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6.(월) 18:00, "내일의 기적을 만들” 노원·도봉·강북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노원·도봉·강북구 여러 우리 주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감사하다. 오늘 이 자리 오니 여러분 열기가 뜨겁다. 오늘 이 자리 오신 우리 당협위원장도 계신다. 김재섭 의원님 오셨다. 여러분의 동네 토박이, 부지런히 일하시는 김재섭 의원님 오셨고, 우리 김선동 의원님, 제가 지난번에 서울시장 나왔다가 한번 떨어졌는데, 우리 김성동 의원님이 그때 선대위원장을 해주셨다. 강북구 갑의 김원필 위원장님 오셨고, 강동구의 박진웅 위원장님, 노원갑의 현경병 위원장님 오셨고, 그리고 노원을의 박한석 위원장님 오셨다.
제가 여러분들 요구하시는 것 보니까, 여러 가지 많은데 우선에 그 동안에 탄핵이다. 계엄이다.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으셨죠. 요즘 장사도 안되죠. 어려움이 많으신데 저희들이 죄송하다는 말씀, 죄송한 마음 담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 북한산 도봉산처럼 여러분 훌륭하고 깨끗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담아서 큰절을 올릴 텐데 여러분들 받아주시겠는가. 이 자리는 또 인요한 국회의원도 오시고 다 오셨다. 그래서 우리 나경원 의원님 다 오셨는데 큰절을 올릴 테니까 받아주시길 바란다.
여러분, 지금 여기가 제가 살아보면 교통이 제일 불편하죠. 제가 옛날에 우리 한창 운동권에 있을 때 이 동네 살았다. 방학동, 창동, 쭉 살았는데 그때는 교통이 좀 나은데 요새는 다녀보니 너무 힘들고, 아는 집안 친척이 이쪽에 많이 사는데, 교통이 많이 막힌다. 여러분 GTX 아시는가. GTX 가 양주부터 의정부 거쳐서, 노원구를 거쳐서, 창동으로 또 광운대역을 통해서 청량리까지 가는 GTX, GTX는 거기서 가면 청량리까지 5분, 10분만에 도착이다. 그래서 아주 여러분, 타보신 분들 계시는가. 지금 동탄에서부터 수서, 파주에서부터 서울역까지 22분만에 도착한다. 한 시간 이상 걸리던 게 22분 만에 도착하는데 GTX를 누가 만들어냈는지 아시는가.
GTX는 이렇게 교통이 꽉 막히는 데는, 시원하게 뚫어주는데 시속 180Km로 지하 50m 내려가서 뚫기 때문에 아무런 민원도 없고, 아주 빠르게 건설할 수 있는 세계적으로 우리나라가 최초로 발명한 교통수단이 GTX이다. 바로 이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에 GTX가 뻥 뚫려서 시원하게 해드리겠다.
여러분들을 보니까 전부 재개발, 재건축 민원이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많다. 재개발, 재건축은 제가 대통령이 되면 확실하게 빨리하도록 하겠다. 그런데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분 제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제가 도시개발, 재개발, 재건축 이걸 경기도지사를 8년 한 거 아실 거다.
이 재개발, 재건축 속도를 거의 절반으로, 그 기간을 줄이는 방법은, 지금은 우리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에서 재개발, 재건축 서류를 심사해서, 다시 서울시로 가면 서울시에서 똑같은 것을 또 한다. 이 인허가 절차가 2배가 걸린다. 이유는 노원·도봉·강북구청에서 해주고 끝내면 되는데, 서울시 가서 처음부터 또 한다. 이거 잘못된 것이다. 이거는 과감하게 행정 단축, 행정절차를 단축하는데, 구청에서 다 한 것을, 시청에서 또 할 필요 없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오늘도 발표했습니다만, 중앙이 가지고 있는 권한, 그린벨트라든지, 군사 규제, 이런 것들은 중앙이 가지고 있는 규제를, 지방에 서울시로 내려주고,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것은 각 구청으로 내려줘야 한다. 현장에 답이 있다. 아시는가. 모든 행정은 현장에서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위에 올라가면 모른다. 지금 제일 많은 것이 그린벨트 규제이다. 그린벨트 규제, 재개발, 재건축 규제 전부 국토부에서 하는데, 국토부는 어디 있는가. 세종시에 있는 거 아시는가. 세종시에서 노원·도봉·강북구 사정을 모른다. 서울시청은 어디 있는가. 서울시청은 저 중구에 있다. 거기서 이 노원·도봉·강북구 다 사정을 모른다. 그럼, 여기에 이 집을 재개발, 재건축을 해야 하느냐, 안 해야 하느냐를 누가 알겠나. 노원구청, 도봉구청, 강북구청이 잘 알겠죠. 거기서 제대로 안하면 어떻게 하느냐. 위에 사람 못 믿겠다 하는데, 만약 거기서 부정·부패 비리가 있으면 다 잡아 넣어야 한다. 또 행정을 제대로 안 하면, 다 여러분들이 감사·청구하고 해서 고치면 된다. 그런데 이것을 구청에서 했던 것을, 시청에서 또 하고, 그걸 국토부 와서 또 하고, 이런다고 세월 다 간다. 재개발, 재건축 조합이나 일을 해보신 분은 무슨 뜻인지 아실 거다.
제가 대통령 되면, 지금 재개발, 재건축하는데 너무 밑에 공무원을 못 믿고, 자기들이 해놓고,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것은 옛날에 하던 이야기이다. 지금 행정이 모든 것이 인터넷이나, 온라인으로 정돈할 수 있고, 다 잘 전문화되어 있어서 그렇게 시간을 많이 끌 필요가 없다. 여러분, 골탕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불필요한 행정규제를 과감하게 풀겠다. 중앙정부와 위에서 가지고 있는 권한을 과감하게, 밑으로 내려드리겠다. 그래서 주민들이 원하는 재개발, 재건축 더 빠르고 그 지역에 맞게 확실하게 하도록 하겠다.
서울은 지금 땅이 좁아서 다른 답이 없다. 경기도는 땅이 넓어서, 신도시를 할 수 있다. 이 위를 올라가면 의정부에도 신도시를 계속하고, 또 양주에 가도 신도시가 여러 개 있다. 그런데 얼마든지 신도시를 할 수 있지만, 여기 서울은 땅이 없다. 그러면 땅이 없는 곳에서, 더 쾌적하게 더 많은 사람이 살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재개발, 재건축밖에 없다. 경기도에 신도시를 개발하는 이상으로, 서울에 재개발, 재건축을 신속하고 제대로 잘하는게 중요하다. 김문수가 반드시 해내겠다.
여기 노원구·도봉구·강북구는 산이 좋다. 지금 북한산, 도봉산, 저는 산에 등산을 자주 오는데, 그래서 다른 것보다도 여러분, 지금 여기 노원, 도봉, 강북구는 교육이 또 좋기때문에 많이 와계신다. 아이들 공부 가르치기 좋다 해서 많이 오셨다.
그런데 공부 제일 문제가 무엇인가. 저는 과외라고 생각한다. 과외가 너무 많아서 문제가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냐. 늘봄 학교 들어보셨는가. 늘봄 학교는 학교에서 아이들 엄마, 아빠가 출근하기 전에 일찍이 만약에 6시, 7시에 간다고 하면, 그때부터 아이들 봐주고, 저녁에 밤 10시, 11시에 온다고 하면, 그때까지 저녁 늦게까지 아이들 봐주고, 또 거기서 공부도 하고 학원 다닐 필요 없이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어떻게 하냐. 선생님들은 다 퇴근하시고, 그다음 선생님이 더 많다. 요즘 교육대, 사범대 나온 분들이 아주 많다.
임용고시 되고도 취업 못 하는 분 많다. 이런 분들을 우리가 전부 학교에서 채용해서 공부도 가르치고, 또 돌봄도 해주고, 학교가 학교수업만 하고 오후에 점심 먹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오후에 엄마, 아빠 올 때까지 꼭 학원을 보내지 않아도 아이들 학력이 될 수 있게 하는 것을 ‘늘봄’이라 한다. 방과 후에 늘봄, 그리고 아침에도 보고 봐 드리고, 저녁에도 봐 드리고 늘봄 아시죠. 이거 지금 돈이 없어 많이 못 한다는데, 이걸 대폭으로 확대해서, 과외 없이도 아이들 안전하고, 공부 잘할 수 있도록 확실히 뒷받침하겠다.
여러분 우리 한동훈 전 대표 오셨는데 저하고 같이 경쟁했던 거 아시는가. 근데 저보다 인기는 더 좋다. 여러분 박수 많이 보내주십시오. 지금 우리 한동훈 전 대표가 오셨으니까 한동훈 전 대표 말씀 먼저 들어보겠다.
<한동훈 전 당대표>
안녕하신가, 여러분. 우리가 무능한 이재명 세상을 함께 막아봅시다. 제가 그 마음으로 여기 나왔다. 여러분, 이재명은 사악해서 위험한 것이 아니라, 무능해서 위험하다. 이재명은 김어준을 대법관 만들겠다는 법을 얘기했다가, 오늘 철회했다. 제가 ‘김어준 대법관법’이라고 이름 붙이고, 바로 여러분들께서 제대로 비판하고 감시하니까 무서워서 꼬리말고 도망갔다. 우리가 명분 있게 싸우면, 이재명 이길 수 있다.
그리고 이재명의 경제정책 무엇인가. 노주성 이다. 노쇼 주도 성장이다. 호텔에다가 노쇼로 사기 치면, 경제가 돌아간다고 사기 치는 것이 어떻게 경제정책일 수 있는가. 많은 국민들이 이재명은 정말 안 되겠다고 하신다. 그리고 이재명은 우리같이 현실에서 사는 생활인들을 무시한다.
커피 원가 120원이라고, 커피집 카페 사장님들을 폭리 취하는 무뢰배로 모함한다. 이재명 말대로면 이재용 회장도 커피집 차리고, 워런 버핏도 커피집 차릴 것이다. 이재명 말대로라면 AI 필요 없고, 다 커피집 차리면 된다. 많은 국민들께서 이재명은 정말 정말 안 되겠다고 하신다. 여러분, 이런 이재명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 그리고 이번 선거는 중도층이 결국 승패를 좌우할 것이다. 그분들이 바로 이 김문수 후보를 찍게 만들어야 한다.
저는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계엄 옹호론, 부정선거 음모론과 확실하게 선 긋고, 친윤, 부패정치와 확실하게 개혁할 것이라는 얘기해서 승리의 길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제 말 믿으십시오. 그러면 이긴다. 그래서 이깁시다. 반드시, 이재명의 위험한 세상을 막아봅시다. 고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여러분, 우리 한동훈 전 대표에게 큰 박수 한번 보내주십시오. 감사하다. 반드시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같이 손잡고 승리의 그날을 맞이할 것이다. 함께 갑시다.
여러분, 지금 우리 한동훈 전 대표 말씀하셨습니다만, 여러 가지로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저런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 이런 걱정 때문에, 여러분 많이 오셨다. 지금 이 사람은 연설을 하는데 그냥 겁이 나서 연설을 못 한다. 너무너무 지은 죄가 많아서 연설하라니까 겁이 나서 못 하는데, 속에 방탄조끼를 입었는데, 저는 방탄조끼가 없다. 저는 방탄조끼 안 입고 저는 빨간 셔츠 사나이이다.
방탄조끼를 입고도 겁이 나서 방탄유리를 덮어쓰고 연설을 한다. 방탄유리를 덮어쓰고도 양심의 가책이 되니까 겁이 나서, 이제는 자기를 재판한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한다. 자기를 재판한 대법원장을 특검하겠다고 한다. 자기를 재판한 대법원장을 청문회 하겠다고 한다. 여러분 이거 말이 되는가.
전 세계에서 사법 역사상 이런 게 없다. 그뿐만 아니다. 자기를 수사한 검사를 탄핵했다. 아니 이게 죄지은 사람이 자기를 수사하는 검사를 탄핵하는 이런 경우가 전 세계에 있는가. 자기를 수사하는 검사 자체를 완전히 없앤다. 그래서 검수완박 아시는가. 검찰 수사권 완전히 박탈하는 게 검수완박 이다. 이제는 자기가 한 검찰청 자체를 없애버리겠다면서, 검찰청을 없애고 폐지하고, 공소청을 만들겠다 하시는 거 보셨는가. 이 도둑놈들이 자기 재판한 판사도 다 없애고, 탄핵하고, 자기 수사하는 검사 다 없애버리고,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이 무법천지가 되지 않겠는가 여러분.
저는 학교 다닐 때 이 근처에 민청학련이라고 있다. 우리 도봉구에, 노원구 이쪽에 와서 숨어있기도 하고 그랬다. 그런데 제가 그때는 잡혀서 감옥에 갔다. 감옥에 제가 두 번 가서 2년 반을 살았는데, 감옥에 앉아 있으니까 속이 편안하다. 감옥에서는 방탄조끼가 필요 없다. 감옥에서는 방탄유리도 필요 없다. 감옥에 앉아 있으면 제 아내가 돈 가져오라고 소리도 안 한다. 그냥 가만히 있으면 국가에서 밥 다 먹여준다. 여러분, 죄 많이 지은 사람 어디로 가야 하는가. 감옥에 가면 모든 게 편안하고, 방탄유리도 방탄조끼도 필요 없는 그곳에 안전하게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야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 이런 사람이 나와서 대통령이 되겠다는데, 여러분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받고 있는 재판 5개를 전부 스톱 하겠다. 그래서 이런 법을 만들었다. 재판을 안 받아도 되는 법을 만들어서 대통령이 되면 모든 재판을 안 받고 수사도 안 받고 자기는 완전히 그냥 지금 무죄로 되는 것처럼 돼 가지고 하겠다는데, 여러분, 이런 무법천지 안 되겠죠.
아무리 권력이 세더라도 사법부는 독립해야 되겠죠. 이것이 삼권분립 맞죠, 삼권분립이 민주주의 맞죠. 그런데 이 죄 많이 지은 국회의원이 자기를 수사하는 검사를 완전히 검수완박, 재판하는 판사·대법관은 전부 특검, 탄핵, 청문회 불러 가지고 망신 주고 완전히 이렇게 해서 판사들이 양심에 따라서 재판을 못 하고 겁이 나서 벌벌 떨고 있다.
여러분, 이런 독재 막아야겠죠. 그리고 이런 독재를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독재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저는 못 막는다. 김문수는 힘이 없다. 여러분 한 분이 한 분이 가지고 있는 표, 몇 표인가. 여러분 한 사람이 한 표밖에 없다. 깨끗한 한 표 한 표를 모아서 반드시 독재를 막고 민주주의를 성취해야겠죠. 여러분 깨끗한 한 표 한 표로 우리 아이들 과외 많이 안 하고도 학교 성적도 좋아지도록 할 수 있는 늘봄학교 나 이런 교육개혁도 해야 되겠죠. 김문수가 교육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 교통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힘은 여러분 깨끗한 한 표 한 표죠. 그래서 김문수는 GTX를 비롯한 철도 모든 것을 제대로 해서 교통 대통령이 되겠다. 저는 교통이 복지라고 생각한다. 출·퇴근 시간이 편안하고, 출·퇴근 시간이 짧아지고, 집에서 저녁이 있는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바로 이 교통이 빠르고 편리하게 돼야겠다. 그리고 장사 잘되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 경제 잘 돌아가는 대통령이 되겠다. 김문수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 김문수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 김문수는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 김문수는 아무리 대장동보다 수십 배 되는 개발을 하고, GTX를 만들고, 도로 닦고, 국가산업단지, 평택의 삼성전자 단지를 세계 최대 120만평의 반도체 공장을 만들고 제가 오늘 거기서 오는 중입니다.
아무리 해도 제가 구속되었다는 소리 들어본 적 없죠, 제 주변 사람이 재판받는다는 소리 들어본 적 없죠. 제 주변 사람들이 수사받다가 의문사, 갑자기 죽어버린다. 이런 사람 한 사람도 없다. 공무원들은 깨끗해야 국민이 행복한 거 맞죠. 공무원이 부패하면 국민이 불행하고, 경제가 안 돌아가겠죠. 저는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 저는 거짓말 시키지 않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 제가 한번 외쳐보겠다. 6월 3일 기억하시는가. 여러분의 깨끗한 한 표한 표, 아무리 부자라도 한 표밖에 없는 거 아시는가. 아무리 돈이 없어도 한 표가 있다. 아무리 부자 표나, 여러분이 돈이 없는 사람 표나, 다 한 표로 얼마나, 이것을 뭐라 하는가. 이것은 민주주의죠. 민주주의의 위대함을 느끼고 이 민주주의가 얼마나 깨끗한 정치를 만들 수 있는지, 여러분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느낄 수 있는 위대한 6월 3일, 여러분 기다려지시는가. 여러분의 깨끗하고 위대한 한 표 한 표로 더욱 위대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나갑시다.
제가 외쳐보겠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하면 된다! 아시는가. 할 수 있다! 아시는가. 해보자!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뭉치자! 이기자! 했다. 제가 외칠 테니 같이 따라 하실 수 있죠.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뭉치자! 이기자!
2025. 5. 26.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