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5.(일) 18:00, “기적으로 만들 진짜 당진” 당진시 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당진이 대단하다. 제가 보니까 당진은 사람이 사는 데다. 우리 아가들이 이렇게 많고, 또 우리 젊은 학생들부터, 우리 젊은 사람들이 많고, 우리 당진이 잘 나가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도시, 당진이죠. 제가 현대제철도 와보고, 또 여기 당진에 심훈 선생님 우리 생가터에 왔었는데, 오늘 또 심훈 기념관에서도 오셨다. 그래서 정말 심훈 선생님 우리 일제시대 때 우리 대한민국 상록수의 꿈, 심훈 맞죠.
지금 당진의 꿈, 세계를 향해서 힘차게 뻗어 나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기상, 당진에서 여러분을 보면서 저는 많이 느꼈다. 여러분 세계로 힘차게 나가자. 오늘 당진의 여러 가지 문제를, 우리 정용선 위원장님 요즘에 열심히 하고 있나. 정용선 위원장한테 당진은 무엇이 문제인지, 워낙 잘 나가서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마는 한번 들어보겠다.
<정용선 당협위원장>
우리 당진은 우선 후보님 우리 당진은 쌀 생산량이 전국 1위이다. 그래서 당진에 최첨단 대규모 쌀 산업단지를 만들어 주시면 우리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으실 수 있을 것 같다. 두 번째로 의료 시설이 열악해서 우리 젊은 엄마들이 아이들 키우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당진의 의과 대학, 그리고 의과대학 부속 대원 유치해야한다. 세 번째로 서해대교 지금 너무 정체되기 때문에 제2의 서해대교 건설해야 된다. 너무 많이 얘기하면 후보님 다음에 안 오실 것 같아 이 세 가지 해주실 수 있는 대통령 후보 누구인가.
<김문수 대통령 후보>
제가 딴 데 가면은 무조건 다 해드린다. 이렇게 하는데 여기 우리 정용선 위원장님 이야기하신 거 다 옳은 말씀인데, 이 의과대학은 요즘에 조금 간단치 않다. 아시는가. 제가 의사협회를 그저께 가서 만났는데 회장부터 전 임원을 만났는데 우리 의사 선생님들은 이 의과대학을 늘리는 거 여기 의과대학 늘리면 정원이 늘어난다. 정원이 늘어나는 건 또 절대 반대이다. 그래서 제가 약속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 의사 선생님들 의사협회부터, 각 의과대학 학생들 인턴, 레지던트, 이런 분들 다 모여서, 또 환자들도 환자 단체도 모이고, 또 전문가들도 만나고, 이렇게 해서 앞으로 대한민국 의료 자체가 절대로 낙후된 지역이 없도록 사각지대가 없도록 확실하게 고치겠다. 이것은 우리가 합의했는데, 의과대학을 만들어서 정원을 늘리겠다.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 하다가 혼났다. 이거 대통령도 지금 하려니까, 의사들이 막 그냥 뭉쳐서 안 된다고 그러니까 이게 어렵다. 그렇다. 그 때문에 사실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시고, 의과대학 정원 문제 때문에 그동안 혼란을 겪으신 분 많다.
그리고 또 다른 건 이제 서해안 고속도로 있지 않은가. 서해안 고속도로 이거는 당연히 해야 된다. 저는 여기 심훈 우리 기념관에도 한 번 오려고, 거기 또 음식점 또 맛있는 것도 많고, 또 서해안 낙조도 아름다운 좋은 카페가 당진에 많지 않은가. 그래서 한번 서울에서도 여기까지 와서 한 번 오려고 하면, 이거 휴일에는 그냥 차가 막혀서 왔다가 돌아가기가 아주 어렵다. 그래서 서해안 고속도로, 제2 서해안 고속도로 제가 빨리 개통하도록 하겠다. 이거는 뭐 어렵지 않다. 이것은 뭐 그냥 뚫으면 된다.
우리나라 다리 놓고, 도로 뚫고, 터널 파서 지하철 만들고 제가 막 GTX 한 거 아시는가. 180km 지하 고속철도다. 이거는 이제 제가 지금 벌써 A 노선이라고 해서 다 만들었다. 지금 이제 이 지방에도 철도 같은 것 많이 하도록 하겠다. 그래서 적어도 제가 볼 때는 이 서해안은 아직 교통이 많이 불편하다. 제가 경기도지사였던 거 아시는가. 경기도에서도 가장 낙후된 데가 최전방 이상으로 서해안 지역이 낙후되어있다. 길이 너무 안좋다. 그러니까 오면 그냥 가기도 힘들다. 우리 당진도 아직 서해대교 이게 너무너무 막히기 때문에 정말 주말에는 너무 힘들다. 이거 반드시 하겠다.
아까 쌀을 이야기하셨는데, 쌀은 지금 우리가 남아돈다. 그러니까 쌀 문제가 아니고, 다른 농업도 지금 우리가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 농업 기술이 세계에서 가장 앞서서 쌀만이 아니라, 다른 수직 농장이라고 요즘에 온실을 유리로 해서 크게 하는 것이 세계 최고의 기술 이다.
우리가 지금 이런 건축 또 IT 산업으로 완전 자동화 핸드폰 한 대만 가지면, 세계 어디를 여행하더라도 이 수직 농장에 유리 온실 안에 물을 준다든지, 비료를 준다, 그 다음에 또 불빛을 색색의 불빛을 통해서 그 식물이 좋아하는 불빛을 준다. 또 바람이 불면 그 위를 덮어준다. 또는 너무 더우면 열어준다. 이렇게 완전 자동으로 할 수 있다.
우리나라가 지금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거, 우리 농업 기술이 세계 최고인 거 아시나. 저는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저 위에 아랍에미리트 이거 수직 농장 이걸 수출하러 갔다. 수출하러 갔는데, 네덜란드하고 일본하고 붙었는데, 우리가 1등 했다. 정말이다. 그래서 거기 왕실에 있는 사람도 우리 온실에 와보고, 우리도 거기 가서 설명하고, 가격도 최고 싸고, 또 자동화 기술도 세계 최고고, 건축 기술도 우리가 최고고, 농업 기술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이 농업 부분에 대해서는 쌀만 하는 게 아니라, 꽃부터 시작해서 온갖 바이오, 농업, 생명, 식품 이걸 다 같이 해야 된다. 당진 정도면은 쌀만 하는 건 안 된다. 쌀이 아니라 다른 많은 작물을 더 같이 먹고, 수출이 좋고, 소득이 많이 나는 것, 이런 것들을 우리 당진은 하실 수 있다. 당진은 현대제철부터 시작해서 못하는 게 없다. 그래서 우리 당진은 지금 현대제철이 요즘 좀 어렵다. 냉연 공장에 지금 파업도 자꾸 하고, 뭐 직장 폐쇄도 굉장히 어려운 거 아시는가.
우리 현대제철 잘 나가야 되는데 지금 중국이 철강 공장이 너무 많이 이렇게 만들어서 가격이 폭락하고, 기술이 따라오는데, 우리가 최첨단 기술로 더 고급강재로 발전시켜 나가야 되는데 이런 부분은 연구 개발을 많이 하고, 그리고 국가적으로 투자를 더 해서 우리 당진 제철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뒤떨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그래서 심훈 선생님 우리 기념관에도 와보고, 제가 쭉 봤습니다마는 정말 훌륭한 우리 분들이 많이 살고 계시고, 훌륭한 역사를 가지고 계시는 우리 당진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제가 잘할 거 알고 계시죠.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이 그동안 잘못한 게 많이 있다. 계엄이다. 탄핵이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도 많고 이래서 제가 오늘 여러분들한테 먼저 큰 절로 인사를 드리는데, 이 사과와 또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다짐의 약속을 담아서 큰절을 올리겠다. 우리 정용선 우리 위원장부터 다들 같이 우리 의원님들같이 큰절 올리겠습니다. 여기 잘 보이는 데 오셔서 자 절하겠습니다. 받아주시죠. 절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하다. 저희는 약속한 건 반드시 지키는데, 이 당진은 지금 땅도 넓고, 바다도 있고, 산업도 좋고, 앞으로 이제 여기에다가 저 아산이나 또 천안 이상으로 지금 너무 빨리 발전하기 때문에, 제가 아산, 또 천안, 저 밑에 서산, 이런 데 가면 전부하는 말씀이 우리는 당진처럼 좀 어떻게 좀 해주라고 그러는데 당진이 잘 나가는 거 맞는가.
그런데 이렇게 계속 잘 나가려면 기업이 잘 되어야 된다. 그래야 우리 젊은이들 대학 졸업하고 그냥 집에서 ‘쉬었음 청년’이 50만 명이 넘었다. 그냥 방콕하고있는 거다. 취직도 안 하고, 구직도 안 하고 그냥 있다. 왜 자기 눈높이에 맞는 직장이 없다는 거다. 그 눈높이에 맞는 직장은 요즘 젊은이들 연구소, 아주 좋은 기업체 이런 거 아니고 안 하는 거다. 그래서 좋은 일자리를 만들려면 우리나라 현대, 기아자동차도 미국으로 가지 말고, 우리 대한민국에서 많이 투자해야 되겠다.
삼성전자도 절대 대한민국에는 투자 안 하겠다는 걸 제가 가서 이건희 회장 돌아가시기 전에 만나고, 윤종용 부회장이라고 이분이 이제 모든 기술을 담당하는 분인데 그분도 만나고, 여러 사장들 만나서 설득을 해서, 첫째는 땅값을 싸게 주겠다 해서 이 평택의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120만평 이다. 대장동에 4배가 넘는다. 120만평, 세계 최대 공장인데, 저 땅을 제가 평당 46만원을 줬다. 근데 당진에 46만 원짜리 잘 없지 않은가.
제가 그래서 46만원짜리로 다 해주고 거기다가 물이 필요하다. 여기도 우리 제철소도 물이 필요하지만, 반도체공장에도 물이 많이 필요하다. 팔당댐에서 물을 2.2m 지름이 2.2m 되는 큰 그 관을 묻어서 물을 그냥 엄청나게 쓰기 때문에 갖다 주고 전기를 또 갖다 줘야 된다. 전기 전부 다 공장에 해주고, 그다음에 서울에서 출퇴근하기 어렵다고 그래서 SRT 고속철도의 정거장을 바로 그 평택공장 옆에 지제역을 만들어 줬다. 이렇게 겨우 유치한 것이다. 그냥 되는 게 아니다. 기업 하기 좋게 만들어줘야 된다.
지금 우리 당진은 지금 약점이, 교통이 조금 불편하다. 그래서 철도나 고속도로는 반드시 뚫고, 철도도 하고, 그리고 이제 배는 선박은 좋지 않은가. 항구니까 당진항이 좋다. 그래서 선박 이런 것들을 배로 가는 물건은 좋은데, 그래서 무조건 교통이 좋다 이걸 요즘 말로 물류가 좋다 이런다.
교통 물류가 좋고, 이렇게 젊은이들 많고, 또 우리 아기들도 많이 있어서 인구가 어느 정도 되고 또 접근하기 좋은 그런 당진을 만들어야 되는데 이렇게 기업 하기 좋은 당진을 만들기 위해서는, 바로 우리 시민들도 왜 그러면 현대제철 같은 저런 좋은 회사에 특혜를 주느냐 이렇게 말하면 안 되겠죠.
전 세계가 좋은 기업을 유치하려고 특혜를 주고 있다. 정말인가. 미국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가면 100만평, 200만평 땅을 1500원 받고 준다. 한 평이 1500원이 아니고, 100만평, 200만평의 땅을 1500원 받고, 1,500만원 아니라 1500원 받고 땅을 준다. 세금은 7년을 깎아준다. 일하는 사람은 전부 그 주지사 미국의 주, 주에서 다 직업훈련소를 만들어서 사람들 다 훈련시켜서 사람들을 그냥 다 대준다. 돈은 받지만 그래도 전부 다 훈련을 시켜서 준다.
우리나라는 지금 젊은이들이 웬만하면 또 공장에도 잘 안 다니고, 사람 구하기도 어렵고, 인건비 비싸고, 땅값 비싸고. 세금 받는다. 또 기업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지금 특혜를 주지 못하게 감옥 보내라고 그러지, 이러면 우리나라 기업이 오겠는가. 싱가포르에는 세계적인 기업 중에 아시아 본부가 있다. 세계적 기업의 아시아 본부가 싱가포르에는 5천 개가 넘게 있다. 우리나라는 100개도 안 와 있다.
싱가포르는 조그마해서 땅은 서울만 하고, 인구는 서울의 반도 안 된다. 이렇게 작은 도시인데도 5천개가 있는데, 왜 대한민국이 크고 좋은 나라, 그리고 위치가 우리는 중국하고도 가깝다. 일본하고도 가깝다. 미국하고도 가깝다. 우리나라는 얼마나 위치가 좋은가. 그런데 여기는 안 오고 왜 그러면 싱가포르 가서 아시아 본부가 그곳에 있는가. 이거는 우리나라가 그 사람들을 만나보고 어떻게 하면 한국에 오래 계속 설득도 하고 필요한 거는 그렇게 만들어 줘야 된다.
그래야 와서 자기들이 장사를 할 거 아닌가. 그래서 저 김문수는 대통령이 되면 좋은 세계적 기업 절대로 외국에 안 나가고, 외국 기업도 한국에 올 수 있도록 만드는 기업 대통령이 되겠다.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면 이런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일자리를 만드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면 여기 가게도 잘 되고, 전부 다 시장도 잘 돌아가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 우리 경제가 더 이상 침체하지 않고, 경제가 힘차게 발전할 수 있도록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
그래도 박수 안 치고 눈만 깜빡깜빡하시는 분이 계신다. 저 인간이 오늘 선거라고 해서 거짓말 많이 시키고 있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몇 분 계신다. 그런데 저는 결혼하고 난 다음에는 밖에 나가서 한 번도 제가 총각이라고 말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진짜이다.
그런데 우리 어떤 후보는 어떤가. 재판을 5개 받는 있는 사람이 얼마 전에 여러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죄로 대법원장을 비롯한 대법관 13명의 전원 합의체 판결을 받았다. 이거는 대법원장부터 대법관들이 다 모여 판단했는데 이건 유죄다 이런 취지로 파기환송을 했다.
근데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그렇게 되니까 이 이재명 후보가 어떻게 했냐 야 대법원장은 탄핵이다. 대법원장은 특검이다. 대법원장을 청문회에 불러야 된다. 대법관 숫자를 100명으로 늘리겠다. 이런 식으로 법을 내고 자기 마음대로 죄를 지은 사람이 스스로 반성을 해야 되는데, 오히려 대법원장을 탄핵한다고, 그러고 자기 수사한 검사를 탄핵한다고, 그러고 자기 수사한 검사 수사권을 완전 박탈, 검수완박이라 그런다. 이런 식으로 도둑이 몽둥이 들고 경찰 두들겨 패고, 검찰 두들겨 패고, 판사를 두들겨 패는 것을 뭐라고 하는줄 아시는가. 적반하장 아시는가. 적반하장이 뭐냐 하면 도둑이 거꾸로 몽둥이 들고 달려든다는 말이다. 이거 되겠는가.
그래서 지금 어떠냐, 그래도 지금 국민들이 무섭고 그러니, 이제는 방탄조끼를 입고 연설한다고 나왔다. 방탄조끼를 저는 방탄조끼 입었는가. 안 입었는가. 오늘 뭐를 입었는가. 저는 방탄조끼 없다. 그것도 부족해서 방탄유리를 덮어쓰고 연설한다고 한다. 그것도 부족해서 방탄 법을 만들어서 이렇게 대법원장부터 다 특검, 탄핵한다고 이렇게 나온다.
제가 감옥을 두 번 가서 감옥에 2년 6개월을 살았다. 제가 이 운동권 출신 아닌가. 제가 그래서 감옥에 가 있으면 만고에 방탄조끼가 필요가 없다. 교도관이 다 지켜준다. 방탄유리도 필요 없다. 여러분, 죄 많이 지은 사람은 어디로 가야 되는가. 그런데 5개나 재판 받으면 자기 재판 안 받겠다고 지금 재판 받는 거 다 그냥 올스톱 해버리고 자기 대통령 되면 재판 다 중지하는 재판 중지법 이런 방탄법도 만들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 이렇게 해서는 대한민국이 독재 국가가 되지 않겠는가. 자기를 위해서 다 대법원장도 탄핵하고, 대통령도 탄핵하고, 국무총리도 탄핵하고, 장관들 탄핵하고, 감사원장도 탄핵하고, 검찰 검사도 탄핵하고 지금 계속 탄핵하는 거 보셨죠. 드디어 대법원장까지 탄핵하겠다는 이것은 전 세계의 독재자도 이런 일은 없다. 여러분, 다 우리는 지금 독재로 가느냐 민주로 가느냐 여러분, 대한민국 민주로 가야 되겠다. 독재로 가면 안 되겠죠. 누가 이 독재를 막아낼 수 있는가. 아니다. 김문수가 아니다. 여러분, 정답을 아셔야 된다.
김문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의 깨끗한 한 표로 할 수 있는 거다. 여러분의 따뜻한 한 표 한 표가 모여서, 새 역사를 창조하고 여러분이 깨끗한 한 표 한 표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 이걸 뭐라고 그러는가. 이것이 바로 ‘민주’ 국민이 주인이라는 거죠. 민주 여러분의 한 표가 주인이라는 거다. 도둑놈이 주인이 아니고 도둑놈이 주인이면 ‘도주’라고 그런다.
민주주의라는 게 뭐냐면 민주 여러분의 한 표가 대한민국의 모든 대통령도 정하고, 국회의원도 정하고, 시장도 정하고, 여러분이 한 표 한 표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잘 살 수 있느냐, 없느냐, 우리 당진을 살릴 수 있느냐, 없느냐, 민주로 갔느냐, 독재로 가냐 여러분의 그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대한민국을 민주로 가느냐, 독재로 가느냐 정할 수 있다. 여러분 언제 하실 수 있는가. 6월 3일 여러분의 깨끗한 한 표 한 표가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드실 수 있다.
우리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실 수 있다. 우리 공직자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
여러분, 하실 수 있죠. 준비되셨는가. 저와 함께 해보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외친 말씀이다. 하면 된다. 할수 있다. 해보자.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이 말씀하셨다. 뭉치자 이기자 아시는가. 김문수가 먼저 할 테니까 여러분 따라 하실 수 있다. 하면 된다! 할수 있다! 해보자! 뭉치자! 이기자! 감사하다.
2025. 5. 25.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