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5.(일) 15:40, “기적으로 만들 진짜 홍성” 홍성군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오늘 홍성군 여러분 대단하시다. 홍성에서 이렇게 많은 분들을 뵙게 되어서 너무 기운이 난다. 예산에서도 같이 오셨는가. 저는 홍성만 많이 오신 줄 알았는데, 예산도 이렇게 멀리 오시느라 고생하셨다.
여기 홍성·예산 군민 여러분, 그동안 우리가 계엄이다. 탄핵이다. 요즘 장사도 어렵다, 힘든 거 많으시죠. 그래서 우리 강승규 국회의원, 여러분이 뽑아주신 강승규 국회의원님과 함께 좀 더 잘하겠다. 우리 국민의힘 더 열심히 확실히 잘하겠다는 다짐을 다 담아서, 여러분들에게 큰절 올리겠다. 여러분 받아주시죠. 저희들이 큰절 올리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감사하다.
제가 우리 도청에 있는 내포신도시에 와보니 참 좋다. 우리 경북도청이나 이런 다른 데보다도 훨씬 더 잘 지어놓고, 여러분 또 홍성은 아주 좋은, 좋은 홍성 예산 여러분 좋은 도청 내포신도시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 데에 대해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남은 여러 가지 국가의 공공기관 더 많이 오도록 해서 여러분 홍성 예산 확실하게 발전시키겠다. 우리 강승규 국회의원님과 함께 이야기 하시는 것은 전부 다 해드릴 생각이다. 오늘 강승규 의원님이 하시는 것은 제가 대통령이 되면 최우선적으로 다 해드리겠다.
<강승규 국회의원>
내포신도시가 공공기관 유치돼서 혁신도시 완성해야 하는데, 에너지 모아 혁신도시 완성하자, 그다음에 종합병원과 여러가지 교육시설이 부족한데 저희 노력하지만 대통령 김문수가 되면 확실하게 종합병원 교육기관 들어서겠죠.
그리고 역시 도시가 커지려면 기업이 들어와야 해서, 일자리 대통령, 기업 대통령 주장하는 김문수 후보가 되시면, 국가 산단, 학교에 여러 혁신 기업, 첨단기업 유치해서 일자리 만들어야지 않겠나. 홍성 예산, 예산 홍성은 사실상 제2의 수도권이지 아닌가. 지금 서해선 경부 축 연결해서 45분에 서울역 되돌아가면, 서울 사람, 홍성 예산사람, 긴밀히 왕래해서 더 발전하지 않겠는가, 교통시설 우리 GTX 만드신 김문수 후보가 확실하게 확장할 거로 생각하는데 동의하시죠.
무엇무엇보다도 우리 홍성·예산은 충절의 고향이고, 또 여기에서 문화가 창궐해야 한다. 이곳 홍성·예산, 예산·홍성 문화가 창궐해서 지방소멸 극복한 최초의 모범 도시가 되도록 하는데 김문수 후보가 열심히 지원해주실 거라 생각한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여러분, 우리 강승규 국회의원님이 이야기 하신 것은 제가 전부 다 100% 다 틀림없이 하겠다. 여러분, 이 홍성 예산, 예산 홍성은 옛날부터 농업이라 그러면 우리 예산 농업 다 아시지 않는가. 홍성도 또 너무너무 훌륭한 많은 것들 다 바다로부터 지금 광천김, 저도 매일 먹습니다만 농업, 해산물 많은 것들 잘 생산하고 계신 데 이것을 보다 더 높은 수준에 새로운 농업 생명 공학으로 발전하는 홍성 예산, 예산 홍성 만들어 내겠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저 사람이 뭐 또 대통령 선거 있으니까 선거 끝나면 싹 잊어버릴 거 아니냐, 이렇게 하는데 저는 선거 때나, 끝나서나, 거짓말을 시켜 본 적이 없다. 저는 어디 나가서 제가 총각이라고 속여 본 적이 없다. 제가 조사받는다고 제가 검사라고 속여 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제가 경기도지사 했던 거 아시는가. 저는 제가 원래 약속한 것보다 훨씬 많은 것들을 하고 경기도를 떠났다. 우선에 일자리를 전국에 일자리 100개 만드는 경기도에서 제가 8년동안 전국 일자리의 43%를 경기도에서 다 만들었다. 그래서 저는 일자리 많이 만드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
일자리는 어떻게 만드느냐. 제가 만드는 게 아니라 기업이 많이 오도록 하고 우리나라 지금 현대자동차다, 기아자동차다, 다 보따리 사서 미국의 관세를 피해서 미국으로 가겠다. 다 들고 나간다. 그럼 우리는 그런 관세 여러 가지 피하는 것보다 더 좋은 혜택을 우리나라 기업에 줘야된다. 기업의 특혜 다 이래서 안 주고, 계속 세금 올리고 이러면 안 되는데, 저는 여기도 지금 많은 사업하시는 분도 있고, 홍성에도 지금 여러 가지 기업 사업하는 사람들 많이 계시는데 여기에 확실하게 세금을 깎아 드리겠다.
국가 예산으로 지금 우리가 국가산업단지를 만들어서,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오는 그 기업들은 거의 땅값이 공짜가 되어야 된다. 미국에는 땅을 100만평 이하 200만평 하더라도 1달러 한 1500원 하면, 100만평, 200만평 땅을 그냥 줘버린다. 그럼 그게 기업 특혜냐, 그런 특혜를 줘야 미국에 올 거 아닌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제가 경기도지사 할 때는 모든 돈을 다 모아서, 지금 삼성 평택 반도체단지가 120만평인데, 120만평을 1평에 46만원에 그 땅을 줬다. 지금 홍성 예산에 46만원짜리 잘 없지 않은가.
그리고 아예 손해는 안 보지만,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우리 공무원들이 땅장사하는 건 아니잖나. 그 땅을 아주 싸게 주면서, 거기에 기업이 와서 공장을 짓고 일을 하고, 또 세금은 7년씩 깎아준다. 세금 깎아주고 또 거기에 지금 AI나 반도체 이 공장을 하려면, 전기가 있어야 된다. 전기를 또 끌어다 준다. 또 물이 필요하다. 물을 가지고 그 세척수라고 하면 씻어내야 된다. 그러면 물을 저 팔당댐에서 거기까지 수십 킬로를 관을 사람 키보다 큰 도수관을 묻어서 그 물을 또 대준다.
그리고 사람들이 출퇴근하기 편하게, 그곳에 SRT역을 평택 삼성반도체단지 옆에 바로 역을 만들어 준다. 이렇게 만들어줘야 그 기업이 와서 좋은 인력도 사방에서 몰려와서 공장이 지금 현재 보면, 세계 최대의 공장이 됐는데, 트럼프 대통령도 거기 와서 보고, 이야 여기 최고구나, 바이든 대통령도 와보고 최고구나.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기업을 만들려면, 세계 다른 많은 기업이 우리나라로 오도록 하고, 우리나라 기업 잘 나가는 것이 외국에 안 나가도록 붙들어 두는 것이 필요하겠다.
그래야 우리나라에 50만이 넘는 쉬었음 청년,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어서 그냥 쉬었음 쉬고 있으면 안 된다. 취직하든지, 구직하든지, 해야 하는데 취직도 안 하고, 직장을 구하는 구직도 안 하고, 그냥 집에서 쉬는 방콕 청년 안 되겠다. 그럼 이 젊은이들이 자기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가 있어야 되는데 그게 부족하다는 거다. 왜 외국으로 계속 나가버리고 외국 기업은 우리나라 안 온다.
싱가포르에는 지금 약 5천개의 세계적인 기업의 아시아 본부가 싱가포르에 있다. 싱가포르는 홍성 예산보다 작다. 싱가포르는 서울보다도 크지 않은 도시이다. 인구도 적고, 면적은 비슷하다. 그런데 싱가포르에는 5천개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100개도 없다. 그럼 우리가 왜 이러냐 거기는 많은 혜택을 준다. 거기 오면 여러 가지로 세금 깎아주고 많은 혜택을 주는데 우리나라는 지금 다 잡아넣어 버린다. 삼성전자 이재용도 잡아넣어서, 지금 9년째 되는데, 아직 재판을 9년 동안 하고 있다. 그리고 아예 외국에 나가서 물건 팔고, 또 연구 개발하고,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 지금 대한민국을 떠나는 기업, 왜 떠났는지 조사를 해서 거기 문제 되는 거를 풀어주고, 이렇게 해서 기업은 외국에 안 나가고, 외국 기업은 한국에 와서 하겠다 이렇게 해주는 것이 정부가 되어야 한다. 저는 대통령이 되면, 세계적인 기업 전부 다 대한민국 오도록 하고, 이 세계적인 기업이 아시아 본부가 싱가포르 5천개인데 우리 500개는 되어야 하지 않겠나. 그런데 100개도 안 된다.
저는 대통령이 되면 기업 대통령이 되겠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이런 지금 다 예산 시장도 지금 백종원 씨부터 해서 많이 잘 된다는 소문도 많이 났습니다마는 요즘에 또 시끄러운 것도 많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여러 기업이 잘 되고, 자영업자도 잘 되고, 전부 다 장사 잘되도록 하는 이런 시장 대통령이 되겠다.
여러분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독재냐, 민주냐 바로 이런 독재냐, 민주냐의 갈림길에 와 있다. 이재명 후보는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본인이 얼마나 죄를 지은지 몰라도 방탄조끼를 입고 연설하고 있다. 보셨는가. 저는 방탄조끼가 없다. 저는, 저는 빨간 셔츠 사나이이다. 빨간 셔츠, 방탄조끼 사나이가 아니다.
이렇게 방탄조끼를 입고도 겁이 나서, 방탄유리를 덮어쓰고 연설을 한다. 방탄조끼 입고 방탄유리 덮어쓰고도 안 되니까 이제는 방탄 법을 만들어서 자기를 공직선거법상 거짓말 시켰다. 허위사실유포죄라고 한다. 거짓말 시켰다는 것으로 대법원장과 대법원에서 유죄취지의 판결을 하니까 대법원장을 불러서 청문회를 하겠다. 대법원장을 특검하겠다. 대법원을 지금 대법관 숫자를 100명으로 늘리겠다.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 이렇게 자기를 올바르게 재판하는 대법원장부터 판사들 탄핵하겠다고 하는 이것이 독재가 아니면 무엇인가. 이런 방탄 독재 여러분 막아내야 되지 않겠는가.
뿐만 아니다. 자기를 수사한 검사를 이제 이재명 대통령 되면 검사 검찰청도 없애버리겠다. 또 검사들의 수사권을 뺏어버리겠다. 그래서 이것을 여러분 검수완박이라 한다. 검찰 수사권을 완전히 박탈해 버리겠다. 검수완박을 하겠다. 검사를 또 탄핵하겠다. 검찰총장을 탄핵 하겠다. 자기를 재판한 판사를 다 탄핵하겠다.
이런 식으로 전부 다 자기를 자기가 감옥 안 가기 위해서, 자기를 수사한 검사 자기를 재판한 판사 전부 탄핵하고, 특검하고 이렇게 하는 이런 방탄 이 사법 방탄 입법 방탄하기 위한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자기 지은 죄를 반성을 안 하고, 전부 법을 만들어서 자기가 지금 재판을 5개 받는다. 5개 받는데 이 5개를 전부 다 재판을 중지시켜버리겠다. 이렇게 자기가 살기 위해서 법도 고치고 판사도 다 탄핵하고 검사도 다 탄핵해 버리면 이런 것이 독재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 대한민국이 지금 민주주의로 가느냐, 아니면 독재로 가느냐, 그 갈림길에 있다. 그러면 여러분은 독재 국가에 살고 싶은가. 민주 국가에 살고 싶은가.
자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러분 6월 3일날 여러분 투표 꼭 해야겠죠. 몇 번을 찍어야 되는가. 여러분, 독재의 국가에 살고 싶은 사람은 마음대로 찍으십시오.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발전시키고, 민주 국가에서 살고 싶은 분, 그리고 거짓말 안 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은 분,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에 살고 싶은 분은 반드시 몇 번 찍어야 되는가. 누구를 찍어야 되는가. 여러분 자신 있는가.
그러면 제가 한번 외치겠다. 여러분, 다 같이 우리 똘똘 뭉쳐서 예산 홍성 우리 국민 여러분 똘똘 뭉쳐서 우리 자랑스러운 충절의 고장, 예산 홍성 여러분 다 같이 한번 외쳐보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외쳤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 뭉치자 이기자.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뭉치자! 이기자! 감사하다.
2025. 5. 25.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