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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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22 | 논평 | '공무원 중립’ 운운하기 전에, 무모한 탄핵 시도부터 멈추는 것이 순리입니다. [국민의힘 김연주 대변인 논평] | 2024-11-30 |
48121 | 논평 | 사상 초유의 연속 폭주, 민주당은 국정 마비 시도를 멈추십시오. [국민의힘 김연주 대변인 논평] | 2024-11-30 |
48120 | 성명 | [성명서] 민생, 미래와 약자보호를 내팽개친 민주당의 이재명대표 방탄용 예산안 단독 의결을 강력히 규탄한다 | 2024-11-29 |
48119 | 논평 |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속 인하, 철저한 대비와 구조개혁이 필요한 때입니다. [국민의힘 박상수 대변인 논평] | 2024-11-29 |
48118 | 논평 | 민주당이 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율배반적 상법 개정안 추진을 중단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 | 2024-11-29 |
48117 | 보도자료 | 한동훈 당 대표, <청년의 목소리로 그리는 대한민국의 내일> 청년 토크콘서트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4-11-29 |
48116 | 논평 | 민주당의 무한 정쟁과 ‘탄핵 놀음’, 국회는 야당의 방탄장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1-29 |
48115 |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4-11-29 |
48114 | 논평 | 감사원장마저 탄핵하겠다는 민주당의 무도함은 민심과 역사의 심판으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논평] | 2024-11-28 |
48113 | 논평 | 민주당이 이번에는 감사원장을 탄핵하겠다고 합니다. 탄핵을 정치보복의 도구쯤으로 여기는 정당을 국민이 심판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