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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청렴영생!·부패즉사! 국민 혈세로 조성된 법인카드를 불법 유용한 행태는 국민적·법적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함인경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5-26

민주당이 오늘 설난영 여사에 대해 “품격 있게 서로 대화하고 상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형수님에게 욕설을 퍼부었던 이재명 후보가 존재하는 민주당이 ‘품격’운운하는 것 자체가 말도 되지 않지만, 민주당의 반응을 볼 때 법인카드 불법 유용 비판이 아프기는 아픈가 봅니다. 


문제의 핵심과 본질은 


첫째, 지난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재명 후보 부부와 관련한 법인카드 문제가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점 


둘째, 김혜경 여사는 2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기부행위 등)으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아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인 점


셋째, 이재명 후보 본인도 1억원 가량의 경기도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고, 세탁비 지출, 샌드위치·과일 구입 등 법인카드를 불법 유용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어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분명한 것은, 이재명 후보 부부가 경기도 법인카드를 합법적으로 정당하게 사용했다면 이러한 논란도 애초에 없었을 것입니다.


‘청렴영생 · 부패즉사’ 입니다. 국민 혈세로 조성된 법인카드를 불법 유용한 부패 공직자는 법적·정치적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정직과 청렴, 정정당당 김문수가 ‘청렴한 정부 · 깨끗한 공직 사회’를 만들 것입니다. 


2025. 5. 26.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함 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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