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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방탄 뒤에, 김문수 후보는 국민 속으로.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혜지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5-22

이재명 후보가 또다시 '방탄'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탄국회, 방탄조끼에 이어 이번엔 아예 방탄유리 뒤에 서서 국민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철통 보호 속에서 무대에 서고, 지지자들은 무방비로 노출됩니다. 이재명 후보는 안전하게 숨고, 국민은 총을 맞으라는 겁니까?


러시아제 저격총, 암살 시도 운운하며 위기감을 조장했지만, 보도에 따르면 경찰에 수사의뢰된 건이 단 한 건도 없다고 전해집니다. 실체 없는 테러를 빌미로 공권력을 동원하고, 국민의 세금은 ‘방탄 정치쇼’에 낭비되고 있습니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경호를 줄이고 ‘방탄’이 아닌 도덕과 청렴으로 국민 앞에 섰습니다. “깨끗한 공직 생활이 바로 저의 방탄조끼입니다. 저의 청렴과 도덕성이 방탄유리입니다.” 총을 맞을 잘못이 있다면 맞겠다고 선언하며, 정치인의 본분은 두려움이 아니라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숨는 자와 맞서는 자, 유리벽 뒤에서 정치쇼를 벌이는 자와 맨몸으로 국민 앞에 서는 자. 

이재명 후보는 방탄 유리를 세워 공포를 팔고, 김문수 후보는 국민과 마주하며 신뢰를 쌓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진짜 방탄은 방탄조끼도, 방탄유리도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도덕성’, ‘청렴함’, 그리고 ‘책임지는 용기’입니다. 방탄 뒤에 숨어 있는 리더는 결코 국민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2025. 5. 22.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김 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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