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9.(목) 18:00, “대역전의 서막, 안양” 안양시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안양시민 여러분, 오늘은 특별히 귀한 분을 한분 소개하겠다. 우리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님께서 오늘 지지연설을 해주시기 위해 오셨다. 새미래민주당은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이낙연 전 총리께서 상임 고문이시고, 이낙연 상임고문은 전에 국무총리도 하시고, 전라남도 지사를 하시고, 또 광주에서 국회의원도 하신 분이다. 오늘 그리고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님께서 오셔서 여러분께도 경위와 소식을 말씀해 주시겠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경기도 도민 여러분. 새미래민주당 대표 전병헌이다.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다. 저희들은 가짜 민주당, 이재명 당을 못 참아서 뛰쳐나와서 진짜 민주당을 재건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민주당이 제대로 된 후보를 냈다면, 저는 이 자리에 서 있지 않았을 것이다. 민주당이 온갖 전과투성이, 범죄 방탄 괴물 독재를 꿈꾸고 있는데, 그 누구도 경고하지 않고, 주의하지 않고, 그리고 제동 거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저희 힘만으로는 제동할 수가 없어서, 우리 김문수 후보와 손을 잡고 괴물 정권, 독재 정권을 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섰다.
여러분. 제가 우리 후보 뒤에 연설하는 줄 알았는데 앞에 연설하게 되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내려가야겠다. 먼저 제가 본격적인 몇 마디 말씀드리기 전에 오늘 하루종일 언론과 뉴스에 도배되었다. 이준석 대표의 발언을 둘러싸고 치열한 정치적인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준석 대표가 저기 저 자를 봐라 하는데 그달을 가리킨 손가락에 대해서 저주와 고발을 하고 있다. 여러분 여성혐오, 여성폄하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말하는 사람이 특정 후보의 아들이라면 그것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 저도 엊그제 토론회를 보면서 처음 듣는 소리여서, 깜짝 놀라서 찾아봤더니 정말 심각한 문제였다. 제가 그것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그렇다. 여러분, 콩 심은 데 콩 나고 욕 심은 데 욕 난다. 이재명의 욕은 유명하다. 이런 입에 담을 수 없는 저질 품격 없는 발언을 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최고지위에 올라가게 되면 되겠는가. 우린 함께 반드시 막아냅시다.
제가 부전자전 그러면 여러분들은 패륜 부자로 화답해주시기를 바란다. 부전 자전! 패륜 부자! 부전자전! 패륜 부자! 방탄독재 하면 여러분은 괴물독재 외쳐주시길 바란다. 방탄독재를 통해서 괴물국가를 꿈꾸고 있는 이재명을 반드시 저지하고자 하는 우리의 결의를 담아서 함께 힘차게 외쳐봅시다. 방탄독재! 괴물독재! 반드시 저지해야겠다.
존경하는 안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하고 계시는 유권자 여러분, 오늘 저희당 상임 고문이시고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이셨던 이낙연 전 총리께서 국민의힘 방송지원 연설 마지막 편을 오전 10시 15분에 여러분들께 호소드렸다. 그 연설이 지금 65만명으로 바이럴 되고 있다. 여러분, 내일까지 반드시 100만 채워주실 수 있는가. 저희 새미래민주당TV에서 35만명 바이럴이 되었다. 이낙연 TV에서 16만명이 봤다. 국민의힘TV 가입자수가 54만명이던데, 시민 16만명이 봤다. 국민의힘TV 가입자수 모든 분들이 보시고, 이것을 일반 시민들한테 전달하시면, 중도층에 민심이 확실히 돌아올 것이다. 간곡하게 호소 드린다.
내일까지 사전 투표가 마감되는 내일까지 100만명을 우리의 표로 만들어 냅시다. 제가 요즘 밤잠을 못 자고 있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보니 오늘부터는 잠을 푹 자도 될 거 같다. 여러분 확실하죠. 반드시 이재명 독재 막아내야죠. 범죄 독재 정권 함께 저지합시다. 지금 진보는 다 뭉쳤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 이 나라 진보는 소멸되고 있다. 진보라고 하면 최소한의 인본주의, 휴머니즘이 기본이어야 되는데 이 나라의 진보주의자는 인간미가 없다.
여러분, 우리 이승만 대통령처럼 김구, 김대중을 존중하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이 한마디는 최고의 명언이라고 생각한다. 흩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여러분, 반드시 뭉쳐서 김문수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냅시다. 방탄독재 괴물독재 조직을 김문수를 통해서 막아냅시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여러분 제가 빅텐트 이야기를 했죠. 오늘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가 이낙연 전 민주당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그리고 전남 도지사, 국회의원 이분하고 제가 같이 방탄 괴물 독재 정부를 막아내기 위해서, 민주 정부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손잡는 것이 빅텐트 맞죠. 우리가 손을 잡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옳은 것이죠. 반드시 괴물 독재 막아내야 된다. 여러분 다 함께 해보자.
그래서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한테 큰절을 한번 올리겠다. 바로 우리가 계엄을 잘못했다는 것, 그리고 탄핵도 여러 가지로, 우리가 계속 탄핵을 받은 것에 대해서 많이 다시 돌아보고, 반성하고 앞으로 경제도 더 확실히 살려내고, 또 우리가 지역감정도 없애고, 민주당하고도 옳은 일을 같이하고 또 우리 이 장사도 잘 안되는 자영업자 민생을 반드시 살려내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여러분들한테 같이 큰 열을 올릴 테니까 같이 받아 주시겠는가. 전병헌 대표님은 안 하셔도 되는데 하시면 더 감사하다.
저는 경상북도 영천에서 태어났는데 제 아내는 전라남도 순천 여자이다. 그래서 우리는 확실하게 그 당시에 1980년 바로 노조 하다가 제 아내는 구로공단에서 세진전자를 하고, 저는 개봉동에 있는 한일도루코 노조 위원장을 했는데 저희 두 사람 다 5·18 이후에 두 사람 다 노조에서 잘려서, 그다음에 저는 또 삼청교육대상이 되었다. 계엄 상태에서 삼청교육을 해서 저를 잡아간다고 해서 어떤 근로감독관이 저를 알려줬다.
곧 빨리 피하라고 해서 제가 피했더니만, 제 대신에 제가 위원장인데 그 부위원장이 잡혀가서 삼청교육대로 가고, 저는 도망갔는데 갈 데가 없었다. 그래서 제 아내가 자취하는데, 거기에 다락방에 피신해서 있다가 계엄 풀리고, 난 다음에 우리 둘이 결혼을 했는데, 우리 집안에서는 반대를 많이 했다. 하필이면 왜 전라도 여자하고 장가를 가나. 그래서 전라도면 어떤가. 이러니까 하필이면 왜 그쪽으로 가나 이러는데, 지금까지 결혼하고 난 다음에 44년간 제가 아주 행복하게 잘살고 있다.
전라도가 어떻고, 경상도가 어떻고, 충청도가 어떻가. 저는 전부 다 우리 넓지 않은 대한민국에서 모두 하나가 돼서 살기 좋게 잘 살아야 안 되겠나. 싸울 일이 뭐가 있나. 그래서 오늘 우리 전병헌 대표가 오셨는데 이분들이 얼마나 고민이 많겠냐. 제가 처갓집에 가더라도 제가 국회의원 할 때나, 도지사 할 때 가면은 뒤로 이 순천 사람들이 저보고 뒤로 속닥속닥한다. “김문수다! 김문수다!” 이러는데 악수하자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거기서 국민의힘 하고 악수하면 완전히 배신자 비슷하게 해서 그래서 국민의힘을 전라도에서 하는 거는 굉장히 독립운동하는 것처럼 힘들더라. 그래서 제가 참 어렵다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 이낙연 총리하고 전병헌 대표가 굉장히 힘들겠죠. 친구들이 얼마나 욕을 하겠나. 우리 전병헌 의원은 상도동, 동작구에서 국회의원을 계속 했었다. 그러니 민주당 사람들이 얼마나 배신자라고 욕하겠죠. 우리 선생님들은 괜찮다고 그러지만, 본인은 굉장히 힘들다. 여러분, 오늘 밤에 잠을 잘 주무실 수 있도록 박수 크게 한번 보내주십시오.
저는 이제 걱정하는 것은 저는 뭐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욕도 많이 먹고 사는데 우리 이낙연 총리하고 전병헌 대표는 욕을 좀 안 먹으려면 제가 대통령 당선이 돼야 되겠죠. 제가 당선이 안 되면, 우리 전병헌 대표하고 새미래민주당 여기 당원들, 또 이낙연 우리 전 총리 이런 분들은 욕을 한 2배, 3배 더 먹겠죠. 이분들을 우리가 제대로 빅텐트를 쳐서, 확실하게 뭉쳐서 이번에 반드시 이길 수 있나. 자신 있나. 어떻게 해야 이기는가. 투표를 해야겠죠. 투표를 오늘 투표하신 분 손 들어보십시오.
오늘 투표하신 분도 많이 계시고, 내일도 투표하실 수 있고, 6월 3일도 투표할 수 있다. 그런데 여러분 기권하면 안 된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로 반드시 투표하셔야 된다. 그런데 바쁘다. 또 6월 3일에 갑자기 큰 일이 생기면 투표 못 할 수 있다. 그러니까 내일이라도 시간 내서 빨리 투표하고, 혹시 사전 투표는 부정 선거 아니냐, 걱정하시는데 우리가 철저하게 감시하고 있다. 그러니까 절대 기권하면 안 된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로 우리 괴물방탄 독재국가 막아내야된다. 지금 민주주의를 반드시 우리들의 손으로 쟁취해야 된다. 민주주의는 여러분의 한 표에서 나오지, 또 안 찍고, 백날 이야기하고, 고함 질러도 소용없다. 투표가 가장 중요하다. 대한민국 대통령도 투표가 결정한다. 대한민국의 시장, 국회의원, 도지사, 도의원, 시의원 전부 투표로 결정한다. 진정한 민주주의자는 투표해야 된다. 투표 안 하는 사람은 가짜 민주주의자다. 여러분, 꼭 투표하실 거죠. 믿어도 되는가.
여러분 오늘 이렇게 안양에 와 보니 안양이 너무 조용하고, 정말 교육하기 좋고, 또 여기 관악산, 저는 관악산에 계속 올라다닙니다마는 관악산 너무너무 좋은 산이다. 안양에 이렇게 좋은 또 평촌 신도시도 있지마는 안양에 지금 경기교육대학 아시는가. 경기 교대도 제가 도지사 할 때 전부 저리 와서, 석산 돌산에다가 경기 교대해 놨는데, 요즘에 교대가 아무리 좋아도, 경기 교대가 굉장히 좋다.
아무리 좋아도 애들이 없다. 아까 아기들이 안양은 몇 명 있는데, 학생이 없으니까 교대가 지금 가 봐도, 선생님이 될 수가 없다. 학교가 전부 폐교고, 선생님들이 전부 다 애가 없으니까 지금 뭐 할 일이 없다. 이렇게 어려운데 어떻게 하든지 간에 우리 안양에 있는 경기 교육대학 잘될 수 있도록 또 여러분 발전시키려면 우선에 아이들이 많이 있어야 학교 선생님도 일도 하고, 또 아이들이 이제 여기 와서 범계고깃집에 와서 고기도 먹고, 또 옷도 하나 사주고, 또 놀러도 다니고 이렇게 할 거 아닌가.
우리 나이 든 사람은 솔직히 말해서, 뭐 고기도 별로 관심 없고, 아이들이 잘되는 거 외에는 관심이 없지 않나.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여러분 우리 이렇게 귀한 아이들, 그래서 제가 아이들을 이렇게 좋은 아이를 낳는 우리 엄마들한테 아이 하나 낳으면 한 1억씩 지금 줄 생각이다. 그래서 내가 지금 이제 정책을 다 가지고 있는데 그렇다. 괜찮다. 엄마가 자꾸 이야기하지만 아이 편하게 해줘야 된다.
아이 편하게 그래서 제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 2,500만원, 중학교 들어갈 때 2,500만원, 고등학교 들어갈 때 5,000만원 그렇게 하면 1억이고, 현재 한 5,000만원 주고 있다. 아이 한명에 1억 5,000만원을 지원하는데, 제가 처음엔 무조건 아이 낳자마자 1억씩 통장에 입금 시켜 주려 했는데, 혹시 엄마가 다른데 뭐 주식에 넣었다가 잃으면 아이를 못 키우지 않나.
그래서 한꺼번에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 학교 들어갈 때마다, 조금 나눠서 1억씩 주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다른 외국에 사례를 조사해보니까 그게 제일 좋다고 그런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한 아이들인가. 우리 국가에 세금 중에서 가장 먼저 써야 될 것이 우리 아이 키우는 데 써야 된다, 그래서 엄마들이 아이를 낳고 난 다음에 직장을 못 다니는 분들이 있다. 육아휴직 기간이 너무 짧다. 그래서 제가 고용노동부 장관할 때 육아휴직 아이 하나 낳으면 1년 6개월, 남편도 1년 6개월 둘이 하면 3년으로 늘렸다. 이렇게 늘리니 아주 좋아했다.
육아휴직 급여, 육아휴직 급여 얼마 주는가. 제일 많이 주는 것은 490만원씩, 엄마 490만원, 아빠 490에서 980만 원까지 줄 수 있도록 고쳤는데, 저는 앞으로 더 고쳐야 된다. 정말 아이를 낳는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득이 되고, 직장에서도 좋다. 아이 낳는 아빠, 엄마들에 대해서는 승진도 우선적으로 가산점을 줄 수 있도록 이렇게 하고, 일과 가정이 양육할 수 있도록 일하면서 아이를 키울 수 있게, 이 어린이집을 획기적으로 높여줘야 된다.
엄마들이 학원에 많이 보내는데 요새 4살 때부터 학원을 보내더라. 그런데 학원에 보내지 않고도 학교에서 충분히 과외를 다 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방과 후 ‘늘봄 학교’를 강화할 생각이다. 그래서 엄마가 일찍 출근해야 할 때가 생기면 아침에 6시부터라도 엄마가 일찍 출근해야 하면 아이를 학교에서 맡아주고, 또 늦게 엄마가 퇴근해서 밤에 10시, 11시 돼서 올 때는 그럴 때도 학교에서 아이를 늘 돌봐주는 이게 늘봄학교 이다.
그러면 선생님들이 힘들어도 되겠나. 선생님들 더 많이 뽑는다. 요즘 교대, 사대 나와서 학교에 가지 못하거나, 취직을 못 하는 선생님들이 많이 있다더라. 이 선생님들 전부 뽑아서 2부, 3부 얼마든지 이러면 일자리도 늘어나고, 우리 아이들한테 좋고, 학원에 안 보내도 될 거 아닌가. 물론 학원 하시는 분은 조금 그런 문제가 있다. 그러나 엄마가 정말 학원 비용 큰 부담 없이, 아이 데리고 이 학원, 저 학원 왔다 갔다 하는 게 아니라, 지금 학교 빈 교실 많은데 학교 안에서 이렇게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하는 이게 늘봄인데 제가 대통령이 되면 늘봄을 확실하게 늘려서 엄마가 교육시키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확실히 뒷받침하겠다.
그래서 제가 경기도지사 할 때는 경기도 공무원 중에서 아이 낳은 엄마는 아이 낳고 돌아오면 자기가 원하는 도지사 자기가 가고 싶은데 딱 이야기하면 제일 먼저 보내줬다. 불이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익이 되도록 하니까 공무원들한테 인기가 좋다. 승진할 때도 아이 낳은 엄마들에 대해서는 승진 가점을 줘야죠. 플러스를 줘서 아이 많이 낳은 엄마는 승진도 빨리하도록 도와줬다. 그러니까 출산율이 정말로 올라갔다. 그래서 우리 아이 낳는 엄마가 손해가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손해가 없고 또 직장 안에서도 불이익이 없고 승진도 빠르고 대접받는 이런 대한민국 만들어야 되겠다.
지금 군에 갔다 복무하는 우리 젊은 청춘 남녀들, 남자나 여자나 군에 가서 복무하던 이런 분들은 또 여러 가지 가점을 줄 수 있도록 취직할 때라든지 또 주택을 청약할 때든지 다 가점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우리 군 복무 국가를 위해서 봉사한 이분들에게도 많은 우대 혜택을 주도록 제가 공약한 거 보셨는가.
제안하겠다. 그래서 국가를 지키는 우리 군인들이나 또 아이를 낳아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가능 지속 가능하도록 지금 이러다 보면 배가 다 끊어지게 생겼다. 세계에서 세계 역사상 가장 출산율이 낮은 대한민국에 대해서 미래가 있는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대통령이 되면, 확실하게 고치고 확실하게 아이 낳는 부모들이 절대 손해 보지 않도록 뒷받침하겠다.
여러분, 제가 일자리 많이 만든 건 아시는가. 평택에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제가 그저께가 보니까 5만 1,000명이 일하고 있다. 거기는 세계 최대의 120만평 반도체 공장이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거기 헬기 타고 가다가 이게 뭐냐 내려서 보니까, 이 세계에 이렇게 큰 반도체 공장이 있구나. 바이든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평택의 험프리에 가다가 내려서 보니까, 저게 무슨 공장이냐 그게 바로 삼성 반도체 공장이다. 세계 최고이다. 또 들여다보니까 이 세계 최고 이거 누가 했는가.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공장 안 짓겠다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과 삼성전자의 CTO 바로 기술을 담당하는 윤종용 부회장 사장들을 제가 5년을 설득해서 착공식을 한 것이 바로 저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120만평 이다. 김문수가 세계적인 대기업을 대한민국에서 미국으로 가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공장을 짓고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제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 저 판교의 반도체 단지도 판교에 IT밸리 제가 하신 거 아시는가. 수원의 광교 신도시 IT밸리 제가 만든 거다. 그리고 파주에 LG 디스플레이부터 제가 만든 거다. 그래서 여러분 세계적인 연구소와 세계적인 대기업이 우리 대한민국에 많이 오도록 하고,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대기업 삼성, SK, 또 현대·기아 대기업들이 외국으로 자꾸 관세 때문에 나가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연구소를 하고, 대한민국에서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업을 도와줘야 한다. 기업을 도와줘서 기업이 많이 와야 좋은 일자리가 생긴다.
김문수는 해 봤다. 제가 도지사는 8년 동안 내내 대한민국 전국의 일자리의 43%를 제가 다 만들어 냈다. 저는 해 봤다. 제가 GTX 역시도 제가 한 거 아시는가. 제가 그렇게 많은 일을 했지만, 저 때문에 제가 하던 일을 하다가 감옥 갔다는 사람 들어보셨는가. 저하고 같이 일하다가 자살했다는 비서실장도 봤는가.
저는 깨끗한 사람이다. 공무원이 청렴하면 영원히 살 것이오. 청렴영생 공무원이 부패하면 곧 죽을 것이다. 부패측사 ‘청렴영생 부패즉사’의 구호를 걸고 저는 우리 경기도 공무원들 1만여 명에게 우리는 우리의 삶을 목숨을 걸고 깨끗한 공무원이 되어야 한다. 제가 강력하게 추진해서 경기도 청렴도가 제가 취임할 때 16등이었는데 제가 퇴임하기 3년 전부터 1등, 1등, 1등, 공동으로 1등으로 만들었다.
그런 경기도가 지금은 아주 법인카드 때문에 재판받고, 아내도 재판받고 남편도 재판받고, 지금 전부 비서실장도 재판받고, 다 재판받고 30만 평밖에 안 되는 대장동, 백현동 이런 거 개발하고도 많은 사람이 구속되고, 또 북한에다가 100억을 갖다 준 그 부지사 이화영이라는 부지사가 지금 7년 8개월 징역을 받아서 감옥에 있다. 저도 대북 사업을 많이 해봤지만, 감옥 간 사람 단 한 사람도 없다. 똑같은 경기도에 똑같은 도지사를 했는데 어쩌면 저렇게 완전히 딴판일까. 여러분 어느 쪽을 뽑아야 되겠는가.
여러분, 제가 외치겠다. 제가 박정희 대통령이 말씀하신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이승만 대통령 말씀대로 뭉치자! 이기자! 이렇게 할테니 여러분같이 함께 외쳐주시죠. 준비되셨는가. 하면 된다! 할수 있다! 해보자! 뭉치자! 이기자! 감사하다.
2025. 5. 2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