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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정치 보복, 숨겨놨다가 나중에 몰래 하시겠지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박기녕 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5-15

국민이 무서워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돼서야 하겠습니까?


이재명 후보는 전남 순천 유세에서 “누가 ‘너 대통령이 되면 다른 사람 괴롭힐 거지, 무서워’라고 하더라”라며 “정치 보복은 걱정하지 말라고 꼭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무서운 후보’, 이재명 후보에게 적확한 표현입니다.


2022년 2월,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던 이재명 후보가 유세에서 “세상에 어떤 대통령 후보가 정치 보복을 공언하나”라며 “하고 싶어도 꼭 숨겨놨다가 나중에 몰래 하는 거지”라고 말했던 것을 국민께서는 똑똑히 기억하고 계십니다.


국민이 이재명 후보에게 ‘무섭다’ 말하는 이유를 엿볼 수 있습니다.


유불리에 따라 말을 바꾸니, 행동마저 어찌 바뀔지 모른다는 ‘두려움’, 국민이 이재명 후보를 생각하는 이미지입니다.


국민이 무섭다고 느끼는 후보, 정치 보복은 숨겨놨다가 나중에 몰래 하는 것이라고 공언하는 후보는 대통령 후보로서 자격 미달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자신을 돌아보십시오. 국민을 위한 사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2025. 5. 1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대변인 박 기 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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