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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정부·여당은 대형 화재로 생활의 터전을 잃은 서천시장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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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
45908 |
논평 |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현장 행보를 하나의 ‘정치쇼’로 폄훼한 민주당의 저급한 현실 인식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 사과할 것을 요구합니다.[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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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45907 |
논평 |
화재 현장의 참담함 앞에서도 민주당은 ‘정쟁’의 비정함만을 보이십니까.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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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45906 |
논평 |
특정 집단 뒤에 숨어 이득을 보려는 저급한 삼류정치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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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45905 |
논평 |
민주당은 쌍특검법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정치적 카드’로 활용할 계획을 접고,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재표결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안건 협상에 협조해 주십시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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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45904 |
논평 |
민주당은 ‘50인 미만 기업 94%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중대재해처벌법을 무작정 밀어붙일 셈입니까? 국민을 정책실험 대상으로 삼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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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45903 |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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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45902 |
논평 |
이재명 대표는 '친명 홍위병'의 비호에서 벗어나 이제는 국민을 바라봐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힘 배윤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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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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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민주당의 공천은 정치 퇴행이자 구태 정치 부활입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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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45900 |
논평 |
어젯밤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보신 서천특화시장 상인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하며, 국민의힘과 정부는 신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복구 지원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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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