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신변에 대해 악질적 스토킹을 자행하고 있는 민주당이 급기야 공식 논평으로 유튜브 찌라시 발 허위 사실을 유포했습니다.
국민 상대로는 대국민 카카오톡 검열법을 발의해 겁을 주고 단순히 정보를 공유하기만 해도 가짜 뉴스로 처벌할 것이라 으름장을 놓더니,
전직 대통령에게 게걸스럽게 집착하며 가짜 뉴스로 인신공격을 해대는 것은 일단 거짓말로 선동하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민주당 고유의 습성 탓으로 보입니다.
이재명이라는 "비리 수괴"를 수호해야 하니 아무리 초조한 심경이라 해도 공당에 맞는 격을 갖추어야지, 망상 수준의 찌라시를 유포하며 국민을 오도해서야 되겠습니까.
김문수 후보는 우리가 직면한 체제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국민의힘의 당당한 대통령 후보이며, 해당 유튜버와 모 유포자가 확산시킨 내용이 허위임은 이미 확인된 사실입니다.
악플러 수준의 저열한 인신공격을 대단한 정치인 양 과시하는 민주당 특유의 폭력성,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흉포한 혹세무민의 행태가 오랫동안 정치를 망쳐왔습니다.
또한 아바타를 운운하려면, 중공 간첩이 활개 치는 상황에 간첩법 개정을 반대하는 민주당이 중공의 검열을 받는 아바타인지부터 국민 앞에 떳떳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비리 수괴”라 불리는 이재명 후보 수호를 위해 자행하는 입법 폭거와 허위 선동, 우리 정치를 망쳐 온 민주당의 상습적 폭력성에 대해 단호히 지탄합니다.
2025. 5. 1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백 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