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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통령 후보, “내일의 기적을 만들” 용인시 집중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5-05-26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6.() 16:05, “내일의 기적을 만들용인시에서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여러분 반갑다. 용인시민 여러분 잘 계셨죠. 우리 여기 포은아트갤러리 와서 뮤지컬도 보고하던 기억이 많다. 정말 아주 훌륭한 우리 용인,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요즘 계엄이다, 탄핵이다. 또 장사도 어렵고 힘든 것도 많으시죠. 저희들이 우리 국민의힘의 비상대책위원장 우리 김용태 위원장도 오시고, 안철수 의원, 김은혜 의원, 권성동 위원장님, 이 지역에 우리 고석 위원장님, 이주현 위원장님도, 채진웅 위원장님, 이원모 위원장님 이렇게 다 오셨는데, 지역위원장님들과 또 우리당의 지도부 다 함께 여러분들한테 그동안 부족한 점이 많은 점에 대해서 사과드리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 반도체 클러스터도 빨리 확실하게 잘하겠다, 다짐을 가지고 여러분들한테 큰절을 올릴 건데, 여러분 받아주시죠. 저희들이 다 함께 큰절을 올리겠다. 감사하다.

 

용인은 우리 경기도립 박물관도 있고, 또 백남준 미술관도 있고, 용인에 삼성 반도체도 여기 있고, 또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 SK부터 또 삼성 모두 다 이곳에서 하고 있다. 저는 용인이 모든 면에서 가장 땅이 좋고, 또 앞으로 미래가 많은 훌륭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여기에 있는 이런 용인 포은아트갤러리 뿐만 아니라 수지만이 아니라 정말 용인은 훌륭한 땅인데 그동안 수도권 규제에 묶여서, 분당이나 또 성남 다른 데보다도 계획이 좀 부족했다. 그래서 상당히 난 개발도 많이 되어있다. 땅은 좋은데, 난 개발이 많았는데, 이제 반도체를 중심으로 삼성, SK 두 날개를 달고 세계적인 최첨단 반도체단지가 될 수 있도록 확실하게 밀겠다.

 

조금 전에 평택 삼성 반도체 단지 제가 120만평에 했는데, 용인은 그보다 더 넓고 좋다. 거기에 지금 일하는 사람이 51천명이 일하고 있다. 삼성 한 군데만 51천명 이다. 거기다가 또 지금 건설을 하고 있는데, 건설 단가가 평당 4억이 들어간다. 반도체 공장은 한 평에 4억원어치의 돈이 들어가는 거다. 잘 이해한 평당 4천만원이 아니고, 한 평에 4억원이 들어간다.

 

그렇게 많이 들어가느냐. 땅값은 제가 46만원에 줬다. 한 푼도 안 남기고, 46만원에 줬는데, 어떻게 4억이 들어가느냐. 바로 거기에 좋은, 절대 진동도 없고, 먼지도 없고, 그다음에 무진동, 티끌이나 이런 먼지가 없고, 또 모든 면에서 완벽한 시설에다가 장비 이런 것들이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반도체 공장 한 평을 짓는 데 4억이 들어가니, 얼마나 좋은 공장인지 아시겠죠. 그보다도 더 좋은 공장이 지금 여기 우리 용인에 SK하고 삼성이 다 들어오니까 여러분 정말 대박이 터졌죠

 

제가 이런 거 저 사람이 또 선거철이 되니까 거짓말 시키지 않겠느냐, 선거 때 하고는 다음에 코빼기도 안 비치겠지, 전부 선거용 헛공약이겠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 계시죠. 저는 결혼한 다음에 밖에 나가서, 다른 여성 보고 총각이라고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다. 김문수는 아무리 많은 공사를 하더라도 지금 판교 신도시도 제가 했고, 수원의 광교 신도시, 여기 광교에서도 오신 분 계실 건데, 광교 신도시는 여기 용인에도 있지 않은가. 용인에도 광교 신도시도 있고, 거기 학교도 들어오고 다 했는데 그거 다 제가 한 거 아시죠.

 

그리고 남양주의 다산 신도시 또 우리 파주의 LG 디스플레이 단지부터 이런 거 전부 제가 했는데, 삼성 평택 반도체단지 세계 최대의 많은 공사 시설 이런 걸 했다. 그러나 대장동 저거는 30만평 밖에 안 되는데, 제가 한 거는 그보다 수십 배를 더 많이 했다. 그렇지만 제가 공사한 것 가운데 제가 건설한, 또 모든 GTX다 이런 거 다 개통하고 돌아다니고 있지만, 그거 하다가 구속됐다는 소리 들어보셨는가. 감옥 가서 고생한다는 소리 못 들어보셨죠. 그리고 그것 때문에 어떤 사람이 수사받다가 갑자기 의문사했다는 사람 들어보셨는가. 저하고 일하다가 구속되거나, 감옥 가거나, 죽어버리거나, 이런 사람이 하나도 없다. 저는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

 

저는 공무원들 보고 이야기한다. 절대로 공무원들이 청렴하면 영원히 살 것이오, 부패하면 즉시 죽을 것이다. ‘청렴영생 부패즉사들어보셨는가. 절대로 깨끗해야지만 공무원이지, 공무원이 부패하고 더러워지면, 국민들이 고통받고 경제는 다 어려지고, 외국으로 빠져나가 버린다. 부패한 나라에 뇌물 내라, 뒷돈 내라, 이렇게 하면 누가 이 대한민국에서 사업을 하겠는가.

 

바로 이렇게 깨끗한 공무원, 제가 도지사가 처음 됐을 때는 전국에 16등 했다. 많은 부패가 경기도에 있다. 왜냐하면, 경기도는 너무 넓은데, 교통 개발도 하고, 또 택지 개발, 산업단지 개발, 곳곳에 개발을 하기 때문에 부정비리가 많았다. 제가 깨끗하게 좀 하자고 그러니까, “그거 안 됩니다. 지사님이러더라. “안 되기는 뭐가 안 돼, 사람이 하는데, 우리 공무원들이 왜 못하냐”, 그래서 제가 노력을 해서, 도지사를 제가 8년 했는데 5년 전부터 6, 7, 816등이 전부 1, 1, 1등으로 해서 제가 경기도를 깨끗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제가 만든 일자리는 전국 일자리를 8년 동안 전국이 100개를 만들면 제가 43, 43%의 일자리, 전국 일자리 43%를 경기도에서 다 만들어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이 대한민국이 문제가 많이 되고 있다. 걱정이 많다. 여러분 걱정이 돼서 나오셨죠. 무슨 걱정이냐. 이 사람이 그냥 이 선거 유세를 오는데 방탄조끼를 입고 나타난다. 저는 방탄조끼 없죠. 방탄조끼가 없다. 방탄조끼를 입고도 벌벌벌 떨려서, 방탄유리를 덮어쓰고 그래도 겁이 나 가지고 그다음에는 자기를 유죄 취지로 판결한 대법원장 대법관들을 탄핵하겠다고 한다. 또 대법원장을 특검하겠다고 한다. 대법원장을 국회에 불러서 청문회 하겠다고 한다.

 

전 세계 사법 역사상 어떻게 국회의원이 자기를 유죄 취지로 판결한다고 해서, 이렇게 전부 다 탄핵하고, 특검하고, 청문회 불러서 망신 주겠다는, 이런 국회 보셨는가. 그뿐만 아니다. 자기를 수사한 검사, 여기 우리 이원모 위원장도 검사 출신이지만, 검사들을 전부 다, 자기 수사한 검사들 다 탄핵했다.

 

그리고 검수완박 들어보셨는가. 검찰 수사권을 완전 박탈한다. 아니 도둑놈이 자기 잡아간다고 경찰서 다 없애버리고, 경찰관 다 없애버리고, 검사 다 수사 못 하게 해버리고, 판사가 유죄판결 내린다고 판사 대법원장 전부 다 지금 특검하고, 탄핵하고, 청문회에서 망신 주기로 하면, 이 대한민국이 도둑놈 천지가 되어버린다.

 

지금 대한민국이 무법천지가 되느냐, 확실하게 질서가 서고 또 우리가 정직한 사람이 살아가기 좋은 나라를 만드느냐, 여러분 지금 갈림길에 와 있죠. 우리나라가 민주주의가 되느냐, 독재국가가 되느냐 지금 갈림길에 와 있죠. 여러분, 이 민주주의 국가 그리고 깨끗한 국가, 일자리 많은 국가, 어떻게 만들어 낼 수 있는가.

 

여러분 틀렸다. 김문수가 아니다. 바로 여러분이다. 여러분의 깨끗한 한 표 한 표 만이 대한민국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여러분의 깨끗한 한 표 한 표만이 대한민국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 수 있다. 여러분의 깨끗한 한 표 한 표로 제대로 똑바로 찍어야만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활짝 꽃피고, 세계 최고의 민주국가로 발전할 수 있다. 여러분 전부 한 표 갖고 계시죠. 한 표 안 갖고 계신 분 손 한번 들어주시라. 여러분이 다 가지고 있는 표 그러나 딱 한 표밖에 못 가진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깨끗한 한 표로 어디를 찍어야 되는가.

 

여러분 준비되셨는가. 박정희 대통령이 말씀하셨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이승만 대통령이 말씀하셨다. 뭉치자! 이기자!

 

 

 

2025.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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