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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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002 | 논평 | 4년 2개월만의 윤미향 전 의원 유죄 확정,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 논평] | 2024-11-14 |
| 48001 | 논평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임하는 모든 수험생을 응원합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1-14 |
| 48000 | 논평 | 민노총 감싸기에 급급한 민주당, 폭력과 불법을 통해서라도 권력만 잡으면 된다는 심산입니까.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11-13 |
| 47999 | 논평 | 민주당과 군소야당의 무책임한 탄핵 선동을 강력 규탄합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1-13 |
| 47998 | 논평 |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무리한 탄핵 선동은 야당에 대한 국민심판으로 되돌아갈 것입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13 |
| 47997 | 논평 | 거대 야당의 횡포로 정상적 국가기능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국회가 아무 일도 하지 않느냐’는 헌재의 질문을 되새기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13 |
| 47996 | 논평 | 재판을 아무리 지연시켜도 지은 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변론권 보장이 아닌 명백한 사법 방해입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13 |
| 47995 | 논평 | 민주당의 ‘김건희 특검법 수정안’은 ‘무늬만 제3자 추천’인 졸속악법입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 | 2024-11-13 |
| 47994 | 논평 | 방통위원 추천, 헌법재판관 임명을 통해 국가기관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1-13 |
| 47993 | 논평 | 법원이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 생중계를 불허했습니다. 그러나 재판 결과에 대한 국민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