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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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4 | 논평 | 도민 편의 외면한 채 정쟁 따라가는 김동연 지사. 국민께서 경기도지사 자격을 묻고 계시다. [국민의힘 최주호 부대변인 논평] | 2023-07-12 |
44253 | 논평 | 김의겸 의원, 이번엔 ‘양평땅 인수위 기획설’인가. [국민의힘 백경훈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7-12 |
44252 | 논평 | 장관에게 "같잖다"고 한 이해찬 상임고문. 민주당이 상왕(上王) 대접해 주니 진짜 상왕인 줄 아나. [국민의힘 황규환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23-07-12 |
44251 | 논평 | 민주당의 무지·무모로 인한 부끄러움은 국민들의 몫이 되어 버렸습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12 |
44250 | 성명 |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 투명한 정보 공개와 공정성 제고를 위한 근본적인 쇄신이 필요하다 | 2023-07-12 |
44249 | 논평 | 민주당은 거짓선동으로 피해 입은 양평군민께 먼저 사과하라.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논평] | 2023-07-12 |
44248 | 성명 | 반핵 단체 대표 인터뷰만 11번 쪼개 방송, 이게 정상적인 보도인가 | 2023-07-12 |
44247 | 논평 | 북한의 계속된 위협과 무력도발은 스스로를 더욱 고립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국민의힘 김온수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7-12 |
44246 | 논평 | 무력도발을 위한 핑계에 불과했던 북한의 생트집. 결국 북한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황규환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23-07-12 |
44245 | 논평 | 국정조사는 조자룡의 헌 칼 쓰듯 마구 휘두르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