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2025. 5. 20.(화) 14:40, “서초를 새롭게” 서초구 집중유세를 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문수 대통령 후보>
여러분, 반갑다. 요즘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으시죠. 우리 국민의힘이 어려운 가운데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만 그동안 우리가 조금 더 우리 국민들을 편안하게 해드리고, 또 경제도 잘 끌어가도록 만족스럽게 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늘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저희가 사과하는 말씀, 또 죄송하다는 생각을 담아서 저와 우리당의 이 지역에 조은희 국회의원, 신동욱 국회의원님, 많은 의원님들이 이 자리에 오셨다. 우리 서초구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중심이다. 그래서 제가 큰절로 우리 의원님들하고 같이 인사를 드릴 테니 여러분 따듯하게 박수로 저희들을 잘 받아주시면 감사하겠다.
여러분, 저는 방탄조끼는 안 입었다. 저는 방탄유리도 필요 없다. 저는 방탄 입법도 필요 없다. 지금 이렇게 방탄을 하기 위해서, 자기 지은 죄가 얼마나 많으면 방탄조끼 입고도 모자라가지고 방탄유리도 앞에다가 두고, 방탄 법을 만들어서 선거법 위반한것 허위 사실 유포죄, 겁이 나서 지난번에 대법원, 대법원장 조희대 원장님이 대법관 전원 재판에서 이재명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하니, 대법원장의 청문회를 하겠다. 특검을 하겠다. 대법관을 100명으로 늘리겠다. 이렇게 대한민국 대법원 자체를 완전히 쥐고 흔들면서 자기 방탄을 하려고 하는 것을 용서할 수 있는가.
뿐만 아니다. 국회에 의석이 많다고 해서 190석 넘는 의석으로 공직선거법을 고쳐서 선거법에 허위사실 유포죄를 없애겠다. 이렇게 법안을 내놓고 지금 본회의 통과만 남아있다. 여러분 이거 말이 되는가. 도둑놈이 경찰서 다없애자고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래서 정말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되겠는가.
국회에서 의석으로 수십 번 탄핵하더니만,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에게 유죄판결을 내린 사람은 다 탄핵하고 대법원장만이 아니다. 전부 다 판사들도 탄핵하고 판사들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그렇게 하는지, 자기 자신이 지은 죄를 반성해야한다. 방탄유리, 또 방탄조끼, 방탄 입법으로 지은 죄를 씻을 수 있는가.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 범죄자들이 지금 국회를 다 쥐고, 또 범죄자들이 대법원부터 사법권한을 다 쥐고, 범죄자들이 자기 마음대로 법을 만들어서 자기 마음대로 방탄 입법을 하고 있는 이런 행태는 언제 심판할 수 있는가. 6월 3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로 반드시 심판하실 거죠.
저는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저는 결혼한 다음에는 제가 총각이라고 한 번도 한 적 없다. 저는 감옥에는 갔다 왔지만 한 번도 제가 검사라고 사칭해 본 적이 없다. 저는 광교, 수원에 광교, 테크노밸리, 대장동보다 10배 이상 큰 곳이다. 광교 신도시, 테크노밸리, 그리고 판교 신도시, 또 남양주의 다산 신도시, 동탄의 테크노밸리, 또 평택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그거 하나만 하더라도 대장동의 4배가 넘는다. 그리고 이천에 SK하이닉스 공장, 그 콩밭에 아무것도 못 하게 농사를 짓는 곳을 제가 그것을 반도체 공장으로 완전히 바꿔서 지금 대한민국 반도체 특히 SK 잘 나가고 있는데 이거 누가 했는가.
저는 이렇게 대장동보다 수십 배 큰 개발을 했다. 그렇지만 제가 한번 조사받았다 소리 들어보셨는가. 제 측근이나 공무원들이 조사받았다는 소리 들어보셨는가. 또 이렇게 수사를 받다가 중요한 수사가 되면 갑자기 의문사해버린다. 하나도 아니고 다섯 명, 여섯 명 연속적으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의문사가 제 주변에는 한 사람도 없다. 제 주변에 많은 개발을 했지만, 전부 다 생생하게 살아있지 갑자기 돌아가신 분이 없다는 것 아실 것이다.
저는 공무원들은 깨끗해야지만 국민이 행복하고 경제는 발전할 수 있다. 후진국으로 갈수록 더 공무원들이 부패하고 그렇게 한다. 거기다 제가 아내는 한 번도 법인카드로 스스로 문제 된 적이 없다. 그래서 이 내외가 다같이 온갖 비리 부정으로 죄를 많이 지어서 재판받는 것만 5개 넘게 재판받고 다 유죄판결을 받고 있다. 그러면 이쯤 되면 제가 볼 때는 집에 가만히 앉아있어야지, 왜 표 달라고 돌아다니나. 방탄조끼 입고, 모자라니까 방탄유리 쓰고, 그것도 부족하니까 방탄입법을 만들어서 온, 이 더운날 방탄조끼는 벗어야 한다. 국민들한테 표를 받으려면 방탄유리는 집어치워야한다. 정말 제대로 심판까지 받으려면 방탄입법 안된다.
저는 ‘청렴영생, 부패즉사’공무원이 청렴하면 영원히 빛이 날 것이고, 공무원이 부패하면 바로 즉각 죽는다. 그렇게 해서 제가 구호를 만들었다. 제가 만들어서 우리 공무원들 화장실에도 써놓고, 명함에도 써놓고, 그러니까 공무원 노조에서 이거는 화장실에서는 떼자. 했는데, 그러나 제가 불편한 이유가 무엇이 있는가. 해서 계속 밀고 나가서 경기도 청렴도가 전국 지자체 중에 16등, 꼴찌였다. 꼴찌였는데 제가 하고부터 마지막 5, 6, 7년 전부 다 전국 1등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지금 표 달라고 하는 사람, 그 사람, 방탄조끼 입은 사람은 공무원 청렴도가 이렇게 높았는데 완전히 바닥으로 다시 끌어 내려 놨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윗물이 흙탕물이면 아랫물이 더러워지겠죠.
뿐만 아니다. 이 청렴도 문제만이 아니고, 지금 경기도 빚도 저는 8년 안에 빚을 밑으로 확 줄였다. 그떄도 워낙 리만브라더스 사건 있어 굉장히 어려울 때 일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빚을 내면 국민들에게 부담을 주는 거다. 빚을 내지 않고 허리띠 졸라매고, 아주 알뜰하게 살아서 빚이 확 줄었다. 그런데 제가 지금 그만두고 나서 그 방탄조끼 입은 사람이 하고부터는 빚이 계속 늘어나서 2배 이상 늘어버렸다.
깨끗한 삶을 살아야 우리 국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다. 저는 세계 많은 나라의 좋은 기업, 미국의 GE 이런 곳을 연구소도 이 나라에 유치하고, 또 네덜란드의 유명한 ASML 반도체 그런 것도 우리나라에 유치하고, 또 프랑스에 파스퇴르 연구소, 공공연구소이다. 이런 것도 유치하고 많은 연구소와 기업을 유치했다.
지구를 제가 10바퀴를 돌면서 많은 기업을 유치해서 우리 젊은이들 대학을 졸업하고 쉬었음, 취직도 안 하고 쉬었음 청년들 50만이 넘었고 나날이 늘어난다. 이 젊은이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드려야겠다. 일자리가 복지이다. 맞는가. 이 일자리를 누가 제대로 만드느냐 좋은 일자리를 누가 만드느냐. 김문수가 외국기업, 좋은 기업을 많이 유치하고, 국내기업들도 삼성, 현대 이런 거는 국내에 그만하겠다. 노동조합도 골치 아프고 여기는 중대재해처벌법 여러 가지 복잡하니까 우리는 미국에 가면 100만평, 200만평에 1달러, 1,500원밖에 안 된다. 그리고 그곳에 세금도 10년치 다 면제, 깎아주고, 그리고 필요한 인력은 직업훈련 시켜서, 공장에 다 일꾼들을 훈련 시켜서 보내준다.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에도 이렇게 해서 어떻게든 기업이 많이 들어와야 하는데 이 기업을 완전히 재벌이다 해서 다 쪼개고, 다 내쫓고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경제가 될 수 있겠는가.
저는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 저는 절대로 방탄조끼를 입지 않겠다. 저는 방탄유리도 없애고, 방탄 입법도 절대 하지 않겠다. 저는 민생을 살리는 민생 대통령이 되겠다. 여기 지금 삼사, 육사, 전부 다 오셨다. 해사, 공사 또 많은 분들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오셨다. 저는 이 삼사, 육사, 공사, 해사 또 저 많은 군 출신의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대한민국 국방안보를 튼튼히 하겠다. 국방안보를 튼튼하게 하려면 미국과 한미동맹을 튼튼하게 해야죠.
지금 방탄조끼 입은 사람은 걸핏하면 미국이 문제가 있다. 미군을 철수해야 한다. 미국한테 치우치면 안 된다. 중국에게 셰셰 해야 하는데, 셰셰 왜 안 되느냐 이런 식으로 하는데 이거 말이 되는가. 중국은 아시다시피 6.25 때 우리를 쳐들어온 바로 인민해방군이, 우리 대한민국을 엄청나게 짓밟고 우리가 그거 때문에 고생 많이 한 것 아시는가. 그런데 미군은 우리 국군을 도와주었다. 미군이 3만5천명 이상 우리나라 와서 전사한 거 아시는가. 피의 동맹,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우리 대한민국은 위대한 지금 발전을 해야 하는데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하겠다. 국민 여러분을 더욱 행복하게 하겠다. 여기 박정희 대통령 구호가 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우리는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제가 먼저 구호를 외칠 테니 같이 주먹을 불끈 쥐고 외쳐주시기를 바란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보자! 감사하다.
2025. 5. 20.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