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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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72 | 논평 | 전작권 전환 추진, 동맹의 보호막을 걷어내는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1 |
50271 | 논평 | ‘억강부약(抑强扶弱)’을 약속했던 이재명 정권에서 ‘억약부강(抑弱扶强)’의 장관 후보자가 말이 됩니까? [국민의힘 정광재 대변인 논평] | 2025-07-11 |
50270 | 성명 | 아무리 이진숙 위원장이 미워도, 법을 미워하진 말라. | 2025-07-11 |
50269 | 논평 | ‘사용하고 않았으며’ 제자가 잘못 썼으면 바로 잡아주지는 못할망정, 그대로 베껴 쓰는 행위를 저질렀다면 교육부 장관이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진숙 후보자님. [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 논평] | 2025-07-10 |
50268 | 논평 | 내란 특별법 이어 위헌정당 해산까지… 이게 협치입니까?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0 |
50267 | 보도자료 |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5-07-10 |
50266 | 논평 | '비리 종합 세트 완결판' 인사 망사, 인사 참사입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0 |
50265 | 논평 | 관세 폭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지만 한가롭게 전국 유세 중인 이 대통령… 국익은 누가 지킵니까?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7-10 |
50264 | 논평 | 보좌진 갑질 의원이 여가부 장관 후보자라니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7-10 |
50263 | 성명 | 제동 없이 질주하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언론 장악 | 2025-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