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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대통령 후보, “기적으로 만들 진짜 논산” 논산시 유세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5-05-25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5.() 11:10, “기적으로 만들 진짜 논산논산시 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논산시민 여러분 반갑다. 오늘 우리 여기 논산이 낳은 큰 인물 우리 이인제 지사님, 저도 경기도지사고, 이인제 지사님이 민선 초대 경기지사 하신 거 아시죠. 경기도지사 하셨는데, 또 지난번에 대통령 선거도 나오셨는데, 우리 논산에 나온 큰 인물 이인제 지사님 같이 오셨다.

 

경기도지사였던 사람 중에는 민선이 있고, 초대가 우리 이인제 지사고, 2대가 임창열 지사, 3대가 손학규 지사, 45대가 저고, 6대가 남경필 지사 그 다음에 이재명 후보인데, 이재명 후보 빼고는, 전부 모든 지사가 저를 밀어주고 있는 거 아시죠. 그중에 가장 많이 밀어주시는 분이 이인제 지사님이다. 이인제 지사님이 논산시민들의 기를 모두 모아서 또 그리고 충청도 길을 모아서 저를 많이 밀어주셔서 지난번에 여론조사를 해보니까 갤럽 조사에서 충청도에서는 제가 이재명보다 훨씬 높게 나온다. 보셨죠. 감사하다.

 

그리고 우리 박성규 위원장님이 또 이렇게 지역 발전을 위해서 애를 많이 쓰고 계신다. 그래서 오늘 제가 우선에 우리 논산시민 여러분들에게 그동안 우리가 계엄이다, 탄핵이다, 경제도 어렵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 제가 우리 국민의힘을 대표해서 또 여러 우리 박성규 위원장님 그리고 이 자리에 오신 우리 국회의원님들 모두 여러분들에게 큰절을 올리려고 하는데 받아주시겠는가. 지난 잘못한 것은 모두 용서해 주시고, 앞으로가 중요하다. 앞으로 대한민국 더 위대하게, 국민을 더 행복하게 모시겠다는 다짐을 담아서 저희들이 큰절 올리겠다. 오늘 날씨가 참 좋은 날씨인데 여러분들 저희의 뜻을 꼭 좀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 큰절 올리겠다.

 

우리 논산에는 일이 많은데 해야 될 일이 많이 있다. 그런데 제가 우리 박성규 위원장님이 여러 가지 저한테 이야기도 많이 하시는데, 오늘 이야기하신 거 전부 받아 제가 대통령 되면 빨리 확실하게 여러분의 여러 가지 뜻을 확실하게 제가 도와서 실현되도록 하겠다. 박성규 위원장님 나오셔서 이야기 해주시겠다.

 

<박성규 당협위원장>

 

김문수 후보님께서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의미에서 저한테 이런 기회를 주셨다. 우리 논산의 정말 숙원인, 꿈인 국방 산업의 중심 도시가 되도록 확실하게 후원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해 주셨다. 또 계룡을 위해서는 계룡의 목표인 국방 수도를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해 주신다고 하셨다. 금산은 인삼, 약초의 종주지로서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해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해 주시겠다고 하셨다. 우리 김문수 후보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박수 한번 보내주시기 바란다.

 

우리 박성규 위원장님 말씀하신 거, 여러분 제가 다 지켜드릴 테니까 다음에는 우리 박성규 위원장님을 국회로 보내주시고, 저도 대통령으로 뽑아주시죠. 여기에 우리 성일종 의원님과 여러 국회의원들이 오셨다. 안동에서도 김형동 의원님도 오셨다. 성일종 위원장님은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국방위원장이기 때문에 아까 계룡대 여기도 가서 국방 정책도 발표하였고, 아까 말씀하신 국방 산업단지 IT 단지 이거 앞으로 전자전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 필요한데, 성일종 위원장 나오셔서 한 말씀 하시죠.

 

<성일종 국회의원>

 

박성규 위원장님 얘기를 하셨는데 국방 수도를 비롯해서 국방 산업의 메카를 만드는 데는 약속을 잘 지키는 우리 김문수 후보만이 여러분 신뢰할 수 있으시죠. 우리 논산·금산·계룡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 후보님 팍팍 밀어주시기 바란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하니까 저 사람이 또 선거 때 나타나서 거짓말 시키다가 다음에는 안 하지 않냐’, 저는 결혼하고 난 다음에 한 번도 제가 어디 밖에 나가서 다른 여성 보고, 제가 총각이라고 말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다. 저는 제가 조사받는다고 해서, 검사한테 전화해서 자기가 제가 검사입니다.’ 이렇게 말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는 사람이다. 여러분 저는 거짓말을 시키지 않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대장동이라는 게 30만평도 안 되는 조그마한 개발이다. 그런데 우리 이인제 지사님이나 저는 경기도에서 제가 수원에 있는 광교 신도시, 성남에 있는 판교 신도시 그리고 평택의 고덕 삼성 반도체 단지, 그것만 해도 120만평이고, 광교 신도시도 거의 400만평이 된다. 엄청나게 넓은 데다. 이재명 후보가 한 개발의 수십 배를 제가 개발했다.

 

그리고 일자리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나, 바이든 대통령이 오면, 전부 미군 부대 평택에 있는데, 미군 부대도 대장동 같은 거 이런 것보다 수십 배 되는데 그거 전부 제가 한 거다. 그런데 아무리 큰 걸 개발하더라도 저는 한 번도 그 비리·부정 때문에 수사 받은 적이 없는 거, 아시죠.

 

그리고 제 주변 사람이 구속된 사람 없다. 그다음에 또 수사하다가 보면 갑자기 그 핵심적인 고리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죽어버린다. 이렇게 죽은 사람도 저는 하나도 없다. 그리고 경기도가 제가 처음에 도지사가 되니까 청렴도, 공무원들이 청렴도가 16, 전국에서 꼴찌 수준이었다. 그런데 제가 맡아서 계속 연속 1등을 했다. 그래서 제가 맡아서 마지막에 567년 연속 경기도를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무원 공직사회로 만들어 놓고 제가 나온 사람이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만들어 놨는데 이재명 후보가 도지사 되어서 그다음에 그 등급이 또 떨어져 버렸다. 그래서 이 경기도만 깨끗한 게 아니라 제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을 깨끗한 대한민국으로 만들겠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아시죠. 공무원이 깨끗해야 국민이 행복하다 아시죠. 공무원이 부정부패가 없어야 경제가 발전한다는 거 아시죠.

 

이거는 아마 캄보디아도, 어디 외국에 나가서 아마 사업해 보신 분은 너무너무 부패비리 때문에 힘들다는 거 아실 거다. 저 김문수가 되면 확실하게 대한민국 깨끗한 나라로 만들겠다.

 

그런데 대법원에서 자기를 선거법상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죄로 유죄 취지 파기환송이라고 조금 말이 어렵습니다만, 유죄취지로 파기환송을 하니까, 대법원장을 청문회를 하겠다, 대법원장을 탄핵하겠다, 대법원 대법관 숫자를 지금 13명인데 그걸 100명으로 늘리겠다. 그리고 대법원판결을 다시 헌법재판소로 가져가서 또다시 재판하겠다. 4심이다. 보통은 다 3심 하는데, 자기는 4심 하겠다.

 

그리고 자기가 재판받는 게 지금 5개인 거 아실 거다. 5개나 재판받는데, 대통령 되면 이걸 재판을 다 중단시켜 버리겠다, 이런 해괴망측한 법을 만들어서 하는 이런 사람 대통령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런데 요즘에 연설할 때 보면, 여러분 저는 방탄조끼를 입고 왔다고 했는데, 저는 어떤가. 여러분 보시면 방탄조끼 있는가. 저는 방탄조끼가 없다. 방탄조끼를 입어도 겁이 나 가지고, 방탄유리를 덮어쓰고 연습을 한다.

 

방탄유리를 덮어쓰고도 벌벌벌벌 떠니까 양심에 가책이 되잖나. 벌벌벌 떠니까 이제는 방탄법을 만든다. 법도 한 개가 아니다. 방탄법을 56개 만들어 가지고, 방탄법을 한 겹, 두 겹, 세 겹, 다섯 겹, 이 법을 덮어쓰고도 벌벌벌벌 끄는 이런 사람, 여러분 아실 거다.

 

저도 감옥을 두 번 갔다 왔다. 제가 젊을 때 운동한다고 감옥을 두 번 갔다 왔는데, 2년 반이나 감옥살이를 했다. 그런데 제가 감옥에 앉아 있어 보니까, 만고의 방탄조끼를 입을 필요가 없더라. 방탄유리도 필요 없더라. 이렇게 재판 많이 받고 죄를 많이 지은 사람, 자기 주변을 전부 감옥 보내놓고, 자기는 대통령 하겠다는. 이런 사람, 이런 사람이 가야 될 곳이 어딘가.

 

이런 사람을 심판하는데 제가 암만 목이 터지라고 외쳐도 소용없다. 63일 여러분이 이런 사람을 확실하게 심판하실 수 있다. 여러분, 몇 번을 찍어야 이 사람이 확실하게 심판이 되는가. 누구를 찍어야 되는가. 여러분 확실한가. 여러분 지금 우리가 확실히 이길 수 있는가. 제가 한번 외쳐보겠다. 박정희 대통령이 외쳤던 거다. 이승만 대통령이 외쳤던 거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은 뭉치자! 이기자! 제가 하겠다.

 

 

 

2025.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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