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혜수 청년대변인 논평]
■ 자신이 한 발언에 대해 “극단적”이라고 자인한 이재명극단의 연극은 끝났습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김혜수 청년대변인 논평]
어제 대선 토론회에서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호텔경제론, 정년 연장, 셰셰 발언 등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며 부인했습니다. 이 모든 발언이 이재명 후보의 입에서 나온 말인데 스스로가 “극단적”이라 자인한 셈입니다.
네, 맞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 스스로를 “중도 보수”라며 거짓말 치지만, 이재명 후보의 행보를 살펴보면, 이 나라를 빚지게 할 ‘극단적 좌회전 풀악셀’을 밟고 있습니다.
또한 모두가 의아해하던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 대해 해명하고 답변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판을 깔아준 것인데, 이 후보는 토론회에서 그 어떠한 구체적 방안도 설명하지 못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공약과 발언은 모두 그저 국민들의 눈가리개였으며, 허구적 환상 속에만 빠져 살게 하는 ‘쇼’였습니다. 현실과 민생 경제란 안중에도 없고, 그저 표얻기에만 급급하여 유토피아처럼 실현 불가능한 정책을 내뱉기만 한 것입니다.
이제 이재명극단의 모든 연극은 끝이 났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한 마디 한 마디 대사를 내뱉을수록, 국민들은 이 모든 것이 허상이자 연극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로부터 한 발자국 멀어져, 현실에 눈을 뜨게 될 것입니다. 더이상 거짓된 환상에 속지 않을 것입니다.
2025. 5. 19.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청년대변인 김 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