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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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53 | 보도자료 | 공영방송 ‘좌파 카르텔’ 국민의 눈으로 감시한다! - <가짜뉴스·편파방송 제보센터> 카톡 채널 공식개설 | 2023-06-19 |
43952 | 논평 | 민주당의 굴욕적 중국 사대주의는 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만 남겼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논평] | 2023-06-18 |
43951 | 보도자료 | 제10차 고위당정협의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3-06-18 |
43950 | 논평 | 민주당의 '적반하장식 궤변'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국민의힘 이민찬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6-18 |
43949 | 논평 | 민주당의 오염수 선동 때문에 어민들 다 죽는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18 |
43948 | 논평 | 불법 정치자금 조성 의혹 불거진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민주당 전당대회는 금권선거의 ‘끝판왕’인가. [국민의힘 문종형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6-18 |
43947 | 논평 | ‘사교육 없이도 준비할 수 있는 수능’이야말로 공정이자 상식이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6-18 |
43946 | 논평 | 범죄자들에게 면죄부 준 민주당 혁신위원회, 당 지도부 아바타임을 증명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6-18 |
43945 | 논평 | 거짓 선동으로 국민 불안 부추기는 민주당은 ‘유령과의 싸움’ 당장 멈춰라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6-17 |
43944 | 논평 | ‘조국(曺國) 수호’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 국민 보기 부끄러운 줄 알라 [국민의힘 강사빈 부대변인 논평] | 2023-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