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46888 | 보도자료 | 제17차 고위당정협의회 주요내용[보도자료] | 2024-06-02 |
| 46887 | 논평 | 영부인 단독 외교입니까? 미식가의 식도락 여행입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은 타지마할의 진실을 밝혀 주십시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6-02 |
| 46886 | 논평 | 계속되는 북한의 저열한 도발 행위는 한미일 안보협력을 더욱 굳건하게 할 뿐입니다.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 | 2024-06-02 |
| 46885 | 논평 | 특검공화국이 된 22대 국회, 그 어디에도 민생은 없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6-02 |
| 46884 | 논평 | ‘타지마할’사랑은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나흘만에 6천만원의 식비를 탕진한 영부인 단독외교의 불편한 진실은 밝혀주십시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6-01 |
| 46883 | 논평 | ‘징벌적 세금’ 폐지 논의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 | 2024-06-01 |
| 46882 | 논평 | ‘셀프 초청’으로 이루어진 김정숙 여사의 ‘혈세 관광’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 | 2024-06-01 |
| 46881 | 논평 | 국회를 버리고 거리에 나서는 민주당의 정치공세, 또다시 민생은 외면하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 | 2024-06-01 |
| 46880 | 논평 | 제22대 원 구성은 국회법에 따라 여야 합의로 이뤄져야 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06-01 |
| 46879 | 논평 | 조국혁신당에게 '민주정당'과 '국민의 대표'로서의 품격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분노의 정치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