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9.(목) 13:50, “대역전의 서막, 시흥” 시흥시 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시흥시민 여러분, 반갑다. 우리 삼미시장에 우리 장사하시는 사장님들 반갑다. 제가 부천 출신인 거 아시는가. 제가 여기 삼미시장에 자주 오는 거 아시는가. 정말 우리 고향에 온거 같다. 그동안에 저희들이 계엄 잘못했다. 그래서 탄핵 되고, 또 경제도 어렵고, 우리 젊은 졸업생들 취업도 잘 안 되고 어려움이 많은 데 대해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리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저희들 여러분한테 큰절을 올리겠다. 받아주시겠는가. 우리 김윤식 위원장님, 전 시장님도 오셨고 정필재 우리 위원장님, 다 같이 한번 절을 올리겠다. 큰절 받아주십시오.
제가 부천 소사구에서 국회의원 할 때 마지막까지 저는 어디 나가서 인사하면 “자네는 3등이야 뭐하러 왔어” 그때 1등이 박지원 후보, 김대중 대통령의 대변인 4년 하던, 박지원 1등, 저 우리 부천의 토박이, 박규식 국회의원이 299명 중에 재산 1등이었는데, 그분이 2등, 저는 뭐 아주 지역 토박이도 아니고, 돈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삐쩍 마른 사람이 와서 이야기하니 “당신은 돈도 없고, 생긴 것도 별로 못생겼고 토박이도 아닌데 당신이 3등이야 3등” 그런데 제가 3등을 하다가 마지막 3일 전 부터 1등이 돼서 마침내 제가 국회의원 당선되었다.
국회의원은 누가 뽑는가. 국민이 뽑는다. 대통령은 누가 뽑는가. 이걸 뭐라 그러는가. 민주주의라 그런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민주주의로 가느냐, 아니면 독재로 가느냐, 이 세 갈래 길 갈림길에 서 있다.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이 민주주의를 바로 살리고, 독재를 끝낼 수 있는 좋은 날이 왔다. 언제인가. 6월 3일, 아니다. 오늘이다. 오늘도 오고, 내일도 오고 그다음 6월 3일 오고 기회가 3번 있다. 6월 3일이 본투표지만 6월 3일 바빠서 본투표 못 가시는 분들 오늘 해야겠다. 또 오늘 못하는 분 내일도 해야겠죠.
무조건 여러분 투표하셔야죠. 투표 안 하면 민주, 주인이 아니다. 이 나라 주인이 아니다. 여러분은 종이 된다. 맞는가. 그래서 여러분 꼭 우리 주인이 되는 민주, 여러분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의 날, 민주주의 날이다. 여러분이 투표하면 민주화 운동을 한 거고, 투표를 안 하면 독재의 편을 들어주는 거다. 꼭 투표하실거죠. 몇 번 찍으셔야 하는가. 2번 누구인가. 그렇다.
정말 똑똑한 분만 모이셨다. 민주주의가 똑똑한 분들이 모여서 하는 게 민주주의 맞다. 그런데 멍청한 사람은 집에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25만원씩 준다니까 이게 웬 공돈인가, 아, 이거 공짜다. 여러분, 집에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25만원 나눠주는 거 공짜인가. 여러분 세금이다. 저는 여러분한테 돈을 나눠 드리려 한다. 애를 낳을 때마다, 애 하나 낳으면 1억씩 드릴 생각이다. 1억을 어떻게 하는가. 1억을 현금을 주면 어떤 엄마, 아빠들은 한잔하고 치울 수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애 낳자마자 돈을 조금 주고, 초등학교 들어갈 때 2,500만원, 그 다음에 중학교 들어갈 때 2,500만원, 고등학교 들어갈 때 5,000만원, 이렇게 나눠서 1억을 드릴 생각이다. 이것을 제가 발표를 했는데, 이것은 무엇이냐. 우리가 너무 아이를 안 낳고 지금 우리 인구가 줄어드는데 시흥은 다르다.
그래도 제가 인천에서 지금 오는 중인데 인천하고, 이 시흥은 복 받은 도시이다. 요즘 보면 얼마나 지금 배곧신도시도 잘해놓으셨다. 시흥에 곳곳이 달라지고 삼미시장 간판도 달라졌다. 그만큼 시흥은 복 받은 도시이다. 지금 소사, 원시, 이 철도 지하철 다니는 거 아시는가. 누가 했는지 아시는가. 저게 원래는 이리 오는 게 아니고, 저리 둘러서 인천 대공원 건너편으로 가는데, 사람 없는 데만 찾아서 노선을 그어서 제가 그걸 보고 깜짝 놀랐다.
이렇게 가면 철도도 망하고, 시민도 불편한데, 그래서 제가 당시에 소사, 원시선을 책임졌던 분 누구인가 하니, 서울대학교 바로 토목공학과의 교수, 철도 전문하고 공항 전문하는 박창호 교수님이 전부 설계 총 책임자이다. 그래서 제가 서울대에 찾아가서 “서울대학교 교수님, 제가 여기 소사구 국회의원 하는데, 이렇게 가면 수지도 안 맞고, 철도가 늘 적자만 투성에, 사람이 많이 사는 데를 철도를 놔야지, 사람 없는데 골라서 철도 놓으면 되겠는가.” 하니까 “그런가”하더니 조사를 해보겠다 했다. 얼마 있다가 연락이 왔는데 제 말이 다 맞다 했다. 그래서 노선이 저리 가던 것을, 자기들이 회의를 해서 이렇게 바꿔서 지금 소사역에서부터 시흥을 거쳐서 원시까지 가는 이 노선이 생긴 것이다.
여러분, GTX 아시는가. GTX는 부천종합운동장 서는데 종합운동장에서 서울역까지 10분만에 간다. 여기서 타고, 바로 종합운동장 가서 타고, 가면 바로 간다. GTX 누가 만들었는지 아시나. GTX를 제가 한다고 하니까, 당시에 민주당만 반대한 게 아니고, 서울은 우리 국민의힘인데 서울시장도 반대했다. 서울 밑에 지하에 터널 파면, 서울에 남대문도 무너지고, 건물에 금이 가고, 그러면 서울 사람들 피해가 많은 거 아니냐, 그리고 서울에서는 이 고속철도가 필요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경기도 사는 사람은 서울에 안 가면 먹고살 거가 없다. 시흥은 일자리가 많이 있는 데입니다만 부천에서도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서울로 전부 출퇴근한다. 그래서 제가 서울시장을 만나서 설득을 해도 잘 못 알아들었다. 땅 밑에 파고 들어가니까 당연히 남대문에 금이 가고, 또 건물 고층빌딩에 금이 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모스크바에도 지하 100M 있는 그런 지하철이 다닌다. 다른 데도 전부 다니면서, 기자분들도 잘못 쓰시는 분들 모시고, 국회의원들 모시고 설득이 되어서, GTX를 했다. 여러분, 교통이 복지 맞는가. 복지가 돈 나눠 주는 게 아니라 교통이 편리하고, 출·퇴근시간이 빨리 되고 이게 복지죠. 김문수는 교통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 시화공단에도 요즘 보면 여기 인천에 있는 전기가 조금 남는데 배곶 신도시 밑으로 해서 거기에 고압선을 끌고 오려니까 배곧신도시에서 여기로 고압선 지나가면, 무슨 암을 걸리는 거 아니냐, 이렇게 하는 말씀들 하시는데, 그런 거 없다. 그런데 지금 우리 여기 워낙 전기가 모자라기 때문에 전부 요즘 여기 있는 공장들이 저 새만금으로 내려간다.
새만금 가면 평당 50만원밖에 안 한다. 여기는 지금 500만원씩 이다. 땅값 싸죠. 전기 많죠. 인건비 싸죠. 어디로 가겠는가. 여러분 시흥이 잘 되기 위해서는 전기 같은 거는 들어올 수 있게, 그 전기에 대해서는 과학자들이 연구를 많이 한다. 이게 진짜 몸에 해로운지 아닌지 의사하고, 과학자들하고, 전기 전문가 시민 대표, 우리 시장님, 국회의원들 모여서 연구를 하면 답이 나온다. 해로운 걸 하면 안 된다. 그러나 안 해로운데도 불구하고, 전기 못 들어오게 해버리면 전기 없는데 공장 돌릴 수 있는가.
요즘에는 특히 AI 아시는가. AI, 2차 전지 또 반도체 이런 것들 전기 없이는 절대 공장을 못 돌리고, 앞으로 점점 전기가 더 많이 쓰이는 데 전기 고압선이 못 지나가게 해버리면, 전기 없는데 촛불 켜놓고 무슨 공장 돌릴 수 있는가. 그래서 이런 것도 우리 성숙한 시민들이 여기 같이 회의를 해서 우리 시흥을 발전을 시켜야 하는데, 시흥을 발전시키려면 좋은 기업이 여기 많이 와야 되겠다. 평택에 삼성 반도체 공장 누가 거기 평택에 데리고 왔는가.
평택의 반도체 공장이 제가 삼성전자 그때 이건희 회장이 살았계실 때 만나니까 아이고 한국에는 공장 안 짓는다. 지금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도 저기 소하동 있다. 광명 소하동에 있는데 이거 한국에는 안 짓는다. 한국의 인건비가 기아자동차·현대자동차 인건비가 1억 4,000만 원이 넘는다. 1년에 1억 5천이 든다. 그런데 일본의 도요타보다 거의 한 50% 더 많이 받는다. 독일의 폭스바겐보다도 거의 2배 가까이 받는다.
미국보다 우리 더 돈을 많이 받아야 그런데 계속 돈 더 달라고 파업을 한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는가. 보다 인건비가 싼곳으로 이사간다. 그런데 미국에는 현대·기아자동차가 100만평, 200만평 하는데 땅값이 얼마인지 아시는가. 땅값이 미국에는 100만평이나 200만평이나 다 1달러다. 1,500원 한 평에 1,500원이 아니고 100만평 200만평이 1,500억이라 그냥 땅은 공짜다.
한마디로 말하면 인건비는 우리 우리보다 싸다. 그다음에 세금은 7년 동안 하나도 안 받는다. 어디로 가겠는가. 미국 가면 안 된다. 우리나라에 여기 있어야 우리 젊은이들 대학 나오고, 공부 많이 사람들 현대 자동차 취직하고, 기아 자동차 취직하고, 삼성전자 취직하고, 반도체하고, 바이오 하고, AI하고, 로봇하고, 이차전지 하고 이래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과학기술 공업, 또 산업 국가가 되지 않겠는가.
그래야만 우리 청년들이 대학 졸업하고 그저 취업이 팍팍 되겠죠. 취업이 되야지만 결혼을 할 거 아닌가. 백수가 결혼하자면 요새 누가 결혼해주는가. 취업을 해야 결혼하고, 결혼해서도 또 돈이 좀 어느 정도 있어야 집도 사고, 아기도 가지고 이렇게 해서 오순도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다. 그런데 요즘에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 못 하고 그냥 집에서 쉬었음이 50만명이 넘는다. 이 50만명이 지금 취업도 안 하고, 일자리 구하려고 구직도 안 하고, 가만히 지금 방콕을 하고 있다.
이래서는 대한민국 희망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하려면 우리가 좋은 기업이 외국에 가지 말고 삼성, 현대, 기아, 제철소 이런 중공업 좋은 데가 밖에 나가지 말고 안에서 대한민국 안에서 또 투자해서 공장을 늘리고 이렇게 해야 된다. 여러분, 그러려면 우리가 여러 가지 생각해봐야겠지만, 이런 거 제일 잘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저는 제가 도지사를 8년 했는데, 8년 동안 대한민국 일자리 100개 만들면 43개는 전부 경기도에서 제가 만든 것이다.
삼성전자 우리 이건희 회장을 찾아가서 사정했다. 그 밑에는 회장이고, 부회장이고 전부 안 한다 했다. 그래서 제가 땅을 싸게 준다했다. 120만평인데 얼마, 제가 46만원에 줬다. 그러니까 기업이나 언론에서도 모르고 특혜다. 왜 재벌한테 특혜를 주느냐. 그 땅값이 지금 얼마인데 46만원에 주냐. 그러나 땅을 공짜로 줘도 올까 말까 한다. 미국은 100만평에 1500원밖에 안 한다니까 1달러도 안 한다.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하든지, 거기 삼성전자 평택 공장에다가 46만원을 주고, 그다음에 거기에 서울에서 출퇴근하지 또 그 이사를 안 온다는 거다. 평택에 학교도 없고, 그래서 그럼 강남에서 출퇴근할 수 있도록 SRT 수서역에서 부터 SRT가 평택 지제역이라는 걸 만들어서 역도 만들어 줬다. 그다음에 거기 물이 없다. 제가 키 높이 이렇게 되는 지름 이런 큰 우리 콘크리트 그 흉관서 그걸 묻어서 팔당에서부터 물을 끌어다가 거기에 삼성전자 물을 다 끌어줬어요. 전기가 부족한데 필요한 전기는 고압 변전소 같은 경우 전기도 거의 다 끌어다 줬다.
근데 지금 여기 지금 시화공단에는 전기가 부족해서, 공장을 더 늘리려고 그래도 전기가 부족해서 못했다. 땅도 없다. 비싸요. 여러분 이런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시흥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저는 앞으로 첨단산업에 대해서는 시흥의 그린벨트도 확 풀어서 거기에다가 국가 산업단지를 만들어서, 지금 땅 놀려놓으면 뭐 하는가. 젊은이들 지금 취업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못 가지고 가정을 못 이루는데, 땅 가지고 있으면 뭐 하는가.
인구가 자꾸 줄어드는데, 그래서 노는 땅에다가 확실하게 제대로 산업단지를 만들어서 제가 경기도 지사 할 때는 평택에도 외국인 산업단지 만들고, 파주에도 만들고, 화성에도 만들고, 만들어서 어떻게 하냐 거의 공짜로 임대료만 조금받는다. 수도, 관리비만 더 받고, 임대료 거의 공짜로 줬기 때문에 지금 판교에 가보면 파스퇴르 연구소라고 프랑스의 세계적인 그런 보건 위생 의료 연구소가 있다. 제가 유치를 했다. 그러니까 또 제너럴 일렉트릭 에디슨이 만든 공장이 있다. GE, 제너럴 일렉트릭 연구소도 판교에 우리 경기도 건물 6층을 지어서 6층 전체는 거의 공짜로 빌려줬다.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투자해서 직원을 채용하고, 연구원을 채용해서 세계적인 연구소를 만드는 거다. 여러분 좋은 대기업이 누구 그냥 돈 벌려고 여기 오지 무슨 자선 사업하려고, 우리나라에 절대 안 한다. 그래서 그 사람들이 와서 돈 벌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우리나라는 장점이 뭐냐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머리가 너무너무 좋다.
내가 GM 부회장이 여기 왔길래 물어보니까 한국이 뭘 잘하느냐 세계 최고란다. 뭘 잘하느냐. 첫째, 학력 수준이 높다. 두 번째, 실력이 좋다는 거다. 세 번째 우리 젊은이들은 팀워크가 좋다. 혼자 개인플레이 하니까, 팀을 딱 짜서 딱 목표를 맡기면 요거, 요거 연구해서 앞으로 여기에 들어가는 전기를 줄이면서도 인체에 해롭지 않은 물건을 만들어 봐라. 이러면 그 과제를 딱 받으면 그걸 끝낼 때까지 팀을 이뤄서, 밤잠을 안 자고 일을 해서 돌파 성공한다는 거다.
젊은이들이, 이렇게 확실하게 목표를 가지고, 제대로 팀워크를 이뤄서 똑똑한 사람들이 반짝반짝 빠른 시간내에 만들어내는 능력이 우리 대한민국 젊은이가 최고라는 거다. 그런데 이 훌륭한 젊은이들이 그냥 방콕만 하고 있으니까, 가슴이 터진다. 우리 젊은이들 이렇게 잘생기고, 이렇게 공부 많이 하고, 이렇게 머리 좋고, 이렇게 정말 단결도 잘하고, 이렇게 한 번 맡으면 끝장을 보는 이 좋은 젊은이들이 방콕 하면 되겠는가.
여러분 안 된다. 이분들에게 일을 줘야지 뭐 돈 20만 원 나눠주고 30만 원 나눠주고 이렇게 해서 대한민국이 되겠는가. 젊은 사람한테 좋은 연구를 시키고 일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줘야지. 이들한테 돈 몇 푼 나눠주고, 그거 가지고 담배나 사 피우게 하고, 이렇게 하면 이 나라가 되겠는가. 여러분, 저는 해 봤다. 저는 말이 아니다. 저는 거짓말 해본 적도 없다. 저는 결혼하고, 난 다음에 밖에 나가서 제가 총각이라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다.
어떤 사람은 지금 연설할 때 이렇게 방탄복을 입고 저는 방탄조끼 안 입었다. 보십시오. 저는 방탄조끼도 없다. 어떤 사람은 또 방탄조끼만 입고도 벌벌 떨어서 하도 거짓말도 많이 하고, 나쁜 짓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재판을 5개 받으니까 겁이 나서 벌벌 떨다가 방탄유리를 덮어쓰고 또 연설한다. 그래도 안 되니까 이제는 자기를 며칠 전에 공직선거법상 거짓말죄, 허위사실유포죄라고 한다. 거짓말죄로 유죄판결을 한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 특검하겠다. 청문회 하겠다 하는데 이거는 뭐라고 그러는가.
적반하장(賊反荷杖) 적이라는 건 도둑놈 적(賊)자이다. 도둑놈이 거꾸로 경찰 몽둥이를 뺏어서 도둑놈이 경찰을 두들겨 패고, 도둑놈이 검사를 탄핵하고, 도둑놈이 판사를 탄핵하고, 이 도둑놈이 세상이 되는 거 이거를 적반하장 아시는가. 여러분, 이렇게 해서 죄 많은 사람이 자기 방탄조끼로도 불안하고, 방탄유리를 덮고서도 잠이 안 오고, 불안하니 방탄 법을 암만 만들어도 안 되니까, 대법원부터 대법관 숫자를 지금 13명밖에 없는데, 이거를 30명, 50명, 100명까지 늘리겠다고 한다.
그래서 자기 이쁘게 생각하는 어떤 수염 많이 난, 어떤 황당한 사람 이런 사람을 대법관 시킨다고, 변호사도 아니고, 아무 경험이 없는 이런 사람도 이제 다 뽑아서 여기다가 그런 사람을 대법관 하면, 여러분 우리나라에서 살 수 있는가.
여러분, 이것을 바로 괴물국가 범죄인을 방탄하는 방탄 독재 괴물국가가 되는 걸 막아야 되겠다 해서 지금 민주당에서 국무총리하고, 국회의원하고, 전라남도지사 하던 이낙연 아시는가.
이낙연 전 총리가 도저히 민주당은 괴물 방탄 국가로 가는 이걸 막지 않고 거리로 가고 있기 때문에 자기는 김문수를 찍어야 되겠다. 국민의힘은 안 좋지만, 김문수는 지지한다고 방송 연설한 거 보셨는가. 그래서 여러분 민심은 못 속이는 거다. 여러분, 이제 우리가 독재국가로 가는 길을 막고, 우리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한 민주국가로 만들어야 되겠다. 누가 할 수 있나. 아니다. 김문수가 아니고 여러분이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 깨끗한 한 표 한 표로 이 도둑질도 많이 하고, 재판도 많이 받고, 거짓말도, 그냥 총각도 아닌데 총각이라고 그래서 여배우가 울게 하고, 이 자기 형님 자기 말 안 듣는다고 정신병원에 보내려고, 그러고 이거 안 되겠죠. 자기 형수 보고 그냥 온갖 욕을 하고, 저는 형수님한테 욕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누구를 뽑아야 되는가. 여러분, 하실 수 있는가. 제가 외쳐보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하셨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이승만 대통령이 말씀하셨다. 뭉치자! 이기자!
2025. 5. 2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