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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앞에선 눈물, 정작 장남은 뒤에서 도박. 이재명식 귀족 정치의 민낯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이병관 청년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5-31

이재명 가족비리 진상조사단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재난지원금 주장한 날, 아들은 도박계좌에 1,115만원을 입금했다며 이 후보의 위선을 지적했습니다.

 

정말 웃긴 일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겠다며 열심히 희망을 팔았고, 아들은 그 희망값으로 불법 도박판에 올인한 셈입니다.

 

이 후보는 청년’, ‘서민’, ‘기본금융을 외치며 눈물 어린 메시지를 쏟아냈지만, 그 이면에선 장남이 어마어마한 금액의 돈을 도박판에 쏟아붓고 있었습니다.

 

이 후보의 당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귀족 체제의 귀환을 의미합니다. 겉으로는 기본사회’, ‘포용국가를 외치며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말하지만, 실상은 민주당 권력층만 귀족처럼 특권을 누리는, 평범한 국민이 특권층을 떠받드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어디 부정해보십시오. 민주당은 유시민 씨의 계급주의적 망언에도 침묵하고, 상처를 입은 국민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는 하지 않은 채, 권력 획득을 위해 연일 입단속 하는 데 급급하지 않습니까. 민주당과 진보진영의 모습에서 국민은 이미 그 위선과 실체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대들이 그렇게 혐오하던 수구 세력의 껍데기만 바꿔쓴, 또 다른 특권 귀족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겉으로는 국민만을 위하는 일들을 한다고 했지만, 결국 본인과 주변의 배만 불리는 결과를 낳지 않았습니까.

 

이율배반적인 이 후보와 민주당은 심판받아야 마땅합니다. 이재명 일가가 만든 희망 사기극에 더는 속아선 안 됩니다. 부디 우리나라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표로써 판단해 주십시오.

 

2025. 5. 3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청년대변인 이 병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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