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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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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5482 논평 박용진 의원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 편이 현실성이 있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2023-03-24
5481 논평 이번 헌법재판소 결정은 지명권자 눈치를 보느라 법적 양심을 팔아 '짬짜면'을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야말로 '헌재판 사사오입'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3-24
5480 논평 헌법재판소가 헌법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가 아니라, 재판관 자신의 이념을 관철하는 곳으로 변질됐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2023-03-24
5479 논평 민주당은 부정부패 비호, 범죄 피고인 방탄을 포기하든지 정치 혁신을 포기하든지 선택해야 한다. 동시에 할 수 없는 일이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2023-03-24
5478 논평 서해 수호 용사 55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2023-03-24
5477 논평 헌재가 169석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에 국회법이 정한 법사위 심의표결권을 무시해도 된다는 ‘법사위 패싱권’을 공식적으로 부여한 것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2023-03-23
5476 논평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을 강행 처리했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2023-03-23
5475 논평 ‘정치 혁신’이 아니라 부정부패 범죄에 대한 ‘방탄 혁신’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2023-03-23
5474 논평 기억을 상실한 것인지, 아니면 기억을 외면하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본인들이 왜곡한 사실을 스스로 진실이라고 믿는 ‘병적 허언’인 것이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3-23
5473 논평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속한 재판으로 국가적 혼란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대합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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