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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 상습범' '어용지식인' 유시민 씨, 궤변은 사과가 아닙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이민찬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5-31

유시민 씨가 궤변과 요설로 자신을 향한 비난을 어물쩍 넘기려는 얄팍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자신의 언행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못을 바로잡으면 끝날 일을 '내재적 접근', '합목적적' 등 운운하며 또 다시 지적 허영심만 과시했습니다.


유 씨는 세간의 비판에도 전혀 반성하는 모습 없이, "남편을 우러러보는 관계에 있어 비판적 조언을 해주기 어렵다" 등 희대의 망언을 또 다시 했습니다.


문제는 유 씨의 표현 방식이 아닙니다. 유 씨의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계급주의, 학벌 엘리트주의, 차별주의, 선민의식 등 시대와 동떨어진 철학적 빈곤함이 드러났을 뿐입니다.


유 씨는 '망언 상습범'입니다. 과거 '60세가 넘으면 뇌가 썩는다'며 노인을 비하했고, 2030 남성을 '쓰레기'로 표현하며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민주 진영의 문제에는 침묵하니 '어용지식인' 소리 듣는 것 아닙니까.


이쯤 되면 유 씨는 자신의 입지가 무너질까 두려워 진심으로 사과할 용기조차 없는 겁쟁이일 뿐입니다. 도대체 언제쯤 고양되는 것입니까. 국민이 원하는 건 궤변이 아니라 진실된 사과입니다.


2025. 5. 31.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이 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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