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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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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5739 논평 “김만배와 이재명 대표는 한 몸통”이라고 했던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의 말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9-05
5738 논평 윤미향 의원이 국회의원은 물론 우리 국민으로서도 자격 미달이라는 국민적 물음에 더불어민주당이 답해야 할 차례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9-05
5737 논평 정치 선전선동을 넘어 민생 예산까지 소모적 정쟁으로 끌어들이는 것은 국민들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9-03
5736 논평 목표 했던 ‘동정론과 체포동의안 부결론’도 군불 때기를 시작했다고 하니 이쯤에서 출퇴근ㆍ웰빙 단식은 그만두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9-03
5735 논평 이래도 반국가세력에 대한 경고가 이념논쟁이고 갈라치기입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9-02
5734 논평 이재명 한 사람 구하겠다고 양심도 체면도 내던진 채 촛불 들고 희희낙락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국민들은 ‘체념’이라는 단어를 떠올립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9-01
5733 논평 더불어민주당이 진정 홍범도 장군의 명예를 위한다면 이제라도 ‘이념 논쟁’을 즉각 멈추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9-01
5732 논평 지금 이재명 대표가 하고 있는 것은 ‘국민 항쟁’이 아니라 ‘국민 모욕’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9-01
5731 논평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명분 없는 ‘방탄단식’과 입법 폭주를 중단하고 국민을 위한 정기 국회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9-01
5730 논평 이재명 대표님, '단식'이든 ‘국민항쟁’이든 할 때 하더라도 약속한 '영장심사'부터 먼저 받기 바랍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202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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