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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축구하다 실점 위기’에 꺼내든 저질 네거티브. 민주당은 두려우면 두렵다고 고백하십시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이성원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5-27

결국 민주당이 조급한 나머지 저열한 네거티브에 기대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윤호중 총괄선대본부장이 김문수 후보를 향해 “정직은 가면일 뿐이고 도덕은 장식품일 뿐”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정직을 가면이라 하고, 도덕을 장식품이라 하는 민주당의 본심이 한 문장에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이쯤 되면 민주당의 자기고백 아닙니까. 또한, “파시스트”니 “괴벨스를 존경한다”느니 하는 망언은 민주당이 지금 얼마나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침대축구로 시간을 끌다 김문수 후보의 가파른 상승세에 두려워지자, 급기야 ‘내란 프레임’에 이어 ‘저질 네거티브’까지 꺼내드는 모습이 참으로 초조해 보입니다. 그렇게 두려우면 두렵다고 말하십시오. 


김문수 후보는 청년시절을 온전히 노동운동과 민주화운동에 헌신했고, 청렴한 도정으로 모범적인 행정을 이끈 진짜 민주투사이자 청렴의 상징입니다. 민주주의와 노동의 현장에서 온몸으로 시대를 살아낸 인물입니다. 그 이름 앞에 파시스트를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민주당이 얼마나 무너졌는지를 보여주는 부끄러운 장면입니다.


지금 국민은 민주당의 저질적이고 저열한 정치, 입만 열면 비방하고 눈만 뜨면 선동하는 정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저질 네거티브에 비웃고 있습니다.


저열한 네거티브로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릴 수 없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인생을 짓밟고 부정하는 네거티브는 절대 통하지 않습니다. 민주당은 제발 자중하기 바랍니다.


2025. 5. 27.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이 성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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