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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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 보도자료 | “부끄럽지 않은 기성세대가 되기 위해” 소시민의 절박한 호소, 김문수를 선택한 이유 -586세대 직장인 송재용 씨, 김문수 후보 찬조 연설- | 2025-05-29 |
736 | 성명 | 조명현 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비서실 직원. "김혜경, 법인카드로 고기, 과일, 생활용품 구매", 백광현 전 민주당 권리당원, "이재명, 업무추진비 수백만원 현금인출" -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공복’이 될 자격조차 없는 사람입니다. | 2025-05-28 |
735 | 보도자료 | “피고름을 닦아주고, 손가락 없는 이들에게 밥을 먹여준 사람”, 한센인의 손을 잡아준 김문수 후보 -한센인 강창모 씨 김문수 후보 찬조 연설- | 2025-05-27 |
734 | 성명 | 이재명 세력의 위험한 언론관, 국민의힘이 막아내겠습니다 | 2025-05-26 |
733 | 성명 | KBS는 어제 TV토론 김문수 후보 마무리발언 때 들린 웃음소리에 대해 해명해야 합니다. | 2025-05-24 |
732 | 보도자료 | “어려운 사람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던 울보 김문수” 45년을 함께 살아온 설난영 여사의 진실한 목소리 -김문수 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 찬조 연설- | 2025-05-24 |
731 | 성명 | 대한민국에서 ‘정치 사찰 기구’는 사라져야 마땅합니다 | 2025-05-24 |
730 | 성명 | 양양군 영어교습소, 이재명 장남 위법 취업 시킨 혐의로 영업정지 | 2025-05-24 |
729 | 보도자료 | “압도적인 권력을 위임한 결과는 추락뿐”… 청년 연설에 담긴 호남의 절규 -광주 청년 김소혁 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찬조 연설- | 2025-05-23 |
728 | 보도자료 | 대선 미디어 대응 강화를 위한 미디어본부 산하‘미디어특보단’ 발족 | 2025-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