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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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10 | 논평 | 기명투표 하자는 이재명 대표, 구속이 두려운가? [국민의힘 백경훈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7-26 |
44409 | 논평 |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 교육, 무너진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교권 회복이 시급하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3-07-26 |
44408 | 논평 | 급히 귀국해 ‘일하는 척’이라도 해보려는 박정 환경노동위원장. 민주당은 자당부터 잘 단속하라.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7-26 |
44407 | 논평 | KH 그룹의 ‘알펜시아 입찰 담합’ 의혹에 연루된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국민의힘 강사빈 부대변인 논평] | 2023-07-26 |
44406 | 논평 | 노조와 학교에 이어 입법부마저 간첩에게 뚫려버린 현실. 민주당의 안이한 안보의식과 문(文)정권의 대공수사권 무력화가 불러온 예견된 참사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7-26 |
44405 | 논평 | 재판관 전원일치 기각 판결에도 반성 없는 민주당, 결국 국민께서 심판할 것이다.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 논평] | 2023-07-26 |
44404 | 논평 | 이화영 전 부지사의 입을 막으려 하지 마십시오. 회유·협박 시도는 명백한 사법방해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26 |
44403 | 논평 | 지금 송영길 전 대표가 해야 할 일은 창작소설을 고발장에 담는 것이 아니라 차분히 검찰 수사를 기다리며 자숙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25 |
44402 | 논평 | "책임지겠다"더니 서울대 파면 결정에 불복한 조국 전 장관. 더이상의 용서와 관용도 무의미하다. [국민의힘 황규환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23-07-25 |
44401 | 논평 | 서대문구의회까지 뻗어있는 민주당의 뻔뻔한 방탄 DNA, 무엇을 감추려는가. [국민의힘 김근태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3-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