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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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95 | 논평 | “모른다”는 말 한마디로 다 피해갈 수 있다면, 이재명 대표는 왜 정치를 합니까?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3-25 |
48994 | 논평 | 천막 정치로 사법부를 압박하는 민주당, 이제 국민을 바라봐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2025-03-25 |
48993 | 논평 | 불법 시설물 철거가 '얄팍한 선동'? 한민수 대변인의 눈물겨운 궤변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3-25 |
48992 | 성명 | 국가 재난마저 음모론?...언론사들의 책임있는 보도 태도를 촉구한다. | 2025-03-24 |
48991 | 보도자료 |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경남 산청 산불 대피소 방문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5-03-24 |
48990 | 논평 | “국민이 과연 납득할지 모르겠다”는 이재명 대표가 할 말은 아닙니다. 대체 이재명의 국민은 누구를 말하는 겁니까. [국민의힘 김동원 대변인 논평] | 2025-03-24 |
48989 | 논평 | 민노총 총파업에 트랙터 상경까지.. 민주당은 극좌세력을 준동하는 헌법재판소 겁박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3-24 |
48988 | 논평 | 헌재가 윤 대통령 탄핵 심판에서조차 ‘내란죄를 철회한 것’에 대한 적법성 판단을 하지 않는다면, 탄핵 제도의 본질을 훼손하는 심각한 선례를 남기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 2025-03-24 |
48987 | 논평 | '경제통' 최상목 탄핵하는 민주당, 경제 죽이자는 것인가? [국민의힘 이준우 대변인 논평] | 2025-03-24 |
48986 | 논평 | 재판 불출석으로 과태료 맞은 '무법지대' 제1야당 대표, 대한민국의 수치입니다.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 논평] | 202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