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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셰셰’, 굴종 외교의 표본이자 대선 후보 자격 미달입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신성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5-15

자유대한민국은 선열들의 로써 굳건히 지켜져 왔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거대 이념의 최전선으로 전 세계 그 어느 곳보다 힘의 균형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김문수 후보는 거대한 힘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국방 외교 전략의 큰 축으로 자체 핵 잠재력 강화를 공약으로 발표했고, 이를 위해 대미 외교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질적 대미 협력 강화를 위해 우리는 역대 대선 후보 중 최초로 대선 유세 기간 중 주한미국대사와의 실무적 논의를 추진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님, 그저 먹사니즘따위의 가벼운 표어를 들이밀며 중국에 셰셰하고 러시아하고도 잘 지내야죠같은 발언으로 대한민국 국방 외교의 중요성을 망각하면 안 됩니다.

 

선대의 피로 지켜져 온 대한민국 자유의 가치를 경시하고 훼손하는 행태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고, 대선 후보 자격 미달입니다.

 

계속 셰셰를 외치시려거든, 이쯤에서 대국민 사과하고 대선 후보에서 사퇴하십시오.

 

2025. 5. 15.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상근부대변인 신 성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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