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4.(토) 15:10, “기적의 시작” 상주시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감사하다. 아이고 정말 대단하시다. 저 끝이 안 보인다. 우리 상주의 육남매가 오더니만 이렇게 많이 우리 아기들도 많고, 또 곶감부터 사과, 이렇게 또 작약꽃도 많이 주시고 우리 상주가 이렇게 잘되어서 기쁘다 반갑다 여러분.
여기 우리 임이자 의원 여기 계신다. 우리 임이자 의원 잘하고 있는가. 저도 노조를 했는데, 우리 임이자 의원하고 같이 다 노조 출신이다. 임이자 의원 여기 상주에서 잘하고 있으면 박수 한번 주십시오. 제가 이 국회에 환경노동위원회가 있다. 그래서 우리 임이자 의원님이 환경노동위원회에 지금 4년을 넘어서 8년을 넘어서 지금 10년째하고 있는데, 저는 6년을 했는데 제가 신기록이었는데, 임이자 의원이 기록을 깨고 있다. 정말 대단한 분이다. 키는 저보다 작지만, 훨씬 거인이다. 이런 임이자 의원 잘하고 있는데 박수 크게 보내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상주가 낳은 작은 거인 임이자 의원과 함께 제가 열심히 하겠다.
오늘은 저만 온 게 아니라 주호영 국회 부의장부터 안철수 의원님, 문경도 많이 오셨다. 감사하다. 또 신영국 전 국회의원, 여기 문경대학교 총장님 저하고 국회의원 같이 하신 분이다. 오늘 이렇게 많이 오셨는데 저희들이 그동안 잘못한 게 많다. 계엄 때문에 어려운 것도 많고, 탄핵이다, 장사도 잘 안되고, 너무너무 힘드시죠. 저희들이 정말 죄송스럽다는 말씀과 인사와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다짐을 담아서 여러분들한테 큰 절 올릴 테니까 받아주십시오. 임이자 의원님 앞에 오십시오. 여기 앞에 주호영 부의장부터 안철수 의원님, 많이 오셨는데 저희들이 같이 큰절을 올리겠다. 이번에 반드시 필승할 수 있겠는가. 그동안 저희들이 잘못한 거, 다 용서해 주시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확실하게 밀어주십시오. 큰절 올리겠다.
상주에 농업 클러스트 한다는데, 우리 임이자 의원 나와보십시오. 저는 임이자 의원님이 하자는 것은 100% 다한다. 우리 상주, 문경 발전을 위해서 뭐 할지 문경은 우리 저 신영국 의원님 와 계십니다만, 문경대학교 이렇게 해달라 하는데 제가 웬만한 건 전부 들어드린다. 우리 임이자 의원 해달라는 거 다하겠다.
우리 철도 고가화하는 거 고가를 철도를 교량을 통해서 하는 거 이거는 확실히 하겠다. 그리고 상주를 농업클러스트는 아까도 여러분 보셨다시피 곶감부터 시작해서 옛날에는 누에도 많이 하고, 또 실크, 비단 실크도 많이 하시고, 정말 훌륭한 상주가 농업의 중심 맞죠. 농업클러스트 반드시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문경 컨벤션 센터, 별거 아니니까, 당선되면 바로 해치우겠다.
저는 이렇게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인데, 어떤 사람은 그렇게 말한다 저 사람 선거철이니까 다 하겠다는 거 아닌가. 임이자 의원이 꼭 될 거만 말 하셨다. 제가 반드시 하겠고 어떤 사람은 자기가 장가가놓고도 나 총각입니다. 이래서 어떤 여배우가 울고불고하다가 그 배우가 여배우가 저보고 자기 유튜브에 나와서 자기 가슴에 꽂힌 칼을 뽑아준 김문수 후보한테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울면서 얘기한다. 지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절대로 장가간 다음에는 한 번도 총각이라고 말해본 적 없는 정직한 김문수,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
김문수 대통령 저는 경기도도 개발도 많이 하고 이렇게 했지만, 저는 공무원들도 가장 깨끗한 공무원 그리고 아무리 여러 가지 사업을 많이 하고 여기 고가철도를 놓던지, 무슨 다리를 놓든지, 컨벤션 센터를 짓든지, 클러스터를 만들든지, 국가 산업단지를 만들든지 아무리 큰 거를 만들어도 저는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
상주·문경 정말 훌륭한 우리 시민들이 사시는데 아까 제가 보니까 가장 훌륭한 분은 6남매 엄마하고 6남매가 이렇게 오셨다. 여기 또 남매도 여기 와 있다.이렇게 아기들 울음소리가 나고, 아기들이 이렇게 즐겁게 뛰어노는 이런 것이 우리 인간의 행복 맞는가.
저는 그래서 앞으로 아기 낳는 우리 집안에 아기 하나 낳으면은 무조건 1억씩 주도록 하자 이렇게 해서 지금은 우리가 조사를 해 보니 아기 하나에다가 한 5천만원 이상 나가고 있는데, 반드시 아기 하나 낳을 때마다 한 1억씩을 확실하게 밀어 드리도록 하겠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말하니까 저것도 거짓말 인가 이런 생각하는데 제가 절대로 한 번도 총각이라고 말해 본 적 없다고 그랬다. 저는 거짓말을 못 시키는 사람이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또 시장이 잘되도록 확실히 시장과 민생을 챙기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
우리 대한민국 요즘 어려운 게 많다. 북한의 핵무기부터 시작해서 중국도 서해에 철 구조물을 바다에다가 막 만들고 이렇게 하는데, 한미 미국과 한국이 동맹을 튼튼하게 해서 절대로 대한민국이 흔들리지 않는 국방 안보 반드시 이룩하는 국방 안보 대통령이 되겠다. 나라가 안전하고 나라가 튼튼해야지만, 경제가 돌아간다. 또 경제가 잘 돌아가야만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고, 부모님들도 잘 모실 수 있다. 그래서 정말 우리 아이들도 훌륭하게 키우고, 우리 부모님도 잘 모실 수 있고, 모두 행복하게 하는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
지금 이재명 후보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국회의원 숫자가 많다고 해서, 완전히 자기를 조사한 검사들은 다 탄핵해서 검찰총장도 탄핵이다. 검사도 탄핵이다. 자기를 또 대법원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유죄 취지로 대법원에서 파기 환송했다고 해서, 대법원장도 특검하겠다. 청문회 하겠다. 또 탄핵하겠다 이렇게 하고 있는데 대법원장까지도 이렇게 다 쥐고 흔들려고 한다. 그러면 이재명 후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이럴 때는 국회도 쥐고 있고, 대법원장부터 다 사법부도 쥐고 있고, 이렇게 되면 이것이 바로 총통제 독재가 되는 거 아닌가.
이 독재로 가는 거는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 여러분, 이 독재 국가를 막는 거 총통제 국가를 막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 깨끗한 한 표 한 표로 6월 3일날 독재를 막을 수 있다. 깨끗한 한 표 한 표만이 대한민국을 위대한 나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 제가 박정희 대통령 하시던 말씀이 있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그리고 이승만 대통령께서는 뭉치자. 이기자 이렇게 했다. 제가 한번 외칠 테니까 같이 하시겠다. 하면 된다! 할 수있다! 해보자! 뭉치자! 이기자!
저보고 방탄조끼 입었는지 보자고 하던데 방탄조끼 없다. 그런데 저는 죄를 지은 게 없기 때문에 아무 조끼도 필요 없고, 방탄유리도 필요 없고, 방탄 독재도 필요 없고, 방탄이 필요 없고, 오직 국민 여러분들이 바로 저의 방탄 국민이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고 또 자기 형님도 정신병원에 집어넣고, 또 자기 형수님 보고도 온갖 욕을 하는 이런 사람, 지금 세상 민심이 두렵기 때문에 조끼를 두 개 두 겹, 세 겹 아무리 입어도 방탄이 안 된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 우리 깨끗한 대통령을 만들 수 있다. 감사하다.
문경·상주에서 확실하게 여러분들의 깨끗한 한 표 한 표로 심판해 주시고, 저를 깨끗한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2025. 5. 24.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