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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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19 | 논평 | 민주당은 정녕 800만 영세 소상공인들의 호소를 외면하려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논평] | 2024-01-25 |
45918 | 논평 | 화재 현장을 배경으로 삼으며 쇼를 벌였던 것은 이재명 대표입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01-24 |
45917 | 보도자료 |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함께하는 대학생의 미래> 대학생 현장간담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4-01-24 |
45916 | 논평 | 이재명 대표야말로 ‘정치쇼’를 멈추고, 재판에 성실히 임하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24 |
45915 | 논평 | 민주당 공천 혁신의 성공 여부는 ‘5대 혐오 범죄’ 공천 기준을 당대표부터 엄격히 적용할 수 있는지에 달려있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24 |
45914 | 논평 |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 도발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1-24 |
45913 | 논평 | ‘친명 팔이’ 공천룰이 ‘친명’만을 찍어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 논평] | 2024-01-24 |
45912 | 보도자료 | [보도자료] 국민의힘 1호 공약 발표 - 일ㆍ가족 모두행복 1호 | 2024-01-24 |
45911 | 논평 | 잿더미로 변한 시장 상인의 아픔을 정치 선동에 이용하지 마십시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1-24 |
45910 | 논평 | RE100을 잘못 이해한 민주당, 벌써 이재명 대선 캠프가 된 것입니까.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