죠. 장관들 다 탄핵했죠. 행정부 전체를 완전히 마비를 시켰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 만나러 갈 사람도 없다. 다 윗사람들 다 잘라버렸다.
그다음에 자기 또 재판한다고 해서 대법원장부터 법관들을 다 탄핵해버리면 입법·행정·사법을 전부 다 지금 민주당의 대표하던 이재명 대통령 되고, 당 다 쥐고 있고 법을 마음대로 만들고 그다음에 대통령부터 장관 자기들이 다 임명하고 대법원장부터 이상한 털보 아저씨 아시죠.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 이런 사람 변호사 자격도 없는 사람을 다 대법관 시키고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이 괴물 방탄독재 국가가 되는 거죠.
이건 막아야죠. 어떻게 막는가. 김문수가 못 막는다. 김문수는 보시다시피 삐쩍 말라가 힘도 없고 내가 막을 능력이 없다. 바로 여러분이 막을 수 있죠. 그걸 뭐라고 그러는가. 여러분이 막는 것을 민주주의라고 그런다. 민주주의가 뭐냐. 국민이 주인이다. 이거 여러분이 주인이고 저는 무엇인가. 저는 여러분이 부리는 종, 머슴, 저는 여러분 집에 머슴을 한번 해보겠다 뽑아주십시오.
권성동의원 4년짜리 국회의원 다섯 번 시켜 주셨죠. 저 사람 머슴인가. 주인인가. 저 사람은 머슴이고, 여러분이 주인이죠. 저 권성동 국회의원 아무리 5번 하든 100번 뽑혀도 저 사람은 머슴이고, 여러분이 주인 맞죠. 이게 민주주의 맞죠. 대통령이 아무리 뭐라고 그래도 아까 예산을 줘서 우리 강릉항에 해양경찰 제반시설을 만든다, 이런 거 아무래도 여러분의 머슴이다. 주인은 여러분이죠.
그래서 우리는 민주주의의 길로 가려면 반드시 투표해야죠. 6월 3일 날 이제 남았는데 투표하실거죠. 투표 안 하면서 입으로만 민주주의 하는 이런 사람을 우리는 절대 믿으면 안 된다. 투표 안 하는 사람은 민주주의 말할 자격이 없죠. 투표하기는 하는데 이상한 데 찍는 사람 있죠. 2번 김문수 안 찍고 완전히 그냥 여러 가지로 돈 많이 공사하면서 돈 빼먹었다는 혐의로 재판받는 사람, 선거 때마다 거짓말 시킨다고 재판받는 사람, 또 북한에다가 돈을 100억을 갖다 줬다.
북한에 100억을 갖다 줘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런데 제가 경기도지사 시절에 북한에 가져다 주는 사업은 저도 많이 해봤다. 제가 경기도지사하고 그때는 우리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을 했다. 성남시장을 하다가 제 후임으로 그다음에 또 이제 요즘에 이재명 지사가 경기도지사를 했는데, 제가 대북 사업을 해보는 대북 사업에서는 반드시 통일부의 허가를 받아야 된다.
그런데 통일부 허가 받는데 부지사가 징역 7년 8개월 받아 가 지금 감옥에 있는데, 그런데 “지사는 몰랐습니다.” 이게 있나. 그래서 지금 이재명 후보가 서울중앙지법에 지금 재판받고 있다. 재판받는데 이 사람은 계속 변호사들을 이용해 재판을 미룬다. 계속 미뤄서 부지사는 벌써 2심이 끝나서 7년 8개월 감옥에 갇혔고, 6월 5일 날 바로 선거 끝나고 이틀 뒤에 대법원판결 나는데 그거는 보나 마나 대법원에서도 유죄판결 그대로 난다.
그러면 부지사가 형이 확정됐는데, 재판하는데 지사가 나는 모르겠다, 이렇게 할 수 있겠나. 없다. 그러니까 이렇게 북한에다가 돈을 쌍방울이라는 데 회삿돈을 가지고 주게 했는데, 이것도 북한에는 지금은 현금은 물론 못 주고, 다른 컴퓨터나 전략물자를 줄 수가 없다. 이게 바로 UN 유엔 대북제재결의안에 여러 번에 걸쳐서 다 결정돼 있었다.
그래서 북한에 돈을 갖다 준 것 때문에 우리 미국의 워싱턴 한인회 회장 신 목사님이 있다. 그 목사님이 이재명 후보를 지금 미국 재무부, 재무부가 이제 외국에 돈 주는 거 이런 거 다 관리한다. 재무부, 국무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월달에 세 군데 고발을 해놨다. 고발해 놨기 때문에 이거 수사를 지금 또 하게 돼 있다.
그래서 이것이 유죄가 돼 버리면 외국에 나갈 수가 없다. 왜 유엔 대북 제재 결의를 위반한 사람들은 바로 이 돈을 가지고 북한의 핵무기를 만들었다. 미사일을 만들어서 전 세계 평화를 위협한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 돈을 갖다 준 사람들은 모두 사전에 허가받지 않고, 이렇게 비밀리에 갖다 준 사람은 앞으로 국제적인, 미국에 여행도 못 하고 다 막게 돼 있다. 그래서 이런 위험한 상태에 와 있다.
그러니까 어떻게 했냐. 우리 이재명 후보는 자기가 다섯 개나 재판받는 것을 재판을 전부 다 중지시켜 버리겠다, 재판을 자기가 대통령 되면 재판 다 안 받도록 이렇게 또 법을 만든다. 이거 말이 되는가.
그래서 이렇게 지금 심각한 민주주의 위기, 그러니까 방탄 괴물 독재 정권, 또 입법·행정·사법 이걸 다 권한을 가진 사람을 우리가 총통이라 그런다. 히틀러가 총통인 거 아실 거다. 대통령하고 총통은 다르다. 대통령은 행정권만 가지고 있고, 재판에 관여한다든지 국회에 관여는 못 한다. 그런데 이 총통은 국회와 자기 행정부와 또 재판, 전체 3개를 다 한 손에 쥐고 있는 사람을 총통이라고 그런다.
이 총통이 하는 독재, 그게 히틀러 독재, 총통 독재라고 그런다. 그런데 히틀러는 자기가 범죄를 지어서 범죄를 피하려고 총통 독재를 한 게 아니고, 자기는 당시에 독일이 1차 대전에서 패배해서 독일이 경제가 어려우니까 경제 살리겠다고 총통 독재를 했다. 독일 국민들이 밀어줬다.
그런데 이거는 자기가 죄를 많이 지어서 재판받는 거를 안 받으려고 하는 거, 이거는 바로 괴물 방탄 총통 독재이다. 이거 막아야 되겠죠. 우리 민주주의로 가느냐, 또는 총통 괴물 방탄 독재로 가느냐, 여러분이 선택해야죠. 어디를 선택하시겠는가. 저 같은 사람이 이렇게 나와서 호소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1번을 찍어버리면 바로 괴물 방탄 총통 독재로 나가겠습니다. 그 열차 타고 나중에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해서 저한테 그때 면회 오십시오. 그 소리 하지 마시라.
여러분, 이제 우리 같이 한번 외쳐봅시다. 제가 박정희 대통령이 한 말씀이 있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이승만 대통령은 뭉치자! 이기자!
<권성동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오늘 한복 입은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있다. 왜 그러는지 아시는가. 지금이 강릉 단오 축제 기간이다. 그래서 여기서 한 500미터쯤 가면 단오 장터가 있는데, 강릉에서는 매년 단오 때 이렇게 한복을 입고 다니고 있다. 저도 원래 모시로 두루마기 햇가지고 입고 다니는데, 제가 오늘 모시 적삼 입고 오면 너무 멋있어 보일 것 같아서 오늘은 이렇게 간소하게 입고 왔다.
조금 전에 김문수 후보 연설 잘 보셨죠. 대통령 되겠죠. 그리고 사람이 진솔하죠. 열정이 넘치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품격이 있죠. 저 민주당의 뭐 후보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열정과 품격이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 대통령은 국가원수고, 나라를 상징하는 사람이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길잡이가 되야 한다.
그런데 만약 이재명이가 되면 뭘 가르치겠는가. 가르칠 거 있는가. 가족들한테 형수한테 쌍욕 해도 괜찮고, 불법과 비리를 저질러도 괜찮고 일을 잘못해도 괜찮고, 이렇게 해도 대통령이 된다고 가르칠 건가.
그런데 우리 김문수 후보 가족 설난영 여사 얼마나 멋진가. 그리고 사회복지사 하는 딸, 얼마나 아름다운 가정이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고 살면서 정상적인 삶을 영위한 사람이 대통령이 돼야 하겠죠. 대통령이나 여기 계신 여러분들이나 별 차이가 없다. 국회의원인 저나 여러분들하고 차이가 없다. 하루 세끼 밥 먹고, 화장실 가고, 목욕하고 씻고 다 똑같다.
그런데 왜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냐, 바로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우리가 속해 있는 이 공동체를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겠다는, 그런 의식이나 자세가 남보다 조금 더 있어서 나온거다. 그런데 이재명은 그런 의식이 전혀 없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하고, 도지사 하고, 시장했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데 그것까지 좋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거는 도둑 심보 아닌가. 보시라. 법인카드를 갖고 경기도민을 위해서 써야 되는데, 성남시민을 위해서 써야 되는데, 그 법인카드를 갖고 과일 사 먹고, 고기 사 먹고, 뭐 사 먹고 뭐 사 먹는 데 썼다. 이거 세글자로 말하면 뭡니까. 좀도둑이죠. 이런 좀도둑이 나라를 경영하게 되면 나라 도둑으로 바뀌지 않겠는가.
여러분 저는 정말 창피하다. 이재명은 제 중앙대학교 2년 후배인데 고시반에서도 2년 같이 있었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안 가르쳤다. 근데 어디서 저런 못된 버릇을 배워서 저렇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데 여러분들 김문수 후보가 도지사 2번, 국회의원 3번 했는데 깨끗했죠. 지금도 봉천동에 24평짜리 서민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거 쉽지 않다. 웬만한 공직자들 그렇게 안 산다. 그거 하나만 봐도 김 후보가 얼마나 청렴하고 깨끗한지 알 수 있겠다.
지도자는 청렴하고 깨끗한 건 기본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유능해야 한다. 실력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실력 있는 대통령이 여태까지 누가 있었는가. 박정희 대통령이 실력 있었잖나. 우리 배고픔을 다 덜어줬잖나. 산업화를 만들어서, 민주화의 기틀을 만든, 여러분들이 모두 존경하는 박정희 대통령, 실력 있었는가, 없었는가. 그러면 제2의 박정희를 꿈꾸고 있는 김문수, 실력 있는 건 다 아실 거다. 경기지사 할 때 엄청난 실적 보인 건 아시죠.
요즘 경기도에서 옛날에는 울산 거제 창원, 이런 산업단지가 있을 때 돈이 제일 잘 돌았다. 그러면 거기는 우리 강릉 같은 데 GRDP가 2만5천불일 때 울산은 5만불이었다. 두 배나 많았다. 요즘은 어디가 제일 많나. 경기도 평택, 경기도 성남 판교, 수원 광교, 이런 데가 1인당 소득이 제일 높은 도시이다. 왜 그럴까. 전부 삼성, 이런 대기업, 첨단기업, 이거 다 누가 유치했나. 김문수가 유치했다. 그래서 과거 경기도 인구가 1,000만명이 안 됐는데, 지금은 1,500만에 육박한다. 일국의 대통령이 일을 잘해야 한다. 어렵고 힘든 국민들 잘 보살펴 줘야 한다. 그러려면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그 일자리를 경기도에 제일 많이 만든 사람이 누구인가. 경기지사 하는 동안에 대한민국 전체 일자리의 절반 가까운, 43% 일자리를 누가 만들었냐. 경기도에서 김문수가 해낸 것이다. 김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그때는 경기도를 잘 만들었지만, 이제 대한민국에 새로운 일자리 많이 만들겠죠. 그래서 저는 이런 실력 있는 유능한 그리고 공동체를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하는 김문수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맞는가.
그리고 한번 보시라. 강릉 많이 발전했죠. 이 자리가 원래 철도가 지나갔다. 이렇게 높게 성토로 되서 철도가 지나갔다. 근데 이게 지금 지하로의 철도가 이 밑으로 지나가고 있다. 전국 지방 도시 중에 처음이다. 이렇게 철도가 밑으로 지나가는 게, 지하화. 이거 물론 권성동 국회의원이 열심히 해서 한 거지만.
그걸 떠나서 어느 대통령 때 했냐. 우리당이 배출한 이명박 대통령 때 평창 강릉 동계올림픽 유치하면서, 그다음에 KTX 강릉선을 만들었고, 그리고 전국 최초로 밑으로 지하화했다. 이게 권성동이가 열심히 했지만, 우리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이 없었으면 가능했겠는가. 안 되겠죠. 이 지하화는 박근혜 대통령 때 해준 거다. 그 다음에 불명예 퇴진한 우리 윤석열 대통령한테 무얼 만들었나. 강릉에 해양 경찰서가 없었는데, 해양 경찰서를 만들었다. 그래서 우리 김문수 후보가 되면, 강릉에 많이 발전하겠죠. 또 국회의원 권성동도 있으니까 잘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강릉의 발전, 강원도의 성장을 위해서도 바로 김문수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실 거죠.
저는 우리 강원도에서 우리 강릉만큼 이 보수 세가 센 동네가 없다. 제가 무소속으로 나왔을 때도 당선시켜 주신 분이 우리 강릉시민 여러분들이다. 그만큼 깨끗하고, 청렴하고, 유능한 우리 김문수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려면, 우리 시민 여러분들 어떻게 해야 되는가. 투표장으로 가셔야 되죠. 친구들 손 잡고 가야 되죠. 부모님 손 잡고 가셔야 되죠.
근데 지금 여론조사를 못 하는데, 제가 좀 다녀보니까 여론이 확 바뀌고 있다. 왜 이재명한테 나라 맡겨서는 거덜 나겠다, 후보 본인은, 형수한테 쌍욕 했지, 그다음에 그 후보 부인은, 조카 딸한테 또 입에 담지 못할 욕 했지, 또 아들은 댓글로 희한한 댓글 달아서 온 국민들 짜증이 나게 만들었지, 이런 도덕 불감증에 걸린 가족들한테 나라를 맡겨서야 되겠냐, 이게 지금 국민들 사이에 쫙 퍼지고 있다.
거기다 유시민이 또 뭐라고 그랬는가. 고등학교 졸업했으면 많이 한 거지, 51년생이 안 그런가. 아니 부부 생활을 학벌로 하는가. 우리 아버지는 대학교 졸업했고 선생님 했는데, 우리 어머니는 초등학교밖에 안 나왔다. 근데 내가 보니까 우리 엄마가 더 똑똑하시다. 더 현명하고, 더 지혜롭다. 우리 아버지는 마음에 안 들면 소리만 지르지 잘하는 게, 별로 없다. 우리 엄마는 저 앉혀 놓고 진짜 공자님 같은 말씀, 이런 말씀을 나한테 하면서 이래서는 안 된다, 저래서 안 된다고 하셔서, 제가 감화를 많이 받았다.
그런데 나는 진짜 그런 시대착오적이고, 여성 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사람, 도대체 어디 있는가. 유시민이가 누구 친구인가. 이재명 친구 아닌가. 그건 가족뿐만 아니라 주변에 있는 친구들도 전부 형편없는 사람들이다. 기본이 안 된 사람들이 다 있다. 이런 사람들 혼을 내야 되는가. 안 내야 되는가. 하실수 있죠.
그리고 우리 이낙연 전 총리 알죠. 이번에 김문수 후보 지지했죠. 그래서 빅텐트 안에 들어왔는데 이낙연 전 총리가 소속돼 있는 정당의 대표가 오셨다. 우리 전병헌 대표가 여기 오셨다. 이번에 이 당은 새미래민주당인데 전폭적으로 우리 김문수 후보를 지지해 주기로 했다. 그리고 과거에는 우리 전병헌 대표께서 민주당의 원내대표도 역임했는데, 이번에 이재명만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그래서 김문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된다 하는 차원에서 우리와 함께했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당 대표>
제가 출마한 것도 아니지만, 또 저희 당 후보가 출마한 것도 아니지만, 이재명 후보가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목이 쉬도록 여러분들께 이재명 독재 정권, 이재명 방탄 정권, 이재명 괴물 정권을 막아달라고 호소하느라 목이 쉬었다.
존경하는 강릉시민 여러분, 강원도민 여러분, 이재명은 이미 방탄 질주를 통해서 나라를 망쳐왔다. 탄핵 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으로 파면당하면서, 헌법재판소의 판결문이 ‘이재명 정당의 줄탄핵이 계엄령을 유발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이렇게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탄핵 유발의 책임은 누가 있는가.
첫째는 윤석열 대통령이 했으니까, 가장 큰 책임이죠. 그 책임을 지고 윤석열 대통령은 파면됐다. 퇴장했다. 그런데 비상계엄의 또 다른 한 책임이 있는 제1당 거대 야당의 폭주와 질주와 탄핵의 무한폭주는 전혀 심판받을 생각을 하지 않고, 이미 끝난 비상계엄을 계속 팔아가며 내란저지, 내란저지 하면서 내란을 오히려 부추기면서, 자기 정권을 만들기 위해서 국민을 혼란 시키고 있다.
국민들이 결코, 이러한 사기와 기만에 넘어가지 않도록, 강릉시민 여러분 그리고 강원도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 주변에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기 바란다. 저희 새미래민주당 전 당 대표이고, 전 국무총리를 하셨던 이낙연 대표께서 한 4일전에 마지막 김문수 후보 TV 지원 찬조연설을 했다. 그 찬조연설이 새미래TV와 국민의힘TV에 게시가 됐는데, 단 3일만에 200만 가까이 조회가 되었다.
오늘 새롭게 마지막으로, 국민들께 김문수 지지를 호소하는 새로운 유튜브 영상을 새미래TV와 국민의힘TV에 올렸다. 여러분들이 한번 찾아오시고, 그 영상을 긴 얘기하지 말고, 주변에 카톡방에다가 그리고 정당과 관계없는 사람들한테도 보내주십시오. 왜냐, 이낙연 후보는 이번에 출마도 안 했고, 국민의힘도 아니고, 민주당 소속도 아니다. 그러니까 객관적으로 품격 있게 중립적으로 합리적으로 왜 김문수를 찍어야 하는지를 소상하고,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여러분들이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이, 그 영상 하나로 많이 퍼뜨려서 김문수 후보의 중도층 지지표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마지막 한순간까지 최선을 다합시다.
또 이준석 후보가 탄압을 받고 있다. 도대체 판·검사 장·차관 탄핵도 부족하고, 그리고 감사원장 탄핵하고, 대통령까지 탄핵했습니다만, 이제는 급기야는 동료 국회의원까지 제명하겠다고 한다. 즉 제명은 탄핵이다. 국회의원에 대한 자신 스스로의 탄핵인데, 거대 의석을 가지고 이준서까지 탄핵하겠다고 한다.
이준석 후보가 젊은 패기로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는데, 지지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준찍명’ 말이 유행되고 있다. ‘준찍명’ 무슨 말 인가. 이준석 찍으면 이재명 된다. 이준석 대표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고 지원하는 분들은, 반드시, 이번에 이재명이 아닌 국회의원까지 탄압하는 이재명이 아닌 2번 김문수를 반드시 찍어주셔야 한다. 강원도민 여러분 그리고 강릉시민 여러분, 꼭 이낙연 유튜브를 통해서 왜 김문수를 찍어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그렇게 여러분들이 많이 전파해 주시기 바란다.
요즘에 속담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콩 심은 데 콩 나고, 욕 심은 데 욕 난다고 한다. 그리고 부전자전이라는 말이 있다. 부전자전이 뭐죠. 아들과 아버지가 똑같다는 얘기이다. 아들과 아버지가 어떻게 그렇게 험악스럽고, 상스럽고 그런 정말 음란 배설 같은 욕지거리를 그렇게 잘하는지, 저도 깜짝 놀랐다. 저는 그 욕설을 한 번도 끝까지 들은 적이 없다. 도저히 들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이준석 의원이 폭로한 그 아들의 이러저러한 댓글들이, 아버지 못지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배추씨를 뿌리면 뭐가 나는가. 무씨를 뿌리면 뭐가 나는가. 부전자전이고 씨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여러분 자식을 잘못 키웠다고 하면서도, 다 거짓말이라고 자신을 자신의 범죄 방탄을 해 왔듯이, 아들 방탄도 서슴없이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하면서, 방탄을 해대고 있는 1번 이재명 후보의 집단에 대해서 강력하게 심판해야 된다.
유시민 후보가 고졸 출신이라 영부인 자리를 감당 못 한다 그랬는데, 제가 어제 한 유세장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故 노무현 대통령 상고 출신이다. 故 김대중 대통령 목포상고 출신이다. 故 노무현 대통령 영부인 권양숙 여사 부산계성여자상업고등학교 중퇴이다. 그 중퇴한 학력을 자랑스럽게 당당하게 써놓고 있다. 왜냐하면, 학벌이 인격이 아니고, 학벌이 일품이 아니기 때문이다.
근데 유시민이라는 지성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이 여성을 사람을 학벌로 재단하고, 그리고 여성이 마치 남편의 종속물인 것처럼 해석하고, 노동자는 최고지위에 올라가면 안 되는 것처럼 그런 계급 의식을 가진 이런 망나니 지식인을, 반드시 심판합시다.
2025. 5. 31.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