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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 기업민원전담수석 두겠다는 일자리 대통령 김문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최영해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5-22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경제5단체장을 만나 “대통령실 안에 기업의 각종 민원을 전담하는 담당 수석비서관을 두고 기업 관련 부분을 집중적으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기업 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주기 위해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는 김문수 후보만이 약속할 수 있는 공약입니다.


김문수 후보가 한국 경제를 살리겠다는 방법도 너무도 명확합니다. 경기지사 시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공장을, LG필립스LCD가 디스플레이 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숱한 규제를 풀어주고 도지사가 직접 나서 팔을 걷어부치고 나서 경기도 평택과 이천, 파주에서 거대한 반도체 콤플렉스와 디스플레이 단지를 탄생시킬 수 있었습니다. 


김문수 후보가 적극 지원해 만들어놓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콤플렉스는 많은 경기도민뿐 아니라 수도권 청년들의 든든한 일자리가 되었습니다. 지자체 단체장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지역의 일자리는 늘어나기도 하지만 있던 일자리마저 줄어드는 곳도 적지 않습니다. 그만큼 지도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대장동 백현동 개발 비리로 여러 재판을 받고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는 차원이 다른 일자리 대통령이 바로 김문수 후보입니다. 특히 대통령실 안에 기업민원전담수석비서관을 만들겠다는 계획은 역대 어느 대통령도 생각하지 못한 파격적인 기업 지원 정책이 될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만들어놓고 일자리수석비서관까지 신설하는 쇼를 벌였지만 오히려 일자리 상황은 더욱 처참해진 문재인 정부 때와는 차원이 다른 일자리대통령이 바로 김문수 후보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첨단기업은 반드시 주인이 분명히 있어야 발전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업에서 세금을 더 많이 뜯어내고 대한민국에서 기업 하기 어렵도록 갖가지 규제로 얽어맬 생각만 하는 다른 당의 정치인과는 너무나 비교됩니다. 기업이 잘 돼야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최고의 민생활성화 대책이라는 것이 김문수 후보의 지론입니다.


김문수 후보는 한국 기업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대통령이 직접 해외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에 참석해 해외투자를 유치할 방침입니다. 그동안 경제부총리나 경제 담당 장관이 해외 IR에 나선 적은 있지만 대통령이 IR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최초 사례가 될 것입니다. 


기업에 진심이고 일자리에 진심인 김문수 후보와 툭하면 장관 탄핵으로 부처가 일도 못하도록 하면서 나라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고 선거 때만 되면 기본소득에 각종 지원금으로 표를 매수하려는 후보가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6월 3일 국민이 눈을 부릅뜨지 않으면 그동안 일궈놓은 일자리마저 처참하게 무너질 것입니다. 한국을 살리는 일자리대통령은 김문수 후보밖에 없습니다. 


2025. 5. 22.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최 영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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