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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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74 | 논평 | 산불 진화 중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더 이상의 희생은 절대 없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03-22 |
48973 | 논평 | 전국 산불 확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한순간의 공백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03-22 |
48972 | 논평 | 경남 산청 산불 진화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3-22 |
48971 | 논평 | 대통령 경호처의 구속영장 기각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더 이상의 ‘무리한 표적 수사’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3-22 |
48970 | 논평 | 제1회 ‘직능인의 날’, 대한민국 경제의 뿌리를 지탱하는 모든 직능인을 응원합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5-03-22 |
48969 | 논평 | 국익을 짓밟고 국헌을 문란케 한 30번 탄핵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 | 2025-03-22 |
48968 | 논평 | 6월 26일 전까지 반드시 ‘이재명 3심 판결’을 끝내야 합니다. 대법원의 선택이 ‘대한민국 사법 정의’의 방향을 결정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3-21 |
48967 | 논평 | 헌법재판소는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심판과 관련해, 탄핵 의결 정족수 판단을 피하지 말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수석대변인 논평] | 2025-03-21 |
48966 | 논평 | 이재명 대표와 이재용 회장의 악수 장면이 ‘소름 돋을 만큼 섹시’한 장면? 현실은 진정성은커녕 ‘쿵짝도 안 맞는’ 정당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3-21 |
48965 | 보도자료 | 권성동 원내대표,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5-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