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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통령 후보, “기적으로 만들 진짜 보령” 보령시 집중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5-05-25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5.() 14:20, “기적으로 만들 진짜 보령보령시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우리 보령 시민 여러분 반갑다. 우리 보령이 낳은 아주 좋은 우리 국회의원 장동혁 의원님과 함께 열심히 하겠다. 우리가 그동안의 계엄이다. 탄핵이다. 제도 안 돌아가고 장사도 어렵죠. 아직 해수욕장 개장도 멀었고, 이제 지금 머드 축제도 시간이 좀 남았다. 여러분 우리 세계적인 이 머드 축제에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보령인들이 세계인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 주셨다.

 

우리 국민의힘 또 김문수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여러분들한테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담아서, 큰절을 올릴 텐데, 여러분 받아주시죠. 그럼 우리 장동혁 국회의원님과 이 자리에 오신 우리 성일종 국방위원장님 또 여러 국회의원들이 많이 오셨는데, 함께 큰절을 올리겠다. 여러분 잘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 더 잘하겠다.

 

우리 장동혁 와보시라. 여기 우리 보령·서천의, 우리 보령에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들, 머드 축제부터 여기 뭐 철도 문제 많이 있는데, 우리 장동혁 의원님 말씀하시는 거는 제가 다 100% 대통령 되면 바로 지금 해드릴 생각이니까 말씀을 들어보겠다.

 

<장동혁 종합상황실장>

 

보령·서천의 현안 사업이 너무 많아서 여기 오시기 전에 이미 보령·서천 서른 가지씩 적어서 후보님께 다 드렸다. 여러분,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여러분.

 

<김문수 대통령 후보>

 

여러분, 우리 보령은 그래도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서도 잘해 주시고, 또 특별히 화력발전소, 좋은 발전 시설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 전기까지 보내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린다. 요즘에 화력발전소가 어려운 점이 많아서, 직장을 또 바꿔야 된다. 직업 훈련을 해야 된다, 또 보조금을 드려야 된다. 이런 문제들, 제가 고용노동부 장관 할 때도 신경을 좀 많이 썼습니다만, 여러분 어려운 점 있는 곳 모두 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확실하게 밀어드리겠다.

 

지금 제가 이 선거 때가 되니까 괜히 저렇게 와서 거짓말 시키는 거 아니냐이렇게 보시는 분도 있다. ‘저 사람이 선거 끝나면 또 코빼기도 안 비칠 거다이렇게 보시는 분도 있는데 김문수가 다른 걸 아시죠. 저는 결혼하고 난 다음에는 어디 밖에 나가서 다른 여성들 보고, 제가 총각이라는 말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저는 제가 뭐 좀 수사받는다고 해서 제가 검사입니다.’ 이렇게 거짓말을 해본 적도 없다. 어떤 사람은 또 지금 이 연설을 하는데, 방탄조끼를 입고 오는 사람이 있다. 저는 이렇게 방탄조끼 안 입었다. 저는 그냥 빨간 셔츠 사나이이다. 방탄조끼 없다. 또 방탄유리까지 덮어쓰고, 연설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도 양심에 벌벌벌 떨려서, 이제는 자기를 재판한 대법원장 대법관들까지 탄핵하겠다, 특검하겠다, 청문회 하겠다, 이렇게 대법원장까지 전부 탄핵하겠다는 이런, 무지막지한 독재자가 있다.

 

여러분, 저는 저 감옥을 두 번이나 갔다 왔다. 2년 반이나 갔다 왔는데, 죄를 지으면 어디로 가야 됩니까. 이렇게 방탄조끼 그만 입고, 방탄유리 다 벗어 던지고, 가야 될 곳이 감옥 아니겠는가. 여러분 이러면 이걸 언제 누가 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 63일 투표 맞는가. 여러분의 깨끗한 투표로 이렇게 거짓말 시키고, 또 주변에 그 사람들 주변에 있는 부패한 사람 전부 어디로 보내야 하는.

 

저는 이런 철도 사업이든, 또 국가산업단지를 만든다, 집을 짓는다, 이런 걸 이제 신도시를 만든다고 그런다. 그래서 공업 단지는 평택에 있는 삼성 반도체 단지, 대장동보다 4배나 더 크다. 그리고 수원 광교 신도시는 대장동보다 10배 이상 큰 데다. 제가 또 판교 신도시 제가 개발했다. 남양주에 있는 다산신도시 많은 신도시를 개발하고, 산업단지를 만들고, 철도를 놓고 여러분 GTX라는 책도 들어보셨나. 보령역도 보니까 아주 훌륭합니다만, GTX는 세계 최고의 고속 지하철도이다. 이런 철도도 제가 만들어보고 했지만, 제가 돈 먹고 수사받거나 또 제 주변이 감옥 갔다는 소리 들어 봤는가.

 

여러분, 이렇게 본인이 조그마한 거 하나 개발하고, 많은 측근이 구속되고, 또 측근이 수사하면 갑자기 죽어버린다. 이렇게 죽음과 또 감옥과 또 이 재판을 많이 받는데, 이 사람 자신이 지금 재판을 5개나 받는다. 12가지 죄목으로 5가지의 재판을 받고 있는데, 자기가 대통령 되면 이 5개 재판 전부 다 올스톱, 하나도 재판 안 받도록 하는 이거 되겠는가.

 

이게 독재죠. 대통령도 잘못하면 재판받아야죠. 대통령도 잘못하면 감옥 가야죠. 왜 다른 사람은 다 재판받게 하고, 탄핵해서 끌어내리고, 감옥 보내고 이렇게 한 사람이 왜 자기는 재판도 안 받고, 재판한 사람을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 특검하겠다, 청문회 하겠다. 이게 독재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여러분, 이렇게 잘못된 사람은 여러분만이 심판할 수 있다. 제가 암만 떠들어도 제 말 안 듣는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확실하게 딱 제대로 찍어주셔야 되겠죠. 몇 번을 찍어야 되는가. 누구를 찍어야 되는가. 여러분 확실하시죠.

 

그러면 제가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서 제가 외칠 테니까 함께 외쳐주십시오. 우리 박정희 대통령이 말씀하셨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 보자! 이승만 대통령이 말씀하셨다. 뭉치자! 이기자!

 

 

 

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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