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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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2 | 논평 | 무책임의 극치다. 민주당은 어느 나라 정당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11 |
5511 | 논평 | 도대체 더불어민주당이 만들어낸 친일이라는 프랑켄슈타인은 대한민국을 어디까지 삼킬 작정입니까?[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8 |
5510 | 논평 | 엑스포 유치 기원 및 원내대변인 퇴임의 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6 |
5509 | 논평 | 민주당은 국민의 사법 신뢰까지 망가뜨리고 있는 노웅래 의원을 그냥 보고만 있을 것인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6 |
5508 | 논평 | 팩트도 전혀 없이 막말과 저주를 퍼부으며 음모론을 설파하고 정치 선동만 하면 “무탈하겠나?” “아마도 감옥 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해주고 싶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6 |
5507 | 논평 | 윤석열 정부가 양곡관리법에 대해 이재명 1호 법안이기 때문에 재의 요구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를 패싱한 것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5 |
5506 | 논평 |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나라 살림 생각은 안중에도 없이 ‘이재명 방탄’에 혈세까지 끌어다 쓰겠다는 검은 속내만 드러낸 것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4 |
5505 | 논평 | 광우병 괴소문을 이용한 짜릿한 선동 맛을 잊지 못하고 선동 본능만 작동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를 이용한 ‘반일 선동 작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4 |
5504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의 ‘위헌적 입법 폭주’를 헌법상 부여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으로 막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개탄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4 |
5503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의 주구장창 죽창가 때문에 괜한 트집 잡힐까봐 벚꽃마저 고개를 떨굴 지경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