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대변인

대변인

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나치 괴벨스, 이재명의 김상욱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함초롬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5-17

자유는 보수의 핵심 가치이고, 신앙은 그 가치의 원천, 가정과 생명은 가치관이 담긴 그릇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 모든 것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왔습니다. 형수 욕설 논란, 여배우와의 스캔들, 그리고 측근들의 미심쩍은 죽음 등, 그의 삶에는 도덕적 방종과 위선이 차고 넘칩니다.


또 이재명 후보는 과거 ‘기본소득’과 같은 복지 정책을 통해 거대 정부를 꿈꾸었습니다. 하지만 번영으로 가는 길은 ‘약탈하고 배급하고 통제하는 정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선택에 의존하는 '작은 정부'에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수의 가치인 개인의 자유와 천부적인 인권을 말살하는 공산주의 폭정에 눈감아 온 것이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입니다. 대북전단금지법을 발의해 외부 세계와 완벽히 단절된 북한 주민들을 더욱 암흑 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북한인권법을 최초로 발의하고, 미국 톰 랜토스 인권 위원회에 서신을 보내 북한 인권의 참상을 꾸준히 알려 왔습니다. 독일 드레스덴 인권평화상을 수상하며, '북한의 민주화와 남북 통일이 저의 마지막 사명'이라고 했습니다.


북쪽 어둠과 남쪽 빛의 땅을 보여주는 유명한 한반도 위성사진을 아십니까? 공산주의 폭정과 완벽히 반대되는 자유시장 경제의 성공 사례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한강의 기적과 대한민국의 정통성마저 부정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보수의 가치 운운하며 우물에서 숭늉을 찾고 있는 '기회주의 혼종 정치인', 김상욱을 나치 괴벨스와 같은 선전선동 나팔수로 삼으려는 듯합니다. 


표를 위해 보수의 가치를 구걸하는 기회주의자들 입에서 보수 운운하는 더 이상의 촌극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2025. 5. 17.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함 초 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