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5.(일) 12:50, “기적으로 만들 진짜 공주” 공주시 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공주시민 여러분, 반갑다. 저는 여기 공산성에 여러 번 왔는데 오늘 보니까 더 멋있고, 아주 아름답다. 시민 여러분들 정말 공주에서 행복한 공주가 되어야 한다. 저희들이 계엄이다, 탄핵이다, 경제도 어렵고, 장사도 어렵고 그러시죠. 그래서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오신 성일종 국회의원님, 우리 여러 의원님과 국회의원님들 오셨다. 같이 인사를 드리면서 저희들이 잘못한 점 용서를 해주시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담아서 큰절을 올릴 테니 여러분 받아주십시오. 저희들이 큰절 올리겠다. 감사하다.
우리 정진석 실장님이 요즘에 아직까지 현직에 계시기 때문에, 여러분들 직접 뵙지를 못합니다만 여러 가지로 어려울 때, 어려운 일을 항상 맡아서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시는 공주시민분들께 감사 드린다.
우리 조길연 위원장님이 직무대행을 하고 계시는데 오셔서, 우리 공주의 지금 제일 문제가 우리 백제 문화를 다시 다 복원을 하고 또 잘 이렇게 선양을 해서 관광도 많이 오도록 한다는데, 우리 공주의 여러 가지 문제는 공주·청양 문제가 있는 것은 우리 조길연 위원장 직무대행께서 하시는 이야기를 제가 받아서 제가 잘 할 테니까 말씀해 주시죠.
<조길연 당협위원장>
1,300년전 백제의 역사, 우리가 복원하고, 또 김문수 후보가 많은 예산을 지원해서 그날을 재현해야 한다, 오늘 그 재현과 우리 공주와 부여 청양 이 모든 시급한 당면한 문제를 우리 김문수 후보한테 드리고, 그게 꼭 이뤄질 수 있게 여러분 큰 박수 부탁 드린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감사하다. 저희들이 우리 조길연 위원장님 대행 그리고 여러분의 말씀을 들어서 공주 부여·청양의 모든 문제를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적극적으로 지원 해결할 것을 약속을 드린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니까, 저 사람이 선거 때가 되니까, 또 다 해준다고 그러네. 선거 끝나면 또 코빼기도 안 비칠 거 아니냐 이렇게 보시는데, 저는 선거가 끝나면, 그다음 날 새벽부터 코빼기를 비치는 사람이다. 제가 국회의원 3번 하고, 경기도지사 2번 한 건 아시죠. 저는 당선되면, 너무 고마워서 그날 새벽부터 나와서 인사를 드리니까, 저 사람 새벽에 나온 거 보니 선거가 안 끝났나. 나 어제 투표했는데, 안 끝났나 한다. 그래서 제가 너무 고마워서 인사드리고 있다. 이러니까 참 별사람 다 보네. 김문수는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장가갔는데도, 밖에 나가서 총각이라고 한다. 그래서 제가 그저께 TV 토론회에서 아니 이렇게 총각이 아닌데도 총각이라고 그러면 그거 괜찮겠냐 그런 식으로 해서 어떻게 되겠냐 그랬더니, 그 김부선이라는 여배우 아시죠. 이 사람이 그냥 자기 유튜브에다가 자기 평생의 한 번도 자기 가슴에 맺힌 칼을, 자기는 가슴에 맺힌 칼이라고 하더라. 이 칼을 뽑아준 사람이 없는데, 김문수가 자기 가슴에 맺힌 칼을 뽑아줬다고, 펑펑 울면서 저보고 고맙다고 하더라.
저는 조사받으면서 검사를 자기가 사칭해서, 내가 검사다 이렇게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럼 저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저는 이런거 개발하고, 이런 건 다 이게 사업이고, 돈이 들어가고,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데 대장동 여러분 많이 들어보셨는가. 대장동이라는 게 뭐 조그마하다. 30만 명도 안 된다. 그런데 대장동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네가 되어 버렸다.
그 조그마한 거 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구속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고 지금부터 재판받고 아시는가. 저는 대장동보다 수십 배를 더 했다. 저 수원에 광교, 성남의 판교, 평택의 삼성 반도체 단지, 남양주의 다산 신도시, 파주의 LG 디스플레이, 운정 신도시 많은 걸 수십 배 개발했지만 제가 잡혀가서 조사받고 재판받는다는 거 못 들어보셨다. 제 측근도 잡혀가서 구속되고 재판받는 사람 없다. 그리고 누가 또 제 측근에 있다가 수사 받다가 또 스스로 갑자기 죽어버린 사람도 한 사람도 저는 없다. 맞다. 저는 경기도지사를 할 때 경기도가 너무너무 비리가 많다.
그 워낙 개발이 많고, 여러 가지 산업단지다. 또 신도시다. 철도, 도로 다 많이 해서 비리가 많다. 그래서 전국에서 공무원 청렴도가 꼴찌를 했다. 그래서 제가 공무원이 더러우면 국민이 불행하다. 그래서 절대 안 된다. 공무원이 첫 번째 해야 될 것은 무조건 깨끗해야 된다. 그래서 열심히 제가 노력해서 경기도가 처음에는 꼴찌에서부터 시작해서, 제가 하는 동안에는 마지막에 3년 동안에 계속 전국 1등을 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
대통령이 총각이라 그러고 거짓말 시키고 돌아다니고, 또 대통령이 여러 가지로 돈 받고, 돈 주고, 이래서 주변 사람이 다 구속되고, 죽고, 심지어는 그 부지사 하던 사람은 북한에 돈까지 갖다 주는데, 북한에 돈 갖다 준 것 때문에 7년 8개월 지금 징역 살고 있다. 그러면 도지사가 이러면, 지사는 몇 년 형인가. 이거는 볼 것도 없다. 그래서 이렇게 부정부패하는 이런 사람들은 가야 될 곳이 어디냐 아무리 방탄조끼를 입고 지금 연설을 한다는데, 저는 여러분 제가 한번 보여드리겠다. 방탄조끼 있는지 한번 보십시오. 저는 방탄조끼가 없다.
그런데 방탄조끼를 입고도 안 돼서, 방탄유리를 덮어 방탄유리를 덮어서도 안심이 안 되니 이제는 대법원장이 전원 합의체라고, 대법원장 13명이 전부 나와서 재판을 했는데 이번은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유포죄에 해당이 된다 이렇게 해서 판결을 하니까, 대법원장을 판결한 대법원장을 이제 탄핵하겠다. 특검하겠다. 청문회 하겠다.
그리고 자기가 재판받는 5개가 있는데 지금 자기 재판 받는 거는 자기 대통령 되면 전부 올스톱 재판 다 중단시켜 버리겠다. 이렇게 법을 고치고 법을 만드는데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 독재 국가가 되지 않겠는가.
이 사람 자기 형님이 정신병원에 자기를 반대한다고 성남 시장할 때 자기를 반대한다고 해서 정신병원에 강제 행정입원을 시키려고 했다. 정신병원에 강제 행정 입원을 시키려고 하니까, 자기 형수가 왜 그래서 되느냐 이러니까 자기 형수 보고 온갖 욕 하는 데 들어보셨는가. 저는 우리 형수님한테 욕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저는 우리 형님이나 제 반대하는 누구라도 한 사람도 정신병원에 강제 행정입원 시키려고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다.
우선은 대통령이 되기 전에, 형님한테는 형님으로 깍듯이 해야 되지 않겠는가. 형수님한테 잘하는 거는 고사하더라도, 그렇게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서는 안 된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 되면 온 국민들 보고 뭐라 그러겠는가. 저는 절대로 형수님한테 욕 안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제가 그사람의 형수님을 만났다. 형님도 돌아가시기 전에 만났는데, 형님이 저보고 이야기를 좀 하자 해서 이야기했다. 그러고 조금 있다가 나중에 그냥 집에서 돌아가셨다. 자기 형수님을 또 제가 만나니까, 제가 경기도지사를 할 때 그분이 성남시장을 하고, 그래서 제가 만나보니 그 형수님 말씀이 어디 가서 사과한다는 소리 하지 말고 자기한테는 사과를 해야 되지 않겠는가. 밖에 가서 사과하는 거 비슷하게 하더라도 왜 욕먹은 자기 형수한테 사과 안 하는, 이런 식으로 해서는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이 제대로 존경받을 수 있겠는가.
대통령이 거짓말 시키지 않는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 부패하지 않은 깨끗한 대통령,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대통령이 되었다고 해서 마음대로 누구한테도 막 욕하고, 권력 휘두르고, 법도 다 바꾸고, 자기 재판받는 거 다 스톱 시켜버리고, 이렇게 하는 사람, 국회가 지금 193석이 된다. 193석이나 되기 때문에 국회의원 이용해서, 자기 수사하는 검사도 탄핵, 검찰총장 탄핵, 재판하는 판사도 탄핵, 대법원장도 탄핵, 대통령도 탄핵, 국무총리도 탄핵, 감사원장도 탄핵, 이렇게 해버리면 대한민국이 돌아갈 수 있는가.
자 여러분 이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여러분 이런 독재를 막아야 되겠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야겠다. 대한민국을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어야겠다.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는가. 6월 3일 확실히 투표해야겠죠. 투표 누구에게 하는가.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이 아주 갈림길에 있다. 우리가 경제가 돌아가느냐 안 돌아가느냐, 일자리가 생기느냐 안 생기느냐, 젊은이들 지금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결혼도 안 하고, 아기도 안 가지고, 우리나라가 정말 어렵게 되어있다.
제가 경기도지사 할 때는 대한민국 일자리 10개 중 4개 이상은 제가 경기도에서 다 만들었다. 8년 내내. 그래서 제가 무슨 능력이 있느냐. 지금 일자리를 만들려면 이런 가게 같은 잘되고 사업하는데, 잘되기 위해서는 세금을 깎아줘야 한다. 사람들이 정직하게 일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서, 일하는 사람이 정직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그냥 제대로 잘 사람들 훈련해서, 정직하게 일하고, 열심히 일하고, 거짓말 시키지 않고, 또 도둑질하지 않고 이런 정직한 사람들이 일해야지, 기업도 되고, 장사도 되겠죠. 그렇게 하려면 본인이 깨끗하고, 정직하고, 부지런히 해야 하는데, 이것은 걸핏하면 공짜로 돈 나눠준다고 하고, 다른 사람 비판이나 하고, 남 탓이나 하고 거짓말 시키고 이러면 되겠는가. 여러분.
기업이 안 된다. 세계 어느 나라 기업도 우리나라 안 온다. 그래서 제가 우리 대한민국의 많은 일자리를 유치할 수 있도록 기업 하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겠다. 장사 잘되는 우리 대한민국 만들겠다. 대한민국에 오니 너무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공산성에도 많이 찾아오고 관광객도 많이 오고, k-pop부터 시작해서 문화유산, 역사, 세계문화유산입니다만 대한민국의 이런 좋은 유산이 있다는 것을 보러도 오고, 즐기고 함께할 수 있는 그런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여러분 박정희 대통령이 한 말이 있다. 하면 된다, 할수 있다. 해보자. 이승만 대통령이 얘기했다. 뭉치자. 이기자. 저와 함께 외쳐봅시다. 하면 된다! 할수 있다! 해보자. 뭉치자! 이기자! 감사하다.
2025. 5. 25.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